개인은혜나눔

제목 그리 아니 하실찌라도
글쓴이 김행정
날짜 2019-07-18 오후 12:42:00
조회수 266

그리 아니 하실찌라도

어느날 주님께서는 이렇게 물어 보시다. “행정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 제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주님이 아십니다 (베드로 대학에서 강의 들은것 써 먹다. 베드로 사도께서는 주님 피곤하시게 3번이나 같은 질문을 되풀이 하게 했지만 나는 주님의 단 한번의 질문으로 마치게 한 효자??). 주님은 베드로에게 내 양을 먹이라고 하다. 배반자도 회개하고 주님 사랑 한다 하니 다시 기회를 주시다. 

“그러면 만약 성종이를 네 옆에서 주일마다 예배 드리는 형제나 자매의 죄를 위하여, 아니 Africa 에 사는 전혀 모르는 흑인들의 죄를 위해 성종이를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면 순종 할수 있느냐?” 주의 이 도전 앞에 저는 순종할 자신이 없었다. 아버지, 왜 그렇게 어려운 질문만 하세요? 좀 쉬운 질문 해 주시죠?

하나님은 계속 말씀하시다.
“나는 누구도 하지 않으려는 십자가의 죽음을 택한 이유를 네가 깨닫기를 원한다. ”그렇다, 죄의 삯이 사망이기에 나 같으면 입으로 용서해 주고 아들을 처참하게 죽이는 사건 (손가락에 조금 기스만 가도 “오늘 더럽게 재수 없네” 하는 나 vs 살이 찢끼는 예수, 벌거벗은 예수, 왜 이런 최악의 고난을 당해야 하나?)은 피하였을 터이나, 죄가 얼마나 무섭고 쉽게 지어서는 안된다는 교훈과 (우리는 회개하면 용서 받을수 있음을 알기에 더 쉽게 죄를 짓지는 않나?), 하나님은 모든 일을 적당히 하시지 않고 그의 창조의 원칙대로, 철저하게 세밀하게 처리하는 분임을 깨닫게 해 주시다. 우리도 그 분의 성품과 인격을 닮아야 한다. 

누가 생일 카드를 받았는데 “당신을 이만큼 사랑 합니다” 라고 써 있고 카드를 열면 양쪽 팔이 펴지면서 “이만큼” 이라는 글짜가 보이게 써 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몇 번을 폈다 접었다 하는데 한 생각이 스쳐가며 “아, 십자가가 하나님이 나에게 보내신 사랑의 카드” 라는 것을 깨닫게 되다. 그 카드엔 “내가 너를 이만큼 사랑한다” 적혀 있고, 요한 복음 3:16 “이처럼 사랑하사” 이처럼이 최고로 사랑한다는 뜻이다. 십자가의 죽음보다 더 큰 사랑이 있었다면 하나님은 그것을 선택 하셨으리라 확신한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 

또한 예수님의 기도 처럼 “내 뜻대고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라는, 다니엘과 친구들의 기도처럼 “그리 아니 하실찌라도” 의 순종의 자세를 배우게 하시다. 우리가 소원하는 모든것들을 기도 해야 겠지만 중요한것은 하나님의 응답이 “NO” 일찌라도 “그리 아니 하실찌라도” 의 순종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무엇보다도 예전엔 십자가 사건을 너무 많이 들어서 그냥 흘려 버릴 때가 많았지만 이후로는 소처럼 그 사건을 되씹으며 놀랍고 크신 주님의 사랑을 찬양하며 감사의 눈물을 흘리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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