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은혜나눔

제목 고등부(송림) 여름수련회를 통한 기도응답
글쓴이 Ruby
날짜 2019-08-02 오전 1:23:00
조회수 259

저를 만나주신 하나님께서 저의 아이들도 반드시 만나주실거라는 믿음으로 수년간 기도해왔습니다. 

딸아이는 유아부부터 우리교회 주일학교를 다녔지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했습니다. 소년부 즈음에는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아서 교회가고 싶지 않다고도 했었죠. 엄마가 하나님을 만났으니 너도 반드시 만나주실거니 엄마를 믿고 다녀달라고 고등학생이 된 지금까지 인간적인 마음에 호소하며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런데 딸이 이번 송림고등부 여름 수련회를 다녀와서 예배와 찬양, 말씀과 기도의 참 기쁨을 누리게 된 놀라운 간증을 고백했습니다!  할렐루야!

너무 기뻐서 다리까지 전율과 소름이 돋았어요! 눈물이 가슴깊은 곳에서 올라오더라구요. 딸아이도 눈물 그렁이며 이제 교회에 그냥 의무감으로 가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예배드리고 하나님께 열심을 드리고픈 마음이 생겼다고 하네요. 어제 저는 세상을 다 얻은 감사를 드렸답니다~^^  

설득으로도 강요로도 믿음을 갖게 할 수는 없었기에 기도밖에는 할 것이 없어 눈물로 기도만 했는데... 눈물의 기도에 응답하신 신실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도가 능력임을 다시한번 목도하게 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앞에 가는 그날까지 이 땅에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참 기쁨을 누리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하길 계속 기도합니다.

아들과 남편도 하나님을 귀로만 듣지 않고 하나님을 보게 되어 온 가족이 주님앞에 가족예배 드릴 그날을 꿈꿔봅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S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