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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두 번째 사과 말씀을 올려드립니다
글쓴이 정진영
날짜 2019-06-08 오후 3:26:00
조회수 26402

어제 하루동안 많은 분들의 사랑의 질책들과, 격려의 말씀들을 전해들었습니다.
지적해주시는 말씀들을 듣고, 시각으로 스스로 설교를 다시 점검해보았습니다.
모든 이유를 불문하고, 목사로서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드리고 교회에 누를 끼쳐 죄송합니다.

설교를 통해 교회 성도님들과 나누고 싶었던 핵심 메시지는 
'믿지 않는 사람들, 특히 교회에 비판적인 시각을 갖는 사람들에게 초대교회 교인들같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정 받는 삶을 살자'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지혜 없음으로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습니다.

특히 2가지 표현,
대세는 이미 넘어갔습니다라는 말과
동성애자를 비난하는 것은 소위 '꼰대'들의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라는 말로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드린 것은 변명의 여지 없이 부족함의 결과입니다. 
제가 자료들을 찾아보면서 느꼈던 충격, 젊은 사람들의 참담한 반응들을 보면서
그들의 표현을 그대로 인용했던 것이 많은 분들께 아픔을 드렸습니다. 
진심으로 전혀 그럴 의도가 없었습니다.

이유를 막론하고,
동성애라는 죄의 물결을 막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으셨던 분들에게 저의 부족한 경험과 지식으로 상처를 드려 죄송합니다.
역시 우리교단에서 인정하는 동성애에 대한 확실한 반대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와 나라를 위해 눈물로 애통해하며 기도하고 계신, 그리고 일선에서 애쓰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와 동시에 말로 표현할 없는 죄송한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저는 앞으로 오늘을 계기로 자중하고 근신하며
이후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을 통감하고 교회의 지도에 따르겠습니다.

정진영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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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T 
나영진 "탐욕하는 문제에 대해 길거리에 드러눕고 시위하고 분노하지 않는다. 왜일까? 우리가 탐욕을 인정하고 추구하며 살아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 아닐까"
한기총의 발언과 대형교회 목사들의 탐욕에 대해서는 길거리에 드러눕지 못하고, 연약한 동료 목사의 말꼬리나 잡는 당신들은 누구입니까?
(2019-06-08 15:52)
나지그던 동의합니다. 지금 세대에는 분열과 갈등 조장이 횡행하고 그것을 좋아하고 즐기고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봅니다. 종교적으로든 정치적으로든요… 이것이야말로 사탄이 좋아하는 일일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를 대표한다고 표방하는 분이 방송에서 부끄러운 언행들을 하루가 멀다 하고 하고 있어도 말리거나 반대하지는 못할 망정…. 목사님 의도를 뻔히 알면서 지금 여기서 누구를 증오할지 말지에 대해 논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슬프고 부끄럽습니다. 그럴수록 저희가 더 외면 받고 무시당할 거라는 말씀이셨을텐데요 (2019-06-12 09:28)
섬기미 저는 본 설교를 직접 듣지는 못했으나, 유튜브 동영상 및 여러 성도님들과 정목사님의 글을 읽어 보았으며, 느낀 점을 적습니다. 다음 글이 잘못 판단된 것이라면 용서 바랍니다.

개인적으론, 매우 작은 사건이 너무나 크게 비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의도가 무엇이었든 인터넷으로 퍼뜨려 이 일을 크게 만든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잘 알고 계십니다.

일부 오해가 있을 수 있는 [대세]등 관련 목사님의 설교표현은 어느 설교자의 설교에서나 있을 수 있는 경우라 판단되나, 정목사님으로선 표현부족이란 내용으로 사과글을 올리셨네요.
[꼰대] 표현과 관련해서는 오해하신 분의 사과글을 보고 싶네요.
[우리교회의 인본주의화] 및 [정목사님 책임] 주장을 강하게 부각하신 분들의 사과글도 꼭 보고 싶네요.
정목사님의 사과글에서 진심을 느낄 수 있었으며, 비난 글을 적으신 분들의 사과글도 꼭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많은 성도님들의 건실한 글과 응원글은 우리교회의 건실함을 보여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처음 믿기 시작하여 지난 50여년간 수많은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어왔는데, 이 정도의 설교에 대해 이렇게까지 비난하고 문제시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물론 정목사님과 마찬가지로 저도 동성애는 절대 반대합니다. 성경을 여러 번 읽어왔고, 하나님께서 분명히 반대하신다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소위 선천적인 동성애자에 대한 안타까움이 많이 있지만, 아무리 선진국이 용인한다 하더라도 우리사회 전체적으로 인정해 주는 일은 절대 없어야만 할 것입니다. 특히 후천적인 동성애자는 하나님 앞에서 큰 죄를 짓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잘 알고 계십니다. 저는 그 하나님을 분명히 믿습니다.
(2019-06-11 08:22)
나주의것 누가복음 6:42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결국은 형제의 티만 볼줄 아는 사람들이죠!
정진영목사님의 설교에는 분명 자신의 들보를 먼저 바라보자였던 것이였는데...
(2019-06-08 18:55)
김본 정목사님,동성애 합법은 궁극에는 기독교 박해로까지 이어지는 무서운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아직 모르시고 있네요.

목사님과 다른 목사님들이 가볍게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동성애 문제는 간단한 문제가 아님을 이번 기회에 아셨음 합니다.
동성애 합법은 성경 말씀의 개조와 기독교 박해로까지 이어지는 것을 영국의 사례를 통해 확인 바랍니다..기독교 박해는 목사님들의 사역지를 잃는 무서운 일이랍니다..목사님들의 생존권과도 직결되니 설교 중 표현하셨던 그 "꼰대짓"이라도 필히 하샤야 사십니다.
(2019-06-08 16:16)
나주의것 기독교의 박해를 몰라서 설교하신게 아닙니다!
단지 우리가 다시 성경적으로 돌아가자!
우리가 자신의 들보를 먼저 보고 회개하고 본이 되는 삶을 살자! 였습니다.

차별금지법, 분명 막아야 합니다.
동성애, 성경적으로 분명 잘못되었습니다.
그러니 그 전에 우리가 더 선한 영양력을 미쳐야 한다는 설교였습니다.

시대의 흐름이, 기독교 안에서도 이미 젊은 세대들, 청소년들도 동성애, 퀴어축제를 인정해주자로 흘러가고 있으니 우리가 더 회개하고 겸손해지고 성경적 부부관, 성경적 성관계가 무엇인지 우리가 본이 되어 보자! 라는 설교였습니다.

차별금지법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차별금지법 다음은 근친상간, 소아성애 합법화를 외칠겁니다. 그것은 분명한 사탄의 계략입니다.
우리가 더 정신차려 본이 되어야 합니다.
차별금지법, 동성애가 잘못 되었음을 입으로만 말하는 것도 외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보여주자는 것입니다.
(2019-06-08 19:00)
공병종 김본님~
정진영 목사님의 설교말씀중 동성애 합법화에 동의한다는 뜻은 조금도 없었다고 판단됩니다.
오히려 동성애를 반대하고 막는 우리가 요즘 세대에 꼰대로 불려지고 있는 현실을 무척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담겨있는 설교였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김본님이 걱정하시고 염려하시는 현실에 많은 부분 동감하는 마음입니다.
부디 정진영 목사님의 설교말씀에 오해하는 마음 푸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리 주님의 평안이 우리에게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9-06-08 16:45)
김본 제가 .특정 목회자를 공격해서 제가 얻는 소득이 전혀 없읍니다.
그리고 전 그리 불필요한 소모전을 할만큼 멍청하지 않고 문제의 중심에 있는 목사님을 전혀 모르고 이 분을 공격해서 저한테 득 되는게 한개도 없네요

는 이번 일로 전체 목회자와 성도가 동성애 합법화는 기독교 박해로 이어지는
것임을 좀 확실히 아시고 동성애 합법 저지를 위해서 목숨 바치시는 분들을 돕는 적극적인 동역자가 되셨음 하는 마음 입니다.

(2019-06-08 16:56)
이쁜이얌! 정목사님 화이팅하새요!! 목사님 말씀을 극단화해서 듣는 성도보다 목사님의 선한 의도를 이해하며 말씀 듣는 성도가 더 많습니다.. (2019-06-08 17:49)
김재홍 정 목사님, 힘내세요!!! 어려움은 있지만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는 견고하게 세워져감을 믿기에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귀한 동역자로서 분당우리교회를 신실하게 섬기시는 우리 목사님들이 자랑스럽고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정목사님!!! 하나님이 더 크고 귀하게 세워가는 특별한 하나님의 훈련과 계획가운데 있음을 바라보며 축복합니다~^^ (2019-06-08 18:02)
JHSV 정목사님. 힘든 시간 중 하나님 주시는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편협과 정죄로 바쁜 세상의 돌팔매질이 예수님 부어주신 사랑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주신 말씀대로 삶으로 선한 영향력끼치는 성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9-06-08 18:58)
나주의것 동성애, 퀴어축제, 차별금지법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혼전성관계도 잘못되었음을 인정하고 회개하고 가르쳐야 하고 외쳐야 합니다.
그런데, 혼전성관계에 대해선 이젠 아무도 말하지 않습니다.
첫 단추를 다시 바로 채워 나가야 합니다.

그런 의미의 설교였다고 전 생각합니다.
(2019-06-08 19:03)
너희도 벌써 몇 번을 겪었습니다. 아무리 해명을 해도 자기 하고 싶은 말은 다 쏟아버리고, 우리 목사님은 한 발짝, 아니 두세 발짝 물러나 말씀하시고, 성도들은 목사님의 '온유' 하자는 말씀에 어쩔 수 없이 '온유'하고...
어느 기독교 신문에는 무슨 특집인 양 3편의 기사가 연이어 검색되더군요. 설교 후에 며칠이 됐다고... 삼킬 자를 찾던 사자도 아니고...

...제가 워낙 속이 좁은 탓이겠지요. 잠자코 있으면 돌들이 소리칠 것 같아 댓글을 답니다.
"나는 사랑하나 그들은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 (시편 109:4)"
정진영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2019-06-08 21:58)
주은혜임을 양쪽 주장 모두 일리있지만 그럼에도 사람의 작은 실수(실수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곘습니다만..)로 인하여 분당우리교회에서 좋은 설교자와 좋은 목회자를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9-06-08 22:35)
축복1 내가 어렸을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고린도전서)


목사님의 사과의 글 2개에 달린 댓글중에 어떤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같은 말이라도 좀 더 온유하게 젠틀하게 할 수는 없었던 것일까?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권면을 하던 지적을 하던 사랑이 베이스에 있으면 말이 날카롭거나 차가울 수가 없는건데
크리스천으로서 어떻게 저토록 화를 품고 일일이 공격하듯이 말을 하고 있을까..

우리가 그런 면들을 여전히 깨닫지 못하고, 나 하나도 해결하지 못한채, 다른 큰 일들을 하겠다고 나서고들 살아가고 있기때문에 정진영목사님이 거기에 해당되는 설교를 하신 것이라는 깊은 공감을 합니다.
설교를 듣고 저부터 다시 점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고린도전서)


이 곳에는 이단들도 들어 와서 글을 쓰고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는 것도 유념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더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2019-06-08 23:04)
김은희 목사님... 젊은이들이, 믿지 않는 자들이, 혹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동성애자들을 죄라고 하고 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일들이 부질없다라고 보는 시선을 참 많이 느낍니다. 같은 믿음의 사람들도 그런데, 아직 믿음이 부족한 다음세대 아이들은 더 그렇지요.
아마도 이런 상황의 안타까움과 답답함으로 설교말씀을 전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교회를 신뢰하고 목사님을 신뢰함으로 이해가 안 될 때, 여쭙고 다시 생각을 바로 잡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성도님들이 그렇게 반응해주시면 좋을텐데, 공격적인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사과문을 통해 목사님의 설교방향과 의도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2019-06-08 23:33)
올리브나무 평소 교회와 성도의 정체성을 바르게 가르쳐 주시는 목사님이십니다. 잘못된 가치관을 압도하고 치유하기 위해 우리 성도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아야 하고 그러려면 말씀을 알아야한다고, 우리에게 거룩한 삶이 있어야 세상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고 분당우리교회 성도들에게 촉구하신 명설교였습니다. 그런데 몇마디 단어를 엉뚱하게 적용하여 비판하며 목사님의 뜨거운 호소를 왜곡하고 심지어 사과까지 하시게 하니 우리나라 기독교의 민낯을 보는것 같아 참담한 심정입니다. 설교를 들을
때는 제발 처음부터 끝까지 듣고 설교자의 메시지를 들어야 합니다. 몇 마디 단어로 설교 전체를 재단하면 안됩니다. 성경도 앞 뒤 자르고 한 문장만 읽으면 전혀 다른 말씀이 되듯이요.
(2019-06-09 00:10)
아나니아 온유함으로 악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 쉽지 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이들은 그렇게 쉽게 분노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약1:19-20)

이번 논쟁을 바라보면서 예레미아 1:17-19 말씀이 계속 오버랩되었습니다.
17. 그러므로 너는 네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 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다 그들에게 말하라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그들 앞에서 두려움을 당하지 않게 하리라
18. 보라 내가 오늘 너를 그 온 땅과 유다 왕들과 그 지도자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땅 백성 앞에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성벽이 되게 하였은즉
19. 그들이 너를 치나 너를 이기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목사님의 온유함을 말이 아닌 삶으로 배웁니다.
(2019-06-09 00:38)
강도철 우리모두 목사님의 말처럼 우리를 다시 돌아봅시다 목사님의 설교는 좋든 안좋든 큰 이슈가 된것은 사실입니다 이번기회에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점검이 끝났으면
주님의 옷을 입고 김본님의 말씀처럼 주님이 싫어하신것 중 하나인 동성애에 관하여 이땅에 뿌리를 내리지 말도록 이번기회에 우리모두 기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자신의 들보를 빼고 주님의 거룩한 옷을 입고 우리도 김본님 말씀처럼 탄식으로 동성애라는 죄악이 이땅에 뿌리 뽑혀달라고 강력히 기도합시다
주님 안에서 모두 사랑합니다 아멘
(2019-06-09 01:45)
예수의 흔적 저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분당우리교회 교인으로써 혹여라도 이런 틈새를 신천지가 이용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하며(절대로 반대댓글이 신천지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다만 가족중에 신천지가 있어서 걱정하는 마음이 되어 글을 남깁니다.(신천지에 빠진 가족을 위해 기도한지 19년입니다..) 여기 글 올리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하며 저도 제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부디 아프지만 서로를 품고 사랑으로 나아가는 우리교회 되고 한분한분 되시길 소원합니다..ㅜ (2019-06-09 07:42)
에이레네12 주님께서는 절대 우리가 분열하고 서로 대적하기를 원하시지는 않을것입니다


이를계기로 우리 한 지체마다 더욱더 깊이 주님의 말씀으로 돌아가 자신을 돌아보며 더욱
믿음이 확고해지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2019-06-09 12:54)
세상에 빛을 더하다 저는 충남의 작은 동네에서 세상에 빛을 더하는 일을 하는 30대 후반의 직장인입니다.
5년 전쯤 장모님께서 이찬수목사님의 설교를 추천해 주셔서 처음 음성으로나마 뵙게 되었는데
그 말씀이 어찌나 따뜻한지 이젠 말씀에 중독되어 버린 새내기 성도입니다.
지금 정진영 목사님이 겪고 계신 일들로 분당우리교회나 이찬수목사님 그리고 상처받은 성도님들에 대한 죄송함으로 밤새 마음 아파하실 그 상한 심령에 자그마한 힘을 보태고자 부족한 글솜씨로나마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용서
얼마 전 시사고발 프로그램의 대형교회에 대한 고발로 믿음에 시험이 들었습니다.
‘성도들은 신실하고 목자들은 믿음을 잃었을 때 교회는 괴물이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렇게 불신자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믿음이 우리에게 왜 필요한건지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이찬수목사님께서 설교중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설교제목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먼저 목회자로서 죄송하다고 하시고 힘들어하는 목사님에게 하나님이 “다음차례는 너야”라고 말씀하시는거 같아 당신 혼자서라도 넘어지지 않으시기 위해 노력하시겠다고요

순간 중환자실에 계신 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니를 뒤로하고 돌아오던 늦은밤 고속도로에서 이찬수목사님이 2016년 가을 특별새벽기도회에서 말씀하신 호세아에 대한 설교를 들으며 눈물흘리던 시간들이 스쳐지나갔습니다.
매순간이 지옥같고 억울했던 저에게 주님이 친히 찾아오셔서 지난시간 동안 저의 모든 잘못에 대해 회개하게 하시고 이제부터 남은 삶을 주님께 주지 않겠냐고 물으셨습니다.
‘나는 내가 착하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정말 내가 많은 죄를 지었구나…’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것이라 갈라디아서 2장20절”

사도바울처럼은 아니더라도 흉내라도 내며 살았으면 좋겠다는 심정이었습니다.
그렇게 어머니를 고생시키고 병원 한번 찾아 오시지 않던 아버지를 용서했습니다.

창세기 9장 23절
셈과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제가 대형교회의 모순을 아내에게 말하면 아내가 늘 해주는 말이 있습니다.
“저 분들 젊은 시절에 정말 따뜻하고 신실하신 분들이었는데… 안타깝다”
이찬수 목사님 말씀처럼 우리가 사랑할 수 있어서 하는 것은 그저 감정의 흐름일 뿐이고
도저히 용서할 수 없을 때 믿음으로 혹은 기도로 혹은 말씀으로 셈과 야벳의 뒷걸음질 처럼
부끄러움을 덮어 주던 셈과 야벳의 옷처럼 그렇게 용서하고 사랑하는게 우리의 사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게 우리가 도저히 용서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원망스러운 부모님을 용서하고
이제는 넘어져버린 신실했던 분들을 용서하고 안타까워하며 우리의 믿음을 지켜나가는게
예수님을 닮고 싶어하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죄
우리가 믿고 있는 “선”이라는게 진짜 “선”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선악과를 먹어버린 원죄를 지닌 우리가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얼마전에는 직장내에서 제가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하고 제가 믿는 의대로 제 삶을 헌신한다고 생각하고 노력하며 직장생활을 이어나갔는데 저의 잘못들로 같이 일하던 분이 상처받고 눈물을 흘리셨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일이 있은 후에는 다른사람을 평가한다는게 두려워졌습니다.

정진영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로마서 3장20~21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그래 맞아 율법은 우리의 죄를 깨닫는거지 율법으로 정죄하는게 아니지’

로마서 1장 14절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믿음을 어떤 교양과목쯤으로 여겼던 지식을 숭상하던 헬라인들이나 그저 먹고 사는일들이 전부였던 이방인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깨닫게 해준 우리가 다 복음의 빚쟁이구나
설령 그들이 율법을 어긴 사람들이라고 해도 정죄하지 말고 내 삶을 통해 그들로 하여금 복음을 알 수 있도록 내가 더 노력해야겠다.’

설교중에 저 성경구절을 인용하시지는 않으셨지만 말씀을 듣는 중에 저 구절들이 오버랩되며 저에게는 목사님의 말씀이 마치 하나님의 말씀처럼 큰 은혜로 다가왔습니다.

#분당우리교회
2007년 한국교회대부흥100주년기념 상암서울대회에서 옥한흠 목사님의 한국교회를 향한 눈물을 기억합니다.

한 인터뷰에서 사회자가 옥한흠 목사님에게 물었습니다.
사회자 : 목사님 사역중에 가장 보람될 때가 언제입니까?
옥한흠 목사님 : 저는 그저 제가 쓰임 받는게 가장 행복합니다.
사회자 : 그래도 뭐 성도들이 말씀을 듣고 변화하면 기분 좋지 않으세요?
옥한흠 목사님 : 씨는 제가 뿌릴지라도 비를 내리시고 해를 비추시고 열매맺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신데 열매를 못맺는다고 제가 낙심하면 주님의 일을 이어나가는게 어렵지 않겠습니까

또 옥목사님은 살아계실 때 골프를 치자는 권유에도 성도들이 당신에게 배신감느끼게 하고 싶지 않으시다며 마다하셨습니다.

식도가 다 타버린 어느 권사님께서 내노라하는 사모님들 틈에서 꿋꿋이 사역을 감당해 나가시는걸 보며 뿌듯해 하시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지켜주셨습니다.

교회의 대형화나 정치를 꿈꾸는 목사님들에게 건물보다 야망보다 성도들의 마음하나하나 다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하다 하셨습니다.

물론 옥한흠 목사님의 손 보다 그분의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을 보아야 하는것임을 알지만 그래도 작금의 한국교회의 현실을 보며 옥한흠 목사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저는 분당우리교회가 옥한흠 목사님의 유산임을 믿습니다.
옥한흠 목사님도 금식기도 중에 돌아가신 이찬수목사님의 아버님을 언급하시며
이찬수 목사님이 앞으로 어떤 사역을 해나갈지 기대가 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분당우리교회가 한국교회가 나아가아 할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는데 쓰임받는 교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분당우리교회의 모든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2019-06-09 14:50)
레알민 정진영 목사님의 수요예배 말씀을 듣고 무척 은혜로왔습니다. 이 정도로 논쟁할 내용인지 싶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주자'라는 뜻으로 하신 말씀이니, 오해가 풀리시기를 기도합니다. (2019-06-09 16:17)
올리브나무 목사님의 설교와 성도들의 바람과 설교를 염려한 분들의 공통된 의견은 '동성애 반대' 맞죠? 그럼 엉뚱한 데 힘 빼지 말고 서로 한 방향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그걸 위해서 우리가 말씀에 더 집중하고 건강한 가정의 샘플을 보여주면 됩니다. 초대교회와 같이 세상을 바꿀만한 거룩이 우리에게 있으면 됩니다. (2019-06-09 16:47)
따뜻한 사람 안녕하세요 김본님!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김본님 말씀에 상당부분 공감하며 저도 지난 6월1일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를 위해 러플 페스티벌 국민대회에 다녀 온 분당우리교회를 섬기고 있는 집사입니다.
특히,<분당우리교회에 대해 비난 하는 사람들에 대해 반격 했던 제 노력이 매우 의미 없고 쓸데 없다>라는 글을 읽을때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그 노력은 절대 의미 없지 않습니다.
저도 사회의 악에 대응 하지 않는 분당우리교회 목사님들에 대해 화가 날 때도 많았거든요...

하지만,김본님! 무엇보다 앞서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하신 말씀처럼 정진영목사님을 목사이기에 앞서 불 완전한 어쩌면 더 사랑의 눈으로 봐야할 연약한 인간으로 봐 주시면 안 될까요?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좋은 목회자가 되실꺼예요...

김본님 또한 그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분당우리교회를 향한 열정과 관심이 이번일을 통해서 사그라 들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응원하겠습니다!

(2019-06-09 18:12)
꾸꾸님 목사님 사과하실 필요는 없으나 그래도 감사합니다. 부디 괴로워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2019-06-09 20:15)
최정숙 이런 목회자 필요없다.... 목회자라는 이름으로 성도들을 죽이는 목회자....다행이다. 그래도 깨어있는 성도들이 있어 틀린 말하니 소리내는 성도들.... 나라가 개판이 되어서 지금 성도들이 깨어나고 있는 겁니다. 여태 주여주여만하고 개목사들 한테 설교듣고 지냈지....동영상 살려요.... 단디 듣고 절대 잊지 않게... 동영상 살려선 얼마나 말 잘하는지 들어보자..... 어디서 하나님을 조롱하는 행동을 여태 하고 살았을까????????????? 욕을 삼고 있는줄 아시요... 회원가입 안해도 되는 것을 해서 글을 쓴다.... 노아의 때는 8명만 구원받은 것을 기억하시오.... 인자의 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 나는 신학대학 안나와서 논쟁하고 싶지 않다.....응분의 징계를 해야 할 것입니다. (2019-06-09 20:57)
강가까이 타교회 성도입니다. 기사를 통해 목사님 설교를 접했는데, 하실 말씀 하셨단 생각입니다. 맥락을 보면 동성애 반대를 분명히 전제로 하되, 동성애자들에 대한 접근 방법에서 맏는 자들이 고민해 봐야 할 문제를 적절히 지적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타협하지 않는 자세'와 '우격다짐(내지는 거칠게 표현하는 것)' 사이엔 분명 차이가 있는데, 하나의 어조, 통일된 표현으로 진리를 외쳐야만 진리가 진리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분단 하에서 강력한 이념 대립 상태를 오래 유지해 와서인진 모르겠지만, 너무 경직된 사고로 상대를 재단하는 지나침이 믿는 우리에게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하실 말씀 하셨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부목사님이시니까 교회에 부담을 주신 것을 마음 쓰시는 것 또한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사과하셨으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평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2019-06-09 20:58)
권경난 정진영 목사님 설교 말씀 따라, 남의 눈에 티를 지적하기 전에 제 눈에 있는 들보를 먼저 돌아보고자 합니다. 동성애를 포함한 많은 죄들에 대해 저의 삶의 자리에서 회개하고 통회 하는 기도의 무릎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정진영 목사님, 도전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2019-06-09 21:35)
주님의 딸 정목사님의 설교를 아무리 듣고듣고 또들어봐도 비난받을 말씀이 전혀없는데요,,
아무리 들어봐도 정목사님이 동성애를 비난하는 목사님들을 꼰대라고하신적도없고 동성애를 옹오하시는 내용도 전혀 없었는데요,,
참 사람말을 가지고 각자의 생각에서 짜집기하고 해석하기나름이네요
정진영목사님~~부디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댓글에 계속 등장하는 정목사님의 면직을 거론하시며 발끈하시는 분들,,대체 어떤분들이실까?어떤 의도의 분들일까?그게 제일 궁금궁금~~
(2019-06-10 00:27)
주님의 딸 정목사님
정말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오래전 저희아이 초등부목사님으로 힘든일있을때 학교까지 찾아오셔서 많은 힘을주셨던 감사하고 존경하는 정목사님~~
목사님설교 듣고듣고 또들어보아도 그어디에도 동성애를 옹호한다고하지않으셨고 동성애반대하시는분들을 꼰대라고하지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힘주심이 있으시길 간절히기도합니다~
이 힘든것이 속히 지나가고 밝은 모습으로 뵙길 기도합니다
(2019-06-10 08:32)
주님의 딸 목사님이 동성애를 찬성하지도 않으셨고 아무런 나쁜의도도 없으셨다고 두번이나 밝히셨고 게다가 사과까지하셨는데 더이상 이일을 거론하며 목사님의 면직을 요구하고 분당우리교회와 이찬수목사님을 욕하는 당신은 어떤 깨끗하고 선량한분인지?꼭 알아보고싶습니다
내평생 인터넷에 댓글다는일 전혀없던 제가 너무 황당하고 격분하여 여러차례올립니다
이일로 연약한 입장이라하여 정목사님이 면직되시는 상황이 있다고한다면 앞으로 제가 교회에 나가는일은 절대 없을것입니다
정목사님의 면직을 바라시며 발끈하셨던분들?원하시는게 이거였을까요?
분당우리교회의 무너짐,이찬수목사님의 무너짐(그댓가는 약한 위치의 정목사님)그결과로 우리나라 전체 기독교의 무너짐?
동성애를 위해 몸바쳐 싸우시는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교회를 위해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마귀가 우는사자처럼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는다고했는데
더이상 정목사님의 설교를 말꼬리잡아 분당우리교회와 기독교를 무너트리는 행위를 하지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또한 동성애를 아~~주 격하게 반대하고 기도하는 일인입니다
그런 제가 아무리 목사님설교를 들어봐도 동성애를 찬성한다고하신적없으시구요
(2019-06-10 12:50)
처음마음 수요일 설교를 직접 들었고 다음날 집에서 또 들었습니다.

가치관이 점점 변해가는 세상속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믿는 우리를 어떤 시선으로 곡해하고 폄하하든

우리는 말이나 극단적인 주장을 통해서가 아닌

'말씀에 근거한 거룩한 삶'을 살아냄으로 좋은 본보기가 되어 선한 영향력을 끼치자는 말씀이셨습니다.

말씀에 은혜받고 그렇게 살아보려 노력 하기로 결단하고 기도 중입니다
(2019-06-10 13:23)
추정연 개인적으로 저는 너무 좋아서 회개하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어요.!
외려 성도님들을 너무 배려하고 조심하시는게 보여서 더 자신있게 선포하시는 것도 마음속으로 응원했는데요,
다시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을 보게 해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2019-06-10 15:00)
지이니 모든 문제의 답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댓글들이 참 무섭습니다.. 주님이라면 긍휼과 사랑으로 바라보셨을텐데요.. 하나님이 다루실 부분은 다루실테니, 주님이 세우신 귀한 목자를 정죄하지마세요. 부디 사단의 이간질에 넘어가지마세요. (2019-06-10 16:06)
김상우 타 교회 교인입니다.
분당우리교회 정말 정말 부럽습니다. 어떻게 보면 설교의 맥락보다 말꼬리 잡고 문제제기를 해도.. 이렇게 부목사님이 두차례 사과의 글을 쓸 정도로 교인들을 돌아보는 점.. 역시 제가 이 혼탁한 한국 교계에 본을 보여주는 분당우리교회라 생각합니다.
주일 저녁만 되면 온라인으로 이찬수 목사님 설교를 듣습니다. 매번 가슴을 치며 정신이 번쩍들게하는 말씀에 자신을 볼아보며 눈시울이 불거지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생각날때 마다 이찬수 목사님과 분당우리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사탄이 이 시대 마지막 공격대상으로 분당우리교회와 이찬수목사님을 넘어뜨리려할 것이라는 생각에서입니다. 그저 성경말씀 전하시고 교인들에게 불편하지 않는 은혜로운(?) 메시지만 전한다면 이런 논란도 없겠죠.. 사회적 이슈가 되는 일이 있을때 거의 이찬수 목사님 설교를 듣습니다. 어떤 맥락에서든 침묵하지 않으심에 깊이 아주 깊이 존경심을 표했습니다. 또 공격당하실 것이라 예상될 상황에서도 침묵하지 않으시고 크리스천이라면 생각해야할 점들을 말씀해주시니까요..
저의 삶에 이찬수 목사님 설교는 아주 깊숙히 선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 분명히 말씀드리며.. 동일하게 사역하시는 정진영 목사님 힘내세요.. 흔들리지 마시길 중보합니다.
이찬수 목사님 정말 사랑하며 존경합니다.

마음으로는 분당우리교회 교인이 되고픈 크리스천 드림
(2019-06-10 16:25)
홍이경이맘 목사님 응원합니다. 민감한 문제에 전체 내용을 보기보다 단어하나에 집착하며 큰그림을 보지못한 사람들의 의견에 너무 상처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설교내용에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6-11 00:40)
진심걸음 정진영 목사님의 평소 설교와 태도를 보셨다면 이렇게까지 오해가 생기진 않았을 법 합니다. 진심 신실하신 분이고 , 초신자로 들어와 정목사님 설교에 믿음이 강해지고 있음을 느낀 사람으로 안타깝습니다. 사과 말씀도 하셨고, 더이상 화가 더 커지지 않고 누그러들었음 바랍니다. 무엇보다 교회안이니까요 .. 정목사님도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2019-06-11 05:57)
추정연 맞아요...정말 안타깝습니다. (2019-06-12 18:00)
박주용 목사님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쪼가리 신문내용보고 전체 내용을 비판하는 거같은데...목사님을 아는분들은 목사님 진심을 다이해하실거라 봅니다. 흔들리지 마시고 이겨 나가시기 바랍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2019-06-11 09:26)
호순환 저는 그날 설교를 들은 성도로서 개인적으로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두번에 걸친 댓글을 다 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앞으로는 교회에 오셔서 설교를 들으신 분만
말씀 하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2019-06-11 12:11)
이시원 안녕하세요 우연히 뉴스를 검색하다 정목사님의 사과글까지 읽게된 타교회 교인입니다 먼저 물리적인 폭력성을 보이는 반동성애 기독교인들의 현 모습으로는 우리 아이들을 복음으로 인도할 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왜냐구요? 제 아이가 바로 이 문제로 수십번, 아니 수백번 기도하였음에도 의지대로 되지않아 힘들어할 때 교회 교역자를 통해 혐오하듯 그들을 정죄하고 나는 의인인양 OUT을 외치는 모습에 아..나는 하나님께도 저주받은 인간이구나..오해하며 예배의 자리를 떠나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 예수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게되었습니다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다시는 죄를 짓지말라!!!
그 시대에 여인을, 그것도 간음한 여인을 품어주시는 예수님의 마음과 예수님의 방법으로 아이들을 한 번만 더 사랑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3년전 미국의 동성애자 클럽에서 총기사고가 있었죠 그리고 그 지역의 한 목사님이 벌 받은거라고 하셨다죠...하나님의 방법은 그렇게 총을 들고 하시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목사님의 말대로 하나님께 벌을 받은 것이라면 모두 사망했어야 했겠죠..하지만 그들 중 살아남은 자들이 탈동성애하여 사역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방법은 이렇게 작은 자를 들어 사용하시는 것 아닐까요?

꼰대, 대세 등의 단어만으로 이 시대를 고민하는 정목사님의 의중을 오해하시니 안타깝습니다.. 또한 목사님의 입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놓치지 않으시기 부탁드립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라도 돌보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신 분당우리교회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19-06-11 14:31)
평범한성도 어려우신 이야기 이렇게 나눠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자녀분이 지금은 어떤 상황인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붙들고 계시고 돌이키시고 안아주실것임을 믿고 기도합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2019-06-11 15:49)
김윤희 정진영 목사님,
목사님의 의도와 다르게 이렇게까지 혼란스러운 상황이되니 마음이 너무 힘드실것 같습니다.
목사님 설교의 전체적인 맥락을 보면 도저히 이렇게 몇 단어에만 포커스되어 생각하지 않을 것 같은데,,
같은 교인으로써 그리고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한 사람으로 이런 상황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누가 지지를 한것이고 누가 질타를 한것인지...
주님의 관점에서 설교를 들었다면, 마치 마녀사냥을 하려는 듯한 이러한 상황은 안 왔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잠잠히 제 자리에서 기도로 중보하겠습니다.
약할때 강함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2019-06-11 15:51)
순종합니다. 수요예배때 목사님 설교를 들은 성도로써 정말 우리분당교회 목사님들이 너무나 힘드시다는걸 통감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어떠한 말씀을 전달하고자 하시고 싶어하시는지 그 깊은 맥락과 내용보다는 말씀전달자의
단어나 표현을 물고 늘어지는 현 지식인들을 보며 목회자분들의 사역이 얼마나 힘드실까 참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설교를 듣다보면 목사님이 진정 어떠한것을 전하려 하시는지 그 마음이 느껴지셨을텐데....
예수님이 저희에게 형제를 사랑하라는거 말고 원하시는게 없는데 저희는 그 하나 지키는게 참으로 이렇게
어렵네요.... 목사님 언제나 은혜로 응원하는 성도들도 많으니 힘네세요!!!
(2019-06-11 16:41)
꼬코 수요예배를 함께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그날 많이 깨우치고 반성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일꾼인 정목사님을 믿습니다. '크레도'
힘내십시오 기도하겠습니다
(2019-06-11 18:19)
루나아빠 저는 "이정훈 교수님의 강의"와 "이찬수 목사님의 설교"를 모두 경청해서 듣고 있는 사람입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 J목사님의 설교를 듣지는 못했지만 워낙 많은 글들과 정보들이 나와 있어서 대략적인 문맥 파악에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충분히 설교의 논지는 파악이 됐습니다. 저도 목회자로서 설교를 하신 J부목사님과 비슷한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에 동성애를 찬성하고 지지하는 많은 움직임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며 의아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관련 자료들을 찾다보니 동성애 문제가 단순히 동성애 한 가지로 끝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차별금지법 입법 등은 조국교회를 핍박하고 말살하려는 세력들의 간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동성애 문제는 조국교회의 미래, 더 나아가서는 조국의 미래와 직결되었더군요. 그후로 동성애(차별금지법) 반대에 관한 분명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목회자와 성도의 도리라고 자연스럽게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실 부끄럽게도 현장에서 반대 목소리를 내고 계신 분들의 사역에 직접 동참해 본 적은 아직 한 번도 없습니다. 다만 어떻게든 그분들의 사역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적은 금액이나마 정기후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사태를 보며 복음이 얼마나 개인주의화 되었는가를 돌아보게 됩니다. 물론 복음은 철저히 하나님과 개인의 만남이며, 그로 인한 변화이지만, 그 열매는 반드시 공동체를 향해왔습니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 선배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결사항전을 하시다가 투옥 당하고 순교 당하셨습니다. 그 꼰대질을 하다가 갇히거나 죽임 당한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건설을 위해 피를 흘리고 목숨을 내놓는 싸움을 하지 않는 개인주의적 가짜 복음은 성전 안에서 자기들끼리 종교놀이하던 사두개인들의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예수님은 회당에서 가르치시기만 하신 것이 아니라 필드에서 채찍을 휘두르셨습니다. 동성애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내시는 분들이 왜 주위의 시선과 가족들의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조금 더 사려 깊은 시각으로, 조금 더 깊은 성찰과 고민, 치열한 연구를 통해 함께 승리하는 교회요, 강단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9-06-12 02:43)
백부장 분당우리교회는 지금 심각한 영적 우월주의에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이찬수 목사님은 전국적인 설교자이고, 우리교회는 다른 교회들하고 수준이 다르다고..

우리는 복지사업도 크게하고, 교회당 짓는데 몇 천억원을 소비하지도 않고, 세상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도 받지 않는 멋진 교회라고 하는 자부심을 넘어 우월주의에 빠져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성애 반대를 위해 시위하는 모습이 저속하게 보이고 저러니 세상사람들에게 욕을 얻어 먹지 라고 생각이 듭니까?

우리처럼 고상하게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런나 기억하십시오
내가 고고한 학처럼 살지는 못하고, 사람들에게 존경받지는 못해도
세상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면 참을 수가 없다는 것을 ...

그때는 세상적으로 폼나게 그 사람들에게 대해주는 것이 아니라
목이 터져라 고함치고 드러눕고 난장을 치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길거리나 전철안에서 전도하는 사람들을 비웃지 마십시오
그 사람들은 그 사람의 방식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현을 하는 것이니까요

그 전도하는 사람이 잘 못됐습니까?
그걸 비웃는 사람들이 잘 못이지...

분당우리교회 여러분은 우화하게 멋지게 세상사람들에게 칭찬받으면서 신앙생활 잘 하십시오
우리는 세상사람들로부터 욕 얻어먹고 손가락질 받아도 성경에 위배되는 악한 세상의 풍속

에 대해서는 소리 지르겠습니다.
(2019-06-12 09:30)
추정연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저속하다고 하는 의도가 아니라고밝히시고 계시는데요..ㅠ 눈에 보여지는 악보다 스스로 깊숙히 숨겨놓고 안일하게 넘어가는 우리 안의 작은 죄들을 더 위험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첫번 째로는 분당우리교인들에게 다음으로는 같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전하는 내용입니다. 이찬수 목사님 글도 읽고 오셨으면 하네요. (2019-06-12 17:57)
최영호 참 세상 말 험하게 한다 싶네요.
성처가 아물면 더 튼튼해지듯. 설교자나 설교듣는 분이나. 상처가 빨리 회벅 되시길. 그리고 작은 실수도 주의 하는 세심함과 작은 실수에 너무 분노 하지 않는 마음이 서로 있기를 기도하며 논쟁도 때로는 필요하지만 진실은 논쟁보다 시간이 시간보다 말씀이 밝혀주리라 믿습니다. 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메세지를 묵상해보며...
(2019-06-12 16:55)
최영호 참 세상 말 험하게 한다 싶네요.
성처가 아물면 더 튼튼해지듯. 설교자나 설교듣는 분이나. 상처가 빨리 회벅 되시길. 그리고 작은 실수도 주의 하는 세심함과 작은 실수에 너무 분노 하지 않는 마음이 서로 있기를 기도하며 논쟁도 때로는 필요하지만 진실은 논쟁보다 시간이 시간보다 말씀이 밝혀주리라 믿습니다. 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메세지를 묵상해보며...
(2019-06-12 16:55)
김경우 성도들의 위로가 넘처도 쉽지 않은 목회자들의 삶입니다. 기도해주셨으면 합니다. 목사님들 힘내세요~

동성애가 죄라는건 모두 아는데, 교회안의 형제 자매도 사랑하지 못하면, 불신자는, 원수는 감히

가까이라도 하겠습니까? 힘이 아니라 선으로 악을 이기는 주님의 복음의 능력이 살아 있음을 보는

사랑하는 분당우리교회 되길 바랍니다.
(2019-06-12 21:55)
정우석 평상시 꼰대 근성 있다는 소릴 듣는 저 자신도 정진영 목사님 설교에 깊은 자기 반성도 해보고 작금의 한국 사회의 지나친 상호 지적질 현상에 대한 용기있는 젊은 목사의 대안적 삶의 태도(하나님말씀에 기초된 나자신의 삶을 먼저 바르게 한다) 제안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지지하고 , 여론의 공격에 기죽지 마시고 훌륭한 목회자가 되실 것이라 믿습니다. 하나님 이 젊은 목사님을 지켜주소서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019-06-12 22:30)
마르지않는쌤 정진영목사님께
전 먼저 분당우리교회 성도가 아닙니다. 정진영목사님 설교도 이번에 처음 들어봤습니다.
제가 굳이 회원가입까지하고 댓글까지 남기는 이유는 설교를 들어보니, 전혀 문제될 것이 없고 오히려 기독교인으로서 세상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에 대한 깊은 성찰과 고민이 엿보여, 전 오히려 좋았습니다. 동성애라는 주제가 예민하다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2019-06-13 16:57)
김형욱 목사님, 힘내세요. (2019-06-13 20:12)
greenvy 목사님 힘내십시오.
저는 외국 살고 있으면서 찬수목사님 설교를 매주 듣으며 월요일을 시작합니다.
목사님, 저는 제주변에 동성애자 친구들이 있어요. 어찌 그앞에다 대고 울며 기도할수 있으며
너 지옥간다고 얘기할 수 있을까요,,, 사실 동성애자 친구들이 진짜 웃기고 잼있어요
그리고 되게 예술적인 감각이 뛰어납니다.. 왜 다들 그런느낌인지... 허허허
저는 동성애 완전 혐오하는데 제친구들이 그러니.. ㅠㅠ
무슨말씀으로 그렇게 설교하셨는지 너무 저는 크게 공감합니다.. 제가 이성애자로써 예쁘게 사랑하고
기도안에서 교제하고 해서 친구들의 본보기가 되어야하는데 전혀 그런게 아니니,,,,,,
그리고 제주변 크리스찬중에 혼전순결자는 사실 없습니다. 결혼하고 나서야 밝혀지는 사실들..
모임에서 다들 아닌척 할뿐이죠..제모임 셀장언니는 임신해서 결혼했어요,,
제 주변 크리스찬들 이런사례 수두룩 합니다.
교회안 크리스찬과 세상속 크리스찬 우린 두얼굴의 사람들입니다.
교회안에서 싸우기보다는 실력으로 능력으로 세상에서 증명하였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우러러보는 크리스찬 그영향력으로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크리스찬이 되길 기도합니다.
교회 안에서 만난 그리스도인은 그렇게 신실할 수 없는데
세상에서 만난 그리스도인은 말하고 싶지 않을만큼 실망스런 분들이 많았습니다.. ㅠㅠ
세상에서 승리하며 실력 능력으로 증명하는 주님의 사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목사님~!
(2019-06-14 02:39)
콩콩심 목사님~ 목사님의 설교로 인해, 많이 생각하게 되고 깨닫게 됩니다.
무조건 비난할 일이 아닌, 본질인 복음을 통해 그들을 어떻게 돌이킬 것인지에 대한 고찰이라고 생각합니다.
설교의 핵심을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하여 이렇게 회원가입을 하고 댓글을 남깁니다.
다소 자극적인 표현이 있었기에 설교의 본질이 묻혀 어려움 당하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2019-06-14 11:58)
Grant 사랑하는 정진영목사님!!!!!

오늘 다락방 가서 소식 듣고,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것인가 하며 지난 주 수요설교 다시 듣기 했습니다. 우리교회 홈페이지 조회수를 보니 놀라지 않을수가 없네요...


저는 목사님의 말씀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 네 아이들의 초등부 소년부 목사님으로, 새벽예배와 공예배의 수많은 설교로 , 우리의 영혼을 깨우시고 일으키시는 정진영 목사님!!!

우리 아이들 학교에서 '동성애' 토론을 하면, 우리 애들이 '꼰대' 소리 들었습니다. 사실 맞습니다.
그런 틈바구니에서 예수믿는 우리 아이들 '성경 말씀' 부여잡고 씩씩하고 기쁘고 힘차게 잘 견디고 있습니다.

정진영목사님이 하시고 싶으셨던 말씀은 '밖으로 향한 손가락질'을 '안으로 향하여' 나를 돌아보라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복음'으로 돌아가자고 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주님은 다 아실거예요!


(2019-06-14 18:47)
hsnnah72 정진영목사님 꼭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기독교인 입니다
어머니 아이디 빌려서 적습니다.
오늘 어머니가 설교를 듣고 계셔서 같이 들었을때 너무 좋은말씀이라 여쭈었더니 논란이 되었다고 하시더라고요. 목사님 너무 죄송스러워 마세요. 저는 젊은 교인으로서 목사님같은 설교가 너무나 필요했던 설교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에대한 젊은이들의 인식, 이들의 생각으로 이루어진 세상의 인식이 정말 목사님 말씀처럼 녹록치 않은게 현실입니다. 목사님 욕하시는 분들 봐주세요. 동성애? 정말 만연한 현실입니다. 현실 어디에서나 기독교가 신성하고 영광스러운 종교로 존경받을까요? 아닙니다. 동성애인들에게는 그저 자신들을 방해하는, 맹목적인 사람들이라고 보일 뿐입니다. 왜 그럴까요? 목사님이 말씀하신대로 입니다. 우리 기독교인은 말씀을 따라 삶을 살며 그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그것으로 인해 그들이 교화되어야 합니다. 무작정 말씀에서 안된대, 에이즈에 걸린대, 그것은 사탄의짓이야. 라고 그들에게 가서 말하는 것이 말씀의 행동일까요? 지금도 뉴스에서는 기독교에 관한 정치적얘기가 흘러나옵니다. 제발 현실에서의 기독교의 위상을 봐주세요 여러분 저는 목사님의 말씀이 덜했으면 덜 했지 절대 더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의 행동을 돌아보며 진정으로 그들을 도울 수 있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되돌릴 수 있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그것이 바로 말씀대로 살며 행복하고 축복받는 인생을 보여주는것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편협적인 시선으로 말씀을 보지 말아주세요, 민감한 주제라고 화부터 내지 말아주세요. 현실을 보시고 말씀을 다시 생각해 주세요. 저는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고 좋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목사님 좋은 설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힘내세요! 원래 이런 댓글 남기지 않지만 목사님이 자책하시고, 설교를 그만 두실게 두려워 남겼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2019-06-14 19:37)
백남신 목사님^~^! 힘 내세요 !!!! "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적 그리스도의 모습의 또 다른 모습을 보며 힘들어 하시는 목사님께 성령님의 인처주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2019-06-14 20:28)
서승오 목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2019-06-14 22:10)
우은경 목사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에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많은분들이 기도하고 있음을 기억해주시고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2019-06-15 09:56)
이은주 정진영 목사님의 말씀과 섬김은 언제나 제게 힘이 되었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2019-06 (2019-06-15 10:52)
이회림 정진영 목사님.
얼마전 신방때 뵈었던 초신자입니다.
오늘 주일 설교에 이유도 모르고 엄마 따라 눈물 펑펑 쏟는 아이처럼 울고 왔습니다.
모든것 다 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목사님 . .힘내세요..기도하겠습니다.!!!!


(2019-06-16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