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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진영목사의 수요 설교 관련한 입장문을 올립니다.
글쓴이 이찬수목사
날짜 2019-06-12 오후 12:53:00
조회수 93898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지난 65일에 있었던 정진영목사의 수요설교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어서, 문제가 되었던 그의 설교를 있는 그대로 올려 드리고자 합니다.
설교 때 표현을 다듬지 못해서 해당 당사자 분들에게 상처와 아픔을 드린 점에 대해서는 본인도 후회하며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 두 차례에 걸쳐 사과 말씀을 올렸고, 지금도 계속 아파하고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이런 실수를 인정하는 바탕에서, 그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이었는지를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능한 한 저의 사적인 의견은 배제하고, 있는 그대로를 올려드리겠습니다만, 그의 설교와 관련해서 오해되는 부분이 있어 붉은 글씨로 구분해 드리니 그 점도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1. 정진영목사는 동성애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힙니다.
1) 동성애 관련 언급을 시작하는 그의 첫 마디가 이 것입니다.
(파란 글씨는 그의 설교를 그대로 옮겨 적은 것입니다.)
전제로 하나 하고 갈 것은, 이 동성애 관련된 문제는 절대로 우리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창조질서에 따라서 타협할 수 없는, 하나님이 정해 주신 기준에 대한 이야기임을 전제로 제가 한번 얘기를 해 보고 싶습니다.”
 
2) 그리고 동성애 관련 언급을 이렇게 마무리 짓습니다.
동성애라고 하는 감정을 사실 저도 아무리 상상을 해 봐도 이해는 잘 안 갑니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다양한 뭐 이유가 뭐 생물학적인 이유가 있는 건지, 뭐 착각인 건지, 뭐 자극을 찾다가 그 끝을 가서 그거를 가는 건지는 저는 잘 모르겠어요.”
 
2. 복음으로 살아내는 것이 대안이라 말합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 문제를 다루려면 동성애를 틀어막는 것보다 우리의 일상, 우리의 가치관, 우리의 상처, 건강한 가정 상, 건강한 부부 관계 여기서 부터 다뤄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는 쪽입니다 개인적으로, 개인적으로 제 입장이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래서 이 문제에서도 결국 희망은 복음이라고 믿습니다.
말로써 그 사람들 막으면서 너 그러면 지옥 간다라는 저주가 아니고, 정상적이고도 너무 행복한 부부 관계, 하나님이 계획하신 대로의 바로 그대로의 성. 행복한 가정생활로도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 라는 것을 보여 주는 크리스천의 삶, 이것이 대안이고 이것이 희망이라고 저는 믿는다는 것이죠.
이제는요, 지식과 지적과 저주가 아니고요, 삶으로서 샘플을 보여 줘야 하는 시대가 됐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래서 그렇게 보여 줄 수 있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사람이 그렇게 이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동성애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게 아니다라는 메시지가 능력이 있다고 저는 믿는 쪽입니다
.
 
서두에서도 강조했지만, 표현이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은 요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가 말하고자 했던 중심은, “희망은 복음에 있기에, 삶 속에서 복음으로 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정진영목사의 설교를 올려드립니다.
정진영목사가 자신의 설교를 내려달라고 부탁한 이유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자기 설교 때문에 상처 받고 아파하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더군다나 그분들은 복음을 위해 큰 대가지불을 감수하면서까지 애쓰시는 분들이신데, 그 분들이 본인 때문에 아파하시는 것이 너무 죄송하고 힘들다고 했습니다.
(정목사가 2번에 걸쳐 사과한 이유도 똑같은 이유에서였습니다.)
 
 
문제가 되었던 설교 부분 전체를 가감 없이 올려드립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고르반을 언급하시면서 비난한 자들을 역질문으로서 생각하게 하신 것처럼, 이 얘기를 하는 게 제가 이제 뜨거운 불 속으로 기름을 끼얹고 스스로 뛰어가는 기분인데, 한번 예민한 이야기를 한번 언급해 보고 싶습니다.
며칠 전에 있었던 퀴어 축제, 동성애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동성애 자체를 이야기하자는 게 아니고, 동성애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여러분들과 한번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전제로 하나 하고 갈 것은, 이 동성애 관련된 문제는 절대로 우리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창조질서에 따라서 타협할 수 없는, 하나님이 정해 주신 기준에 대한 이야기임을 전제로 제가 한번 얘기를 해 보고 싶습니다.
제가 많은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몇 년 동안의 퀴어 축제, 그 사람들에 대한 반응, 기독교계에 대한 반응, 그리고 그 기독교계를 바라보는 사람들과 젊은 사람들의 나이 드신 분들의 반응 등 참 많이 찾아봤습니다.   
제가 찾은 결론은 대세는 이미 넘어갔다 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언론과 또 이것을 이용하는 많은 또 정치인들과 또 스스로 합리적이라고 이야기하는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들로 인해서 동성애자들을 비난하는 것은 죄송합니다, 소위 막말로 꼰대들의 이야기가 되어져 버렸습니다. 솔직한 저의 심정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퀴어 축제 앞에서 그 앞에서 드러누워서 기도하고, 막 악을 쓰면서 기도하고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그들에게 혐오의 대상으로서 지금 전락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그게 바로 오늘날 사람들이 교회에 대해서 갖고 있는 이미지가 되어져 버렸습니다. 오늘날 믿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교회를 바라볼 때, 자기들밖에 모르고 타협하지 않으며 자기들밖에 모르면서 악 쓰는 그런 이미지로서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동의가 되지 않으신다면 주일에 저를 찾아와 주셔서 저와 함께 주차복을 입으시고 이 이매동을 한 바퀴만 도시면 그 이야기를 바로 실감하실 수 있을 거라고 확신을 합니다. 제가 매주 겪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교회가 이런 사회문제에 대해서 왜 꼰대 소리를 듣느냐고 저는 생각하느냐 하면, 우리 크리스천들이 이런 동성애와 같은 낯선 충격같이 보이는 문제에는 난리들을 치고 있으면서 성경이 사실은 동성애보다 훨씬 더 많이하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우리가 너무 많이 저지르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는 관심도 별로 없고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런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저는 생각하는 부분이 솔직히 있습니다.   
성경에서 우리가 동성애에 대해서 예민하고 막 세상이 망할 것 같이 생각하는데, 성경에서 동성애를 언급하는 횟수보다 탐욕에 대해서 경고하고 이야기하시는 횟수가 10배 가까이 더 많다는 사실을 여러분 아십니까.
그런데 우리는 탐욕하는 문제에 대해서 길거리에 드러눕고 시위하고 분노하고 하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우리가 탐욕을 인정하고 추구하며 살아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동성 간 연애, 성관계에 대해서 질색을 하면서 혐오하는 마음을 가지고 우리가 접근을 하지만 그러면 그게 동성이 아니고 이성이라면 어떻습니까. 이성 간의 관계라면 다 괜찮습니까. 부부간의 관계를 벗어난 비밀스러운 자극적인 욕구, 뭔가를 찾아보는 나만의 비밀, 결혼 전에 누리는 자유로운 성관계에 대해서는 어떻습니까.
동성애 보다는 조금 나은 겁니까. 그래서 좀 부끄러운 나만의 비밀을 가지고는 있지만 내가 저들보다는 낫기 때문에 나는 저들 앞에서 드러누워야 하는 겁니까.   
이런 주제가 좀 불편하시다면, 시기 질투의 문제는 어떠십니까. 베풀지 못하고 나만 가지려고 애쓰는 욕심 부리는 태도는 어떠십니까. 좀 더 가지지 못해서 불안해하고, 가지지 못해서 미래를 걱정하는 태도는 어떠십니까. 용서하지 못하는 태도는 어떠십니까.
이런 문제들을 성경에서는 훨씬 더 크고 중요하고 많이 반복하면서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사실을 간과합니다.   
동성애라고 하는 감정을 사실 저도 아무리 상상을 해 봐도 이해는 잘 안 갑니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다양한 뭐 이유가 뭐 생물학적인 이유가 있는 건지, 뭐 착각인 건지, 뭐 자극을 찾다가 그 끝을 가서 그거를 가는 건지는 저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상상할 수 있는 건 이거 하나 뿐이에요. 자극적인 것을 찾다가 그 끝이 바로 이 동성애가 아닐까. 왜 이렇게 자극적인 것을 찾는 것일까. 행복하지 못해서이지 않을까. 만족하지 못해서이지 않을까. 뭔가 결핍이 있기 때문에 그 결핍을 위해서 조금 더 강력한 자극, 조금 더 자극되는 거 위로가 되는 것을 찾다가 거기까지 가는 것 아닐까. 어릴 때부터 그렇게 자극적인 것을 찾다가 살아가니 그렇게까지 가는 것 아닐까 라고밖에 저는 상상이 솔직히 안돼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 문제를 다루려면 동성애를 틀어막는 것보다 우리의 일상, 우리의 가치관, 우리의 상처, 건강한 가정상, 건강한 부부 관계 여기서 부터 다뤄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는 쪽입니다 개인적으로. 개인적으로 제 입장이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래서 이 문제에서도 결국 희망은 복음이라고 믿습니다.
말로써 그 사람들 막으면서 너 그러면 지옥 간다라는 저주가 아니고, 정상적이고도 너무 행복한 부부 관계, 하나님이 계획하신 대로의 바로 그대로의 성. 행복한 가정생활로도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 주는 크리스천의 삶. 이것이 대안이고 이것이 희망이라고 저는 믿는다는 것이죠.   
이제는요, 지식과 지적과 저주가 아니고요 삶으로서 샘플을 보여 줘야 하는 시대가 됐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래서 그렇게 보여 줄 수 있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사람이 그렇게 이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동성애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게 아니다라는 메시지가 능력이 있다고 저는 믿는 쪽입니다.
 
정진영 목사는 이번 일을 거치면서 자신의 미숙함으로 인해 동성애 관련한 법제화를 막기 위해 애쓰시는 분들에게 상처를 드린 점, 그리고 이번 일로 교회 안팎의 성도님들에게 혼란을 드린 점 때문에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정목사는 이 상처와 어려움을 드린 것을 자숙하며, 1년간 공예배 설교를 내려놓기를 자청하고 있습니다.
 
부탁드리기는, 아직 젊은 목사입니다.
저의 지난 시절을 되돌아봐도 많은 실수를 거듭하며 조금씩 성장했고, 그것을 인내로 기다려주신 분들의 눈물어린 기도로 실족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록 표현이 과격하고 다듬어지지는 않았지만, '복음을 살아내는 것이 대안'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했던 젊은 목사의 중심만은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의 이 일이 본인에게 큰 교훈으로 남을 수 있도록 잘 지도하겠습니다.

저와 분당우리교회는 우리교회가 소속된 '합동 교단'의 지도를 따라, 교리와 복음의 정신에 조금도 어긋나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이 점 만큼은 저의 모든 것을 걸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이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서 거듭 죄송함을 전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분주하신 노회 관계자분들과 교단의 어른들께도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문제제기 해 주신 모든 분들의 고언을 되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의 회복이 있기를 바라고,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복음적인 대안이 잘 마련되는 교회가 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거듭,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죄송한 말씀을 올립니다.
 
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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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T 
주님의 딸 정말 맘아파서 못읽겠네요
저는 이번일을 보면서 다시한번 언론플레이의 심각성과 위력을 느꼈습니다
저는 평상시 동성애를 너무나도 반대하고 기도하는 사람이지만 동성애의 문제도 심각하지만 언론플레이의 문제야말로 정말 심각하고 싸워서 뿌리뽑아야하는 범죄인것같습니다
참~한국말을 가지고 부풀리고 짜집기하고 이상한비유를 들어서 다른사람들을 화나게 조장하고,,,
부디 이번일에 많은 악플다시는분들의 염려와같이 성경적으로!!!!!성경에서는 용서못할죄가 없다고하였죠,,,7번씩 70번이라도 용서하라고하셨고 사랑은 허다한죄를 덮는다고했고 내안에 미움,분노,용서못함이 죽고 예수그리스도가 사셔야한다고 아주 강하게 강조하고있죠
그러니 두번이나 자신의 미숙함을 사과하신 목사님을 이젠 그만 내버려두시고 이미 건너도 너무 건너서 용서할수없다느니 응징해야한다느니 파면하라느니 이런 표현은 않하셨음좋겠습니다
부디 이땅에서 동성애도 살아지고 사람을 죽이고 매장하는 언론플레이도 사라지길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그리고 정목사님의 교회교인이 정목사님을 옹호한다면 그것은 평상시 정목사님이 교회안에서 선하고 바르게 목회하셨음이 있었기때문일것이지 교인들이 마냥 바보처럼 편드는것이라 해석하지않으셨음합니다
(2019-06-12 14:25)
이은주 에고~ 저는 평소 타교인이고 정목사님의 예리한 현실직시설교에 감동받고 은혜받고 있어요. 이번 설교도 들으면서 다른시각에서 바라보는 관점을 가지게 되어서 스스로 찔림을 받았어요. 긴음한 여인에게 죄있는자가 돌을 던지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동성애는 드러난 죄인이지만 크리스챤 내면안에 숨어있는 온갖 탐욕들은 드러나지 않아서 정죄받지 않고 있는것 같아서 찔림을 받았어요. 어느 누가 동성애자들에게 너희들이 죄인이라고 비난할수 있을까요? 우리는 더 많은 죄를 짓고 살아가는데..
동성애자들을 비난하고 정죄만 할것이 아니라 동성애를 반대하는 자들은 그들을 어떻게 도울수 있을지 뱀같이 지혜롭게 연구해야 할것 입니다~~
정목사님의 설교 포인트는 크리스챤들이 올바른 삶의 모습으로 그들이 복음으로 돌아오게 하자는 것인데 뭐가 잘못되었다는건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분당우리교회 힘내세요!! 복음과 진리앞에서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힘써 싸워나가길 기대합니다!!
(2019-06-17 10:28)
주님의 딸 참고로!!!전 동성애축제때도 나가서 길바닥에 함께 누워 울부짖으며 싸울생각도있고 또!!!!멀쩡한 사람 하나를 매장시키고 죽이는 언론플레이의 문제를 가지고 싸우는곳이 있다면 그곳에 가서도 뜨겁게 기도하며 싸우고싶습니다 (2019-06-12 14:32)
누가 오늘 출근하며 차안에서 드라마바이블을 들으며 운전하는데 여호수아 23;6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라는 말씀이 마음속에 남네요.기독교에서는 균형을 강조하는데 정말 지키기가 어렵네요.
목사님도 마찬가지 심정이시겠지요.주님의 임재하에 지혜롭게 잘 마무리 되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또한 위로의 말씀도 떠오르네요^^
"피할길을 내사"
저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교회적으로도 그렇고ㆍ
국가적으로도 실감이 납니다.^^

고전 10. 13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요즘 다락방에서도 다루는 죄의 열매는 탐욕,방탕,술취함,음란,호색,다툼,시기 등 여러가지가 있고 중요하지만 동성애는 필사적으로,우선적으로 막아야하는 가장 중요한 죄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치명적인 에이즈 감염 때문입니다.
에이즈 언급않고 동성애 말하면 반쪽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젊은 에이즈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10~20대
남성 동성애자들이 무분별한 성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에이즈가
퍼지기 때문입니다.
이게 모두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정치적으로 조장한 결과입니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은 약자도, 소수자도 아닙니다.
나라를 위해 싸우다 장애가 생긴 유공자보다 에이즈 환자가 더 대접,지원을 많이 받습니다(진료비 전액지원)
가장 중요한 것은 동성애를 지지하는 인권이나,
동성애 옹호가 진짜 사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동성애, 동성결혼을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지지하며,
차별금지법을 시행하려는 것은
동성애자들을 모두 멸망의 수렁으로 끌고 들어가며
영원히 나오지 못하게 하는 악질 범죄이며, 악행입니다.
동성애자를 위한
'진정한 인권'은 동성애의 수렁에서 나오도록
긍휼과 배려, 따뜻한 마음으로 나올 수 있게
돕는 일입니다!
동성애는
알콜중독, 마약중독, 게임중독, 도박중독
그 이상으로 강력한 변태적 음란중독입니다.

에이즈 환자 돌보는 사람들은 다 기독교인이에요.
퀴어축제에는
다른 종교들도 가서 축하해주고 그러지만,
실제로 그 사람들이 에이즈 걸려서 죽어갈 때
돌봐주는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이에요.
다같이 예수님 믿고 다같이 동성애 반대하는데 그 해결 방법면에서 의견차이로 충돌이니 대화로 접점을 잘 찾으면 될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성경 한구절 생각~

계3;15~16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2019-06-12 15:11)
오직예수!! 이찬수목사님의 부교역자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과 안타까운마음이 전해지는 글이네요. 인터넷뉴스를 통해 정진영목사님설교의 논란에 대한 이야기를 알게되었는데, 이렇게 설교전체의 흐름을 보니 오해가 풀리네요. 이번일을 계기로 분당우리교회가 동성애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뱀처럼지혜롭게,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이문제를 잘 풀어나갈수 있도록 애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동성애문제가 다른 여타의 죄문제(목사님이 말씀하신 탐욕등)보다 특별히 심한 죄라서 문제와 이슈가 된다기보다는 다른죄에대해서는 그것을 보장해달라고 주장하지 않는반면, 유독 동성애는 굳이 인권을 주장하며 동성애가 당연한것으로 주장하는 사회적분위기와 그로인해 동성애를 무분별하게 수용하는 다음세대 청소년들에게 끼치는 해악이 큰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동성애가 합법화되면 기독교에 어떤일들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그 심각성은 이미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동성애반대에 자신의 인생을 바쳐 애쓰시는 김지연약사님, 염안섭원장님, 길원평교수님, 이태희변호사님등의 강연을 접하며 동성애문제의 심각성을 알게되었고, 그분들을 존경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늘 고민하며 한국교회가 이일에 힘을모아 잘 대처해나가고, 교회안의 다음세대들을 살리는 일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기도해왔습니다.
이찬수목사님께서 글에 쓰셨던것처럼 이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계기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정진영목사님~ 누구나 실수는 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다음세대를 위해 동성애문제예방에 더욱 힘써주세요~!!

지금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할건.. 정진영목사님과 분당우리교회, 그리고 동성애반대를 외치는 분들은 의견이 하나라는것입니다.
정진영목사님께서 충분히 사과를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더이상 이문제로 비난하며 분열을 야기하기보다는
우리는 한편이며 아군이라는것을 기억하고,
함께 마음을 모아 동성애문제해결을 위해 힘써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분당우리교회를 위해 더 기도하겠습니다.
(2019-06-12 16:13)
오직예수!! 목사님께서 설교에 말씀하신 동성애연구소 지지하며 기대합니다. 분당우리교회를 통해 큰 일을 이루실 선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2019-06-12 16:17)
Cris 적극 동의합니다~
‘동성애’
벌써부터 너무 예민한 단어가되버린 단어
임을 이번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평싱도인 저희도 이정도인데 목사님은 어떠하셨을지요,,
동성애합법화가 되어버리면 교단에서는 이런말조차하기무서워집니다~

더이상 걷잡을수없는시대가 오기전에
지금이 딱 그시점인것같습니다~
더이상 골방에서 기도로만이 아닌 적극적인행동이 필요할때인것같습니다~

전화위복이라고 이번일을 시점으로 동성애 에 대해 우리교회가 적극 앞장서주기를 지지응원합니다
이쪽 전문가 김지연 약사님,염안섭원장님과 그외 많은전문가분들과 합력하여 반드시선을이루는 그런 단체 만들어 주시길,,
또한 다음세대인 귀한 아이들에게도 건전한 성경적인 성교육 센터도함께 설립되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
(2019-06-13 12:44)
행운목 샬롬,,,
하도 떠들썩해서 해당 설교동영상을 들어보고자 했으나 찾기가 힘들어서
성도님들께서 게시판에 올려놓으신 댓글을 통해 설교내용을 계략적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참 , 다행인것은 제가 짐작하고 있었던 설교의 내용과 오늘 올려주신 설교 동영상의 내용이
일치하고 있어서 감사 했습니다.
그리고,인터넷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정진영목사님의 설교내용을 비판하는 분들의 마음은 무엇일까?
여러가지로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하는 시간도 있었고,
분당우리교회를 시기,질투 하는 마음들이 정진영목사님을 흔들어보려는 의도로 보여지기도
했습니다.

인간의 복음이 너무 완만하게 퍼져버려서 하나님의 복음이 무엇인지를
알지도 못하고 듣기도 싫어하는 현대교회에 외치는
정진영 목사님의 설교 내용은 너무나 당연하고도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어떤 부분이 문제가 되고,어떤 분들이 상처를 받았고, 교회차원에서 사과까지 해야 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또한,이번일로 정진영목사님께서 1년간 공예배 설교를 내려놓으시기로 한 결정은
정말 받아들이기 힘들고 , 실망입니다.
복음때문에 궁핍과,핍박과,가혹하게 죽어간 사람들이 얼마인대
겨우 이정도 때문에 흔들리신다면 1년 후에는 누가뭐라해도 흔들리지않고
오직 하나님의 복음만을 강하게 전하실 자신은 있으신 건가요?

여러 날 목사님의 심정을 헤아려 보고자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강하게 주시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정진영 목사님께서 이 글을 읽게 되신다면 부디 성경구절을 여러번 읽어보시고 , 기도하시는 중에
속히 강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회복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갈라디아서1장10) 아멘
(2019-06-12 16:35)
세상의먼지1 우선 부목사를 사랑하시는 이찬수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본질의 왜곡은 전혀 없으며 표현의 미숙함도 없어 보입니다. 다만 흠잡힐 꺼리는 있어 보이는데요. 유명세 치루는 댓가죠. 큰 굫히 좋은 스승밑에 있기에 받는 어려움이라 생각하며 모든 외곡전달잘 분들께도 은혜로 노여움이 가라 앉길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찬수 정진영목사님.
(2019-06-12 16:47)
전하고싶은자 오직 복음만이 대안이며 희망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네요..
역시 예수님을 믿으며 복음안에 계신 분들은 모두 온유하고 겸손하며 사랑과 화평이십니다
(2019-06-12 16:54)
Yi 정 진영목사님 설교 영상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설교내용이 많이 궁금하던 차에 영상 올려주셔서 주의 깊게 들어보았습니다. 말씀을 듣고 마음에 많이 찔렸습니다.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는 문제에 대하여는 격분을 하면서도, 정작 삶의 많은 부분에 있어 말씀대로 살고 있지 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는,이를 간과하며 이것들을 너무나 잘도 합리화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말씀 듣기를 마치면서도 어느 부분이 문제가 되었던 부분이었는지를 알아채지 못하여 다시 한 번 들으며, 문제가 되었던 부분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앞뒤 문맥이나 전체적인 말씀의 맥락과 무관하게 왜 그 부분만이 특별히 부각되어 문제가 되었는지,, 많이 안타깝습니다. 모쪼록 더이상 문제가 확대되지 않기를, 그리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하셨으니 주님 안에서 사랑으로 봉합되기를 기도합니다 (2019-06-12 16:59)
이성주 다시 설교 동영상을 올려주신 선택에 감사드립니다.
정 목사님의 설교를 비판하다못해 교회 자체를 적그리스도, 반기독교, 좌파에 넘어갔다 등으로
말하는 이들은 거의 대부분이 불신자, 교회 밖의 사람들, 세상 사람들이 아닌
그리스도인, 교인, 성도, 신자로 불려지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 열심을 보면서 복음을 위해 생명을 걸었던 바울이 아니라
자신이 모르는 "예수"라는 존재를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을 잡아죽이는 일을 위해
생명을 걸었던 사울이 보입니다.
그것이 사명이고 하나님을 위한 일이라고 확신하며 기세등등했던 사울.

어제 이희호 장로님께서 97세를 사시고 마지막 가시는 길에 찬송가를 따라부르시며
자녀들에게 예수님을 꽉 붙들고 가겠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겠다. 라는 말씀을 남기시고
눈을 감으셨다는 소식을 들으며 그런 진실한 신앙고백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는 한 노인의 인생이
그저 너무 아름답고 놀라워 가슴이 벅차 하나님 앞에 "주님 저도 이렇게 마지막까지 은혜로
살다가 가고 싶습니다."라는 뜨거운 고백을 올려드렸는데요.

전광훈 목사라는 분이 뒤이어 정치적인 색깔을 가지고 뉴스에 거론될 때 마음이 많이 불편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좌파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1인 시위....
어떤 목사님이든 '목사'는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것이지 내가 입술로 죄를 범하면 안된다는 것을
확신하기에 입을 굳게 다물었고 그런 분, 그런 소식에 집중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 것 같아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를 속으로 외치며 한편으로는 얼마든 쉽게 지나칠 수 있었지만
순간 같이 뉴스를 보던 사람들이 의식이 되어 "저런 게 목사야."를 비롯해 참된 목자와 교회를 향해서까지도 비방하고 판단하고 지적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말들을 할 것이 두려워
"주님 저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든 잊어버려주시고 용서해주세요.
주의 종을 욕하는 죄를 범하지 않게 주님이 제발 생각과 입술을 지켜주세요" 기도하며 다른 채널로 돌렸습니다.

이런 말을 한 저도 좌파인걸까요?
참고로 저는 20대 청년이기에 90년대 대통령을 역임하셨던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으로서의
이희호 여사님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없고,
한기총 회장이라고 소개되며 계속해서 뉴스에 거론되는 전광훈 목사님이라는 분에 대해서도
전혀 아는 것이 없는데....

그저 하나님 앞에 마른 막대기와 같이 서있는 제 영혼과 가슴으로 느껴지길
어떤 이의 이름 앞에 새겨진 십자가에 대하여서는 존경스럽고 닮고 싶고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워 눈물이 나는 반면에 어떤 이의 이름 앞에 새겨진 십자가는 부끄럽고 숨기고 싶고 창피하고 참담해서 눈물이 날 뿐이었는데

누군가의 기준으로 틀린 사람이 되었다는 것에 괴로운 게 아니라
나를 다른 편으로 가르는 그 누군가가 같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그 사람이 하나님의 영을 가진 사람이 아니야." "그 사람 하나님 자녀 아니야."가 아니라
"내가 하나님 기준에서 정말 틀린걸까, 혹시 하나님 말씀에서 벗어난 건가." 계속해서 자문하게 됩니다.

정진영 목사님이 사과하시는 글에 "제 스스로에 대한 다짐과 고백이기도 했다"라는 부분에서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전제의 대상이 동성애가 아니라 불교, 이슬람교가 됐든, 낙태가 됐든
그것이 마치 내로남불 식의 내가 믿는 것과 다르기 때문에 넌 틀린 거야!
그건 낯설고 딱 듣기만 해도 섬뜩하고 더렵혀지는 느낌이 드는 죄야! 식의 반응이 아닌지

그러면서도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내 마음 속을 들여다보는 것은 거부하고
작은 것, 작은 일 하나에도 손해보기 싫어서 양보하지 않고 나눠주지 않는 모습은
큰 죄를 진 그들에 비하면 죄도 아니지 라는 생각에 간과하면서 살고 있지 않은지

화인 맞아 더러워진 제 양심에 호소하는 말씀으로 들려왔습니다.

타인의 죄에 민감하고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이상으로
일상에서 간과하는 내 습관적인 죄를 돌아보자,
말로만 혀로만 하지 말고 우리가 먼저 복음으로 살아내보자,
어둠에게 물러가라고 소리지르기보다 우리 빛이 그들에게 비쳐져서 하나님을 인정하게 하자.

이것이 제가 들은 설교 요약입니다.

마태복음 5:16, 베드로전서 2:12
에스겔 24:6

그리고
하나님이 갑자기 왜 이 말씀을 떠오르게 해주신지 온전한 뜻은 잘 모르겠지만
나를 위해 울지말고 너와 네 자녀들을 위해 울라는 말씀이 저를 강하게 흔들어 깨웁니다.

긴 시간을 들여 이 글을 쓰는 것은
이찬수 목사님을 비롯한 분당우리교회 목사님들이
하나님이 쓰시는 분들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님만 바라보시며 더 지속해주시고 가속해주세요.
마음 속 평안을 빼앗기지 말아주세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2019-06-12 17:08)
윤진원 안녕하세요^^ 저는 분당우리교회 성도는 아니지만, 분당우리교회에서 제공해주시는 "드라마 바이블"을 통해 매일매일~ 순간순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는 건강한 빵과 건강한 제과를 만들어 가는 청년입니다.
빵과 과자, 케이크를 만들어 가는 과정들은~ 매우 힘이 들고, 특히 미세한 분진과 열기와 냉기를 견뎌가며 장시간 서서 일을 합니다. 일의 강도가 높다보니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고된 일을할때마다 오디오를 통해 들려오는 성경말씀에 새힘을 얻고, 오늘도 건강한 생각, 건강한 가치관, 건강한 재료, 건강한 공정, 건강한 위생관리, 건강한 밝은 미소로 손님께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마음,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나아갑니다.
매장에 방문하는 모든 손님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려고 매일매일 오픈 첫날을 기억하며
돈만 벌기 위해 장사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려고, 순간순간 몰려오는 유혹들을
떨쳐내며 성경말씀을 붙들고 몸부림칩니다.
일반시중에 유통되는 먹거리처럼...먹어서 독이되는 식품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프랑스 전통방식(천연발효종)으로 모든 제품들을 만들어 갑니다.
세상의 가치관과 달리 살아가려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전혀 알아주지 않더라도,
소신을 갖고 빵과 과자와 케이크를 만들어 갑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이유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나는 기독교인이기때문에 세상과 달리, 분별된 모습으로 살아가려고 매일매일 힘들지만
몸부림치게됩니다.
이외에도 윤리적, 도덕적으로 하나님과 사람들앞에서 부끄러움이 없도록 살아가기 위해
깐깐하게 살아갑니다.


이렇게 제 삶의 방향과 목적을 심어주는 하나님의 말씀에 감사드리고,
매번 성경말씀 음원을 올려주신 손길에 감사의 글을 나누려고 홈페이지에 방문했는데...
지난 설교내용에 대해 잘잘못을 따지려는 논쟁으로 시끄러운것 같아
아쉬움이 많습니다.

이제 논쟁은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논쟁 대신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모든 상황과 현상 앞에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좀 더 고뇌하고, 행동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한국교회의 모습을 볼때마다 아픕니다.
너무나 아파서 저는 교회를 떠났습니다.
모태로부터 시작된 교회공동체 삶은 잠시 접었습니다.
지난 41년간 인내하며 걸어왔지만 너무너무 상처만 받고, 너무너무 지쳐버려...
잠시 잠깐 교회 공동체에서 섬겨왔던 모든 것을 내려놓고,
2019년부터는 나그네 성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쩌다가 한국교회의 모습이 형편없어졌을까요?
모두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인데...
서로 상처와 아픔만을 심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과연 오늘 나는... 오늘 나의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어떠한 말씀을 하실까요?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아들,딸"이라고 하실까요?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에서 더 이상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의 첫 사랑을 잊지않으셨으면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빚진자니까요.

God bless you~
(2019-06-12 17:18)
여인2 현장에서 설교를 들었던 사람입니다 사람의 말이라는 것이 얼마나 듣는 이마다 다르게 해석되고 왜곡될 수 있는지를 다시 한번 느낍니다 워낙 민감한 이슈이기에 저도 들으면서 이런 반응들이 예상되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설교의 본질에 집중하면 버릴 것이 없습니다 흐름을 따라가야할 것을 특정 부분만 따서 공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설마 지적질과 거룩한 분노를 분별할 것을 강조하시는 이 설교에 지적질을 쏟아내지는 않으시겠지 하는 마음이 설교중에 들었습니다 그날 목사님은 결연해보이시기까지 했습니다 민감한 문제를 다루시며 얼마나 큰 고민과 기도로 준비하시고 그 자리에 나오셨을까요 오히려성도 귀에 듣기좋은 말만 전하지않고 숨지않으시고 말씀을 전하시던 모습에 저는 강한 울림이 있었습니다 표현상의 오류는 목사님도 절감하고 계시고 앞으로 더욱 신중을 기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표현 너머의 목사님의 마음 설교 당시의 애티튜드에서 전해지던 그 고뇌를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저 마음이 아픕니다 싸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9-06-12 18:14)
나지그던 목사님 힘내세요~ 개인적으로는 잠시 휴가를 취하시고 목회는 계속하시는 게 어쩔 지 조심스레 건의해봅니다. (2019-06-12 18:34)
부족한 저는 외부인으로 추측되는 소수의 왜곡된 글때문에 목회자께서 공예배 설교까지 한시적이지만 내려놓아야 하는 결정은 어쩌면 불순,사탄? 세력에 대한 굴복이 아닌가 걱정됩니다 (2019-06-12 19:05)
ahnchee 설교영상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진영목사님 수요예배 설교에 회개하며 은혜 받은 분들이 많았는데 설교가 사라져서 너무 안타까웠어요ㅠㅠ (2019-06-12 20:42)
최윤희 저는 이럴 줄 알았습니다. 우연히 정진영 목사님의 기사를 인터넷에서 접하고 무슨 일인가 설교영상부터 찾아 보았지만 결국 못 찾았습니다. 목사님이 설교가 왜곡되었을 거라 1000%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작년 늦가을 우연히 분당우리교회를 방문했다가 기독교에 배타적이었던 제가 저도 이상할 정도로 눈물이 나면서 교회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성경이라도 이해하고자 맹목적으로 읽기만하던 차에 감사하게도 정진영 목사님의 성경탐구 강의를 듣고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매주 목요일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그 당시 강의에서도 이번 설교와 같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을 기억하는 저로서는 절대 그런 의도로 말씀을 하시진 않았으리라고, 제가 너무 억울해서 어쩔 줄을 몰랐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문맥의 앞뒤를 살펴보지도 않고 악의적 편집으로 마녀사냥하는 요즘의 행태가 이번 사태에서도 완연히 증명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안타깝고 씁쓸합니다. 정진영 목사님의 말씀 중 함부로 위로하는 것도 삼가라 하셔서 위로메일이나 문자도 보내지 못했습니다. 물론 목사님은 저를 모르시겠지만 그 정도까지 마음이 절박했습니다. 이찬수 목사님께서 오늘 이렇게 입장문을 올려주신 것이 너무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도바울이 살아계셨더라도 오늘 이찬수 목사님처럼 용기 있고 담대하게 오해를 풀어주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두 분 목사님, 정말로 많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2019-06-12 20:53)
평범한성도 고전 4장
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4.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이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심판하실 이는 주시니라
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사도바울은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라고... 스스로도 판단하지 않으신다고...
오직 성령하나님께서 각 사람 마음에 명확하고 세밀하게 알려주시고 위로와 격려로 이끌어 주시기만을 기도합니다.
(2019-06-12 21:30)
축복의야곱 "삶으로서 샘플을 보여 줘야 하는 시대가 됐다"는 것이 설교의 핵심으로 결국 삶으로 본을 보이자는 것인데 비난을 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오직 판단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데 이 시대는 재판장이 너무나 많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믿지 않는 자들은 그렇다 하더라도 실수를 실수로 포용하지 못하고 믿는 자들이 나서서 비판하는 것을 보고 있자니...입안에 모래가 있는 것처럼 참담합니다. 내 눈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말이죠
하나님께서 다음은 "네 차례야" 하는 음성이 믿는 모두에게 들려지길~
다시금 이찬수 목사님은 이시대에 진정한 지도자이심을 깨닫게 하시네요. 목사님의 대인배의 본을 경험케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함께 기도합니다.
두 목사님 힘내세요!!!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시55:22)" (2019-06-12
(2019-06-12 23:38)
결승맘 눈물이 많이 나네요.... 목사님들이 얼마나 기도하고 고뇌하고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교회를 지켜오셨나 싶어서요. 설교 몇번씩 듣고 저는 제 죄를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다른 의도가 없는 분들이라면 설교와 뉘앙스를 통해 이 설교의 주제를 정확히 이해하실수 있을거에요.

동성애가 대세가 아니라, 세상의 시각이 그것을 받아들이는게 이미 걷잡을 수 없다는 내용.

동성애를 반대하고 그런 의사가 꼰대가 아니라... 나자신의 깊은 회계없는 그런 행동일 경우 세상은 꼰대라고(오해) 할수 있다, 마치 ‘개독’은 역시 라고 비웃듯이....

이렇게 해석이 됩니다.

제가 참 이상해요!
이번 일로 예수를 교회를 담임목사님과 부목사님을 더욱 신뢰하며, 더욱 더 순종하며, 더 기도할 것을 더 지혜로운 그리스찬으로 무장하려는 소망이 생기네요.


담임목사님의
사랑이 제게까지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2019-06-12 23:42)
임동섭 안녕하십니까. 목사님 정진영 목사님도 이미 각오하시고 그러한 설교를 하셨겠지요. 비록 분당우리교회 성도는 아니고 이름없는 작은교회의 성도로써 작금에 사태에 참으로 안타깝다는생각이 듭니다. 또한 목사님도 많이 힘드시겠지요. 확실히 작금의 현 사태는 좀 너무한 감이 있습니다. 저도 동성애를 반대하는 입장에서 정상적인 성도라면 당연히 동성애는 창조질서를 져버리는 죄라는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시지요. 다시한번 들어보니 정진영목사님의 말씀도 옳다고 생각하고 또한 저또한 그러한 많은 죄들에 휩슬려 사는 사람으로써 또한 매일 그 죄에 하나님앞에 어떤때는 죽음 구하기도 하는입장에서 정진영목사님의 말씀을 인정합니다. 다시한번 들어보니 너무 당연한 말씀이내요. 하지만 저분들도 그러한 분들입니다. 물론 안그런사람들도 있겠지요. 주요셉목사님도 바른결혼관이나 연애관에 노력하시는분이고 물론 모이다보니. 좀 과격한 행동도 하게되는것인데 그것도 사람의 부족함이겠지요? 저도 못봐서 아쉬웠는데. 다시한번 들어보니 참으로 맞는 말씀이내요. 초대교인들이 시위나 이런것은 안했겠지요? 다만 바른삶 성경가운데 진리가운대 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빛이났던 그러한 사람들이기에 본이 되었던 교인이겠지요. 정진영목사님의 말씀 되세기겠습니다. 지금도 물론 항상 생각하고 하는 문제지만 다시한번 정진영목사님의 말씀을 되세기겠습니다. 아무레도 좀 날카롭게 됬나봅니다. 요즘 시대가 너무 혼란하니 날카로와진것 같습니다. 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동성애 연구하는것도 응원합니다. (2019-06-13 00:29)
루나아빠 댓글들이 다 옹호하는 분위기라 이런 말씀드리기 머쓱합니다. 하지만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 다시 읽어봐도 필드에서 차별금지법을 온 몸으로 막아내신 용기있는 그리스도인들을 1%도 고려하지 않은 아주 잔인한 표현들입니다. 물론 전체적인 설교 맥락에서 그것을 의도하지 않았다는 것은 누가 봐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문제제기 하는 이유는 그 꼰대들을 동역자로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뭐라고 하셨나요?

<우리 크리스천들이 이런 동성애와 같은 낯선 충격같이 보이는 문제에는 난리들을 치고 있으면서> 난리치는 사람들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퀴어 축제 앞에서 그 앞에서 드러누워서 기도하고, 막 악을 쓰면서 기도하고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그들에게 혐오의 대상으로서 지금 전락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기도하는 이들을 향해 그만 두라는 말보다 더 무서운 냉소입니다.

<이제는요, 지식과 지적과 저주가 아니고요 삶으로서 샘플을 보여 줘야 하는 시대가 됐다고 저는 생각해요.> 지식, 지적, 저주 이 세 단어로 요약하셨네요. 저들이 동성애자들을 지적하고 저주한다고 보십니까?

<제가 찾은 결론은 대세는 이미 넘어갔다 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 말이 제일 교만하고 무서운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제일 가슴 아프기도 합니다. 예레미야 시대는 대세가 넘어간 줄 모르고 예레미야가 그 미친 짓을 했습니까? 예레미야도 넘어간 대세를 역행하는 것이 싫어서 그만 두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불붙는 마음을 주신 분 때문에 죽어도 그 길을 간 것입니다.

더 이상 긴 말 안 하겠습니다. 단순히 표현이 거칠었다라는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닙니다. 목숨 걸고 한국교회와 복음을 사수하는 분들을 모욕한 설교입니다.
(2019-06-13 00:34)
심용현 루나아빠님의 말씀에서 충분히 어떤 것을 우려하고 화가나는지는 알 것같습니다. 그러나 누가봐도 모욕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루나아빠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전체적인 맥락에서 의도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과했으면 이해해드리고 품는 것이 더 맞는 것 아닌가요?, 진심으로 사과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럼 사과로 끝나지 않으면 어찌하여야 합니까? 사직하고 사임해야 합니까?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루나아빠님의 표현대로 전체적인 맥락에서 의도하지 않으셨으니, 즉 (표현에 있어서)고의가 아니니 이쯤에서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주시면 좋겠네요!! 표현에서 다소 걸릴 수 있는 것이지 전체적인 맥락은 정말 와닿는 말씀입니다. (2019-06-21 17:07)
amordios 하나님의 일하시는방법은 우리와같지 않는것 같습니다.
논란없이 좋은모습으로 일하시기를 우리들은 원하나, 때로는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운 모습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많은부목사님중에서 누구를 사용하실까 하셨을것입니다.
그부르심에 정목사님만이 감당할수있는 분이심을 아시고 택하셔서, 주님이 이시대에 하시고 싶으신이야기를 그날 참석한분들에게만 아닌 더많은자들이 듣기를 원하셔서 이렇게 일하시지 않았나 감히 생각해봅니다.
이단이 아닌이상은 하나님의주권으로 종들을 통해 말씀하신다 여겨집니다.
또 그말씀이 진리이기에 죄인인 우리는 당연 듣기에 좋을리 없을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진리를 말씀하셨을때도 많은 관중들의반응은 회개가 아니라 분노였습니다.
진리의 말씀앞에 이런반응들은 오히려 더능력의말씀이었음을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이슈가되고 맞다틀리다 하는것이 당연한 모습이라여겨집니다.
가라지와알곡을 무엇으로 나누겠습니까? 주님이 허락하신일임으로 여겨집니다.
모든것을 허락하신 주님의주권을 인정하며 우리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죄인입니다.
이찬수목사님. 정진영목사님 감사합니다.
(2019-06-13 00:57)
마라나타! 목사님~ 목사님은 동성애 관련 이슈에 관해 전혀 무지하신 것이 분명한것같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장신대 교수님들에게도 강의하신 이정훈 교수님 사랑의 교회등 수많은 교회등에서 강연하신 김지연 약사님등을 초청하자고 건의 드린 것입니다. 왜 성도들이 퀴어축제 등에서 반대하며 온몸으로 막았을까요..목사님이나 정진영 부목사님보다 사랑이 없어서? 교양이 없어서? 꼰대라서? 아니요..하나님을 목숨보다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해서입니다. 목사님의 무지는 목양하시는 우리 성도와 교계에 이런 엄청난 대혼란을 가져옵니다. 제발 우선 유투브 '톡톡포유' CTS 동성애 전문가 대담 찾아보세요. 이정훈 교수님의 강의 영상도 많이 있습니다. 단순한 젠더 이슈가 아닌 배후에 복음부정 하나님 부정의 무서운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아실것입니다. 끝으로 동성애 반대 활동을 하고 계시는 염안섭 원장님이 그러시더군요. 성소수자 인권을 그렇게 외치던 그들이 막상 동료(?)가 에이즈에 걸리면 가차없이 뒤도 안돌아 보고 병원등에서도 꺼리며 몸과 마음이 처참하게 부서진 그들을 돌보는건 염원장님과 같은 크리스천 의사들이라고. 그 무서운 참상을 아시는지라 그분도 반대 운동에 희생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분이 진짜 크리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다음세대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목사님도 세자녀의 아버지 이시잖아요. 청소년 목회로 시작하셨잖아요.바로 내 자녀의 문제라고 여긴다면 이렇게 한가할순 없습니다. (2019-06-13 06:32)
도래미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26
뉴스엔조이 기사를 링크하셨기에 뉴스엔조이의 왜곡을 무분별하게 받아드리지 말기 바라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총신대 이상원교수님도 뉴스엔조이에 대한 성경 왜곡, 퀴어 신학 옹호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뉴스엔조이의 보도가 교회를 대변하거나 팩트체크?라는 이름으로 교회를 보호하는 입장이 아니라는 사실을 환기 시키시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9-06-14 07:16)
나지그던 동성애 반대는 모두가 동의하고 목사님도 여러차례 해명하셨습니다.
갑자기 정치인을 언급하시면 의도가 퇴색될 수 있습니다. 자제 바랍니다. (그 이전에 유사법을 발의한 다른 당 의원은 언급 안 하시는지?)
그리고 일부 사실을 기반으로 각색, 포장된 내용이 많아 보이네요, 의도가 아무리 좋아도 사실 왜곡은 반감만 살 뿐입니다.
(2019-06-13 11:58)
열린마음 맞는 말입니다. 동성애는 일반적으로 다른 여러가지의 죄의 종류이기도 하지만 작년2월 더물어 민주당 김부겸의원과 몇몇이 차별금지법을 만들어 동성애죄라고 하면 3년이하의 징역이나 벌금3000만원을 발의한 적이 있습니다. 이 동성애가 인권이라고 통과되면 목사님들은 유럽교회처럼 동성애깃발을 교회정문에 걸고 설교해야햘 것입니다. 여러종류의 죄로서 신앙의 자유를 침해하지않는다면 정목사님 설교가 옳은것입니다. 그러나 동성애는 우리의 신앙의 자유를 침해하고 교회를 법으로 파괴하는 무서운 음모가 있기 때문입니다. (2019-06-13 10:54)
나지그던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1451 (2019-06-13 10:50)
이찬수목사 주신 말씀을 잘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이번 기회에 더욱 관심을 갖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혜와 분별력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마라나타!'님의 마음을 잘 알고 있고, 그리고 애쓰심을 귀히 여기며 기도에 동참합니다.
(2019-06-13 08:09)
김연수 담임목사님과 분당우리교회 모든 교역자분들을 위해서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2019-06-13 08:17)
김주애 참 답답합니다. 정 목사님의 설교 내용에는 `동성애`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이 비 기독교인 들에게서공감을 못얻는 이유는 그 보다 더한 욕신과 정욕, 이율배반성...등 하나님의 뜻과 위배되는 위선자, 크리스챤인 우리가 됨에 더 깊이 회개하며, 삶 속에서 실천 하자는 회개 각성을 * 우리 크리스챤* 들에게 촉구하자는 내용 아닙니까? 대체 이글에 엉뚱한 반박을 하시는 매체들은 이단으로 한국 기독교를 해체,분열시키려는 것인지? 중졸도 안되는 `난독증 환자들인가요? 좀 더 완만한 표현을 사용하시지 못함은 있지만
글의 근간을 못 보시다닌...이게 분당 우리교회가 너무 커져서 생긴 것이니, 그 영향력이 대중화되어서 생긴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에휴~~ 이젠,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뜻도 펼치지못하게 팔다리를 묶어야하나요?)
(2019-06-13 08:50)
김주애 기도하겠습니다. 주의 공의가 이땅을 지배하기를 (2019-06-13 08:53)
진심걸음 초신자이지만 이나라의 기독교를위해, 분당우리교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쓰임으로 바르게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강건한 믿음으로 나아가리라 믿습니다. 기도만이 더욱 생각납니다. 아멘 ! (2019-06-13 10:16)
이종남 코람데오~~~~격려도 비판도 사람이 자기의생각으로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당당하십시요 그리고 당당해지도록 해요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새계명을 주셨는데~~~ 말씀 속 에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이 얼마나 많은데 ~~~ 목사님 (정목사님) 세상 잘못에 대처하는 방법의 지혜를 그것도 저의 생각이라는 말로 조심스럽게 말씀하셨는데~~~ 세상사람 들 보다 믿는 우리가 어찌 이리 지혜롭지 못한지요~~~ 목사님 말씀 민감할때 민감하고 둔감할때 둔감 하자는 말씀이 생각나게 하는오늘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 만이라도 ~~~~~ 분당우리교회 그리고 목사님들 홧팅입니다~~~ (2019-06-13 10:56)
이시원 자신의 의로 지적질을 하던 자들은 제발 져려 분노하고, 거룩한 분노를 품던 자들은 겸허히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말씀이네요

동성애가 죄가 아니라 한 것도 아니고, 그들을 복음의 빛으로 인도하려면 영향력있는 거룩한 삶을 살자고 말씀하신 것에도 이리 논란이 되니...교회 내 혼란 중에 있는 그들은 어디가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러니 교회에서조차 마음을 나누지 못함은 물론이고 교회를 떠나 거짓된 인터넷 정보와 음지로 내몰리는 것이 아닐까요?

논란 중에도 영상과 입장을 보여주신 이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9-06-13 12:32)
김용준 몇번을 망설이다 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
민감한 문제에 가만히 있으면 비난받을 일도 상처받을 일도 없습니다.
영화 '항거'에서 친일 헌병이 고문으로 쓰러져 있는 유관순 열사에게 한 말이 생각납니다.
'조금만 비겁했으면 힘들지 않을텐데...'
목사님이기 이전에 한 크리스챤으로서 민감할 수 밖에 없는 문제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나누신 것에 대해 존경의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물론 표현이 거칠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 이미 깊이 사과하셨기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망설이다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정진영목사님의 1년간 설교를 내려놓고 싶으시다는 말씀 때문입니다.
강단에서 동성애자들을 비난하고 현장에서 목소리를 높이는 일은 너무나 쉬운 일입니다.
(적어도 같은 길을 가는 크리스챤들에게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해결책은 아닙니다.
정진영목사님은 삶으로 크리스챤임을 증명해 내는 것이 유일한 대안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교단과 이찬수목사님의 목회정신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일이 정진영목사님의 쉼으로 결론나지 않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번 일에 공과 과가 있다면 저는 공이 훨씬 컷다고 생각합니다.
공정짐영목사님이 인정하신 표현의 잘못이 잘못 만큼의 책임이 주어져야 한다고 셍각합니다.
더 성찰하시고 더 다듬으셔서 이 시대의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드리는 참 목회자로 성장하시길 기대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2019-06-13 12:49)
양희동 이찬수 목사님의 지난주일 설교에서 답을 이미 말씀하신듯 합니다
크레도 !!
나는 믿습니다 : 큰 그림으로 들어가기
오는 주일부터 시작될 새로운 사도 신경을 통한 신앙 고백이
더욱 진실되고 간절한 신앙 고백이 되는 밑거름으로 이번 일이 쓰여지리라 믿습니다
목사님들의 진심은 주님이 이미 너무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알아주는 분들도 너무 너무 많다는 것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06-13 13:35)
유영현 정진영 목사님의 설교 말씀은 동성애는 죄다. 그러나 이미 현실적으로 많은 동성애자들이 있고, 그들을 반대하는 우리들(똑바로 살고 있는지 의심받는)의 말을 세상은 절대로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답은 복음에 있다.
누구든 자신을 혐오하는 사람들의 말은 절대로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들을 동정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죠.
우리가 그들에게 혐오하고 있다고 자꾸 말하는 이상 그들은 절대로 우리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정진영 목사님의 설교 내용이 동성애 반대에 있어서 온건적이었다면 그것으로 지탄받아도 안되고 굳이 실수를 찾는다면 현실을 사실 그대로 묘사하신 것인데, 그것도 분명 사실이지만, 사실을 말하면 사람들은 종종 상처를 받죠.
그러나 요즘 그런 사실을 말해주는 사람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부목사를 많이 사랑하시는 이찬수 목사님을 존경하고, 용감하게 설교하고 거침없이 사과하신
정진영 목사님을 응원합니다~~
(2019-06-13 19:22)
권윤호 정진영 목사님 설교 들으며, 진정어린 성숙한 기독교인의 사랑과 거룩을 말씀하신 설교라고 새겼습니다. 민감함에 맞서, 그 근본적인 거룩과 살아냄을 일깨워주시려는 목사님의 마음과 의도가 느껴졌습니다. 정진영 목사님 정말 힘내시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이러한 상황을 맞닥드려며, 혼탁한 세상 더욱 복음과 기도에 힘써야 한다고 일깨워주시는 하나님 마음을 느꼈습니다. 이찬수 목사님의 처신에 감사하고 감동했습니다.
(2019-06-13 20:08)
김형욱 목사님들 정말 수고 많으셔요. 현재 한국교회 보면 정말 비난받아 마땅한 교회와 목회자들 많은데, 왜 우리교회 목사님 수요예배 설교, 그것도 설교 어휘나 용어를 침소봉대하여 이렇게 공격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분당우리교회 목사님들 항상 응원합니다. 상처받지 마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2019-06-13 20:17)
순례자1 설교 다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적질이 난무한 세대에 그리스도인은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는가를
잘 선포해 주신 말씀으로 은혜를 받았습니다.
씨 뿌리는 비유로 정진영 목사님은 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뿌렸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씨를 받는 사람들의 마음의 밭의 문제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용기를 가지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자세로 목사님 화이팅하고 힘내셨으면 합니다.
설교말씀 감사합니다.

(2019-06-13 21:15)
박창훈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가 아닙니다 기독교의 가치관은 절대적이어야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근거하여 판단되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성애보다 정상적인 이성과의 사랑이 더 나으니 동성애를 그만두고 이성과 사랑하라... 이런 상대적인 개념은 기독교의 관점에서 한참 벗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은 동성애를 죄악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우리의 이웃이 이러한 죄악을 저지르고 있다면 우리는 마땅히 이를 지적하고 규탄하며 그들에게 그러지말라고 호소해야합니다 우리가 그들을 사랑할수록 더더욱 그들을 말려야합니다 그게 꼰대짓이라고 불린다면 우리는 차라리 꼰대가 되어야합니다 세상의 눈이 우리를 어떻게 평가하든 그것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우리가 세상의 시선이 두려워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지않고 소극적인 자세로 그들이 변화되기만을 바란다면 우리의 우선되는 가치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세상의 시선이 되는 것이겠지요 목사님...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하나님의 말씀, 성경,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부목사님께서는 성경을 이 변화하는 세상의 프레임에 맞추려고 하다보니 이런 실수를 하신것 같습니다 물론 성경에 동성애보다 탐욕, 욕망이라는 단어와 그의 대한 경고가 더 많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탐욕과 욕망이라는 죄악보다 동성애라는 죄악에 규탄하는 까닭은 탐욕은 인간의 본성이나 동성애는 인간의 본성이 아닌 돌연변이 같은 변종죄악이기 때문입니다 탐욕은 인간누구에게나 자유롭지 못한 보편적인 죄악이라 내가 탐욕을 이미 가지고 있는데 남의 탐욕을 지적질을 할 자격이 없는 것입이다 그러나 동성애는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는, 멸하시는, 탐욕과는 전혀 성격이 다른 죄악입니다 탐욕과 동성애를 비교하는것 자체가 이미 잘못입니다. 목사님... 그들을 사랑하신다면 그들의 잘못된 행위를 더욱 강하게 지적질 하십시오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절대 변하지 않는 진리를 항상 유념하시어 오직 은혜로 설교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2019-06-13 22:03)
지봉현 아멘! (2019-06-13 22:21)
김미화 복음에 대한 명설교였네요!!!! 1프로 부족한.... ㅜㅜ
하지만 사람이 설교하는것이고 모든사람이 실수하는거잖아요!!! 하나님의 눈으로 이해하고 감싸주시면 될것같아요.. 이것가지고 설교를 안한다면 설교하실 목사님 없을것 같은데요..?
(2019-06-14 08:23)
아기성도 성경에 시기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는 누군가의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조그마한 것은 신경 쓰시지 마시고 큰 그림으로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2019-06-14 09:32)
황철현 말의 의도와 다르게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혔다면 우선 사과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용서와 긍휼함 없이 끊임없이 정죄와 조롱으로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들을 찾는 사탄의 세력을 절감하며 우리교회가 단합하여 기도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선한 길로 인도하실 주님의 섭리를 믿고 나아갑니다.
사랑이 없는 비판은 사람을 죽입니다. 통회하며 뉘우치는 자에게 굳이 돌을 들어 치려는 분들! 예수님의 말씀 상기해보시기 바랍니다.
(2019-06-14 11:38)
haao 아멘^^교회를 위해~저희 귀하신 목사님들 위해 기도하지 못한 나태함을 회개하고 기도시작하겠습니다 역시나 저희에겐 더더욱 위기가 기회이고 소망이고 새로운 시작임을 알려주는 메세지라 생각합니다^^ (2019-06-14 14:05)
조정현 저는 타교회 성도입니다 정진영목사님의 의도는 잘 알겠습니다 그러나 정목사님의 설교에서 본인이 동성애에 대해 쓴 기독인들의 지식,지적질,저주라는 표현은 말의 단순한 실수라기 보다는 언어유희와 자신을 드러내려는 감정의 격정이 섞여 있다고 봅니다 한 마디로 정제되지못하였고 하나님 위에선 표현입니다 담임목사님이야 외부적으로는 감싸는 마음이 있음을 이해하나 성경과 하나님위에 선 어떤 위안과 감싸기는 금물입니다 인간적으로는 용납할 수 있으나 본인 스스로는 정말 잘 신의 교만함을 회개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표현의 잘못으로 치부할 일이 아니며 하나님보다 위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재단한 중대한 죄입니다 서두에서 동성애가 잘못된 것이고 하나님이 금한 것이라 말했으면 그 이상 그 이하로도 하나님의 말씀에 가감해선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가감하는 자 어떻게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까
왜 본인이 거기에 살을 붙이고 죄를 죄라하는데 그것이 지식으로 지적질하고 저주하는 것인가요? 더 이상 하나님과 사람에게 변명은 하지 마시고 하나님에게 기도와 회개만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변명을 아주 싫어 하십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죄악들은 왜 비난하지 않느나고 동성애와 비교를 하셨는데 일반적인 죄나 은밀한 죄에 대해 세상 사람이나 기독인이나 목사님들이나 드러내놓고 말하는 사람들 있습니까 그리고 어느 교회에선 일반적인 죄의 무서움은 수백 수천번을 설교하셨을 것이고 그것은 자자신과 하나님과의 문제입니다 분당교회분들도 이러한 점에 대해서는 냉철한 언어가 필요하다 봅니다
(2019-06-14 14:22)
os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2019-06-14 15:42)
Grant 사랑하는 이찬수목사님!

항상 영적전쟁의 최전방에서 가장 먼저 방패막이로 서 계신
목사님....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저희 성도들은 항상 목사님들 뒤편에서 보호만 받게 되는 거 같아 죄송하고 감사하기만 합니다.

목사님!

다락방에서 이 소식을 전해 듣고, 홈페이지 들어와 보니....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져있네요...

그리고...그동안 목사님이 정말 많이 힘드신 일들을 하고 계심을 봅니다.

이번 일들을 통해 교회 안에서는 더 많은 기도의 불이 일어날 거라고 믿습니다.
우리 교회는 그런 교회 잖아요...이런 일로 절대로 쓰러지지 않는다는 걸요.

저도 우리 아이들에게 늘 말해요..
"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일어나면 되잖아."

넘어지지 않고 성공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지 않고, 넘어지고 쓰러지는 인생에서도 '다시 일어나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저 또한 그런 엄마가 되고 싶구요.

(악해져만 가는 시대를 바라보며 애통한 마음으로 '복음'을 외치신 정진영 목사님의 귀한 설교말씀에 큰 은혜를 받은 엄마가 씁니다.)
(2019-06-14 19:02)
hsnnah72 세종에서 방송으로 목사님 설교 듣고 있는 사람입니다
인터넷에서 너무 시끄러워 걱정스런 생각에 회원가입까지 하고 글 남깁니다
설교 처음부터 자세히 들었습니다
왜곡 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건가를 여실히 느끼게 되는군요
정진영 목사님 힘내세요~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는 사람 이라면 왜곡하여 생각지 않을 것입니다
어려운 이슈를 다룬 목사님의 용기에 감사하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에 반하지 않음을, 기도하는 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말과 현상 보지 마시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시고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글재주 없지만 주만 바라 보고 살려 노력하는 성도 용기내이 글 올렸습니다
(2019-06-14 19:26)
백남신 목사님^~^! 힘 내세요 !!!! "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적 그리스도의 모습의 또 다른 모습을 보며 힘들어 하시는 목사님께 성령님의 인처주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2019-06-14 20:28)
(2019-06-14 20:44)
마음넓히기 공사중 정진영 목사님 힘내세요♡ (2019-06-15 09:13)
믿음의 눈 주님안에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찬수 목사님!
현재의 문제 앞에서 비록 분당우리교회를 섬기지는 않지만 분당우리교회를 사랑하고 이찬수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던 제가 이런 글을 쓰는 자격은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기도중에 용기를 내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지금의 분당우리교회 게시판에 올려진 정진영 목사님의 사과말씀과 이찬수 목사님과 분당우리교회 성도님들의 대응하는 댓글을 보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본질을 놓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분당우리교회는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사과의 글을 작성하고 입장문을 작성하는 것도 물론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이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전교인이 합심하여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돌아보고 회개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회개하고 결단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번사건은 한국교회의 가장 중요하고 심각한 동성애 문제를 가장하여
한국교회가 서로 교인들끼리 싸우게하여 분열시키려는 사탄의 고도의 전략전술이라고 여겨집니다.

이제는 강단에서 흘러나오는 설교를 온라인 상에서 평신도가 이것은 잘했고 저것은 잘못했다고 분석하고 평가하는 설레를 통해 목회자의 입을 막으려는 사탄의 계략도 숨어있어 염려가 됩니다.

그래서 더 이상의 해명과 대응은 또다른 갑론을박을 통해 문제를 점점 확대시킬 뿐아니라 성도를 영적인 피로감을 통해 지치게하여 넘어지게 할 뿐입니다.

우리의 무기는 기도입니다.기도하지 않으면 우리가 일해야 하지만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저는 분당우리교회 게시판의 모습이 세상의 모습과는 다른 신앙공동체의 모습으로 대응했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일하실때까지 기다리며 인내해야하는데 계속적인 인간적인 방법으로 대응을 하니 사탄이 허술한 점을 이용하여 갑론을박을 통해 무너뜨리려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두려워 조급함을 계속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언론과 교계의 비판을 그냥 그대로 받으십시오..
무대응도 대응입니다.. 지금은 기도만이 우리의 유일한 무기입니다

그리고, 정진영목사님...
인간은 한치의 앞도 내다볼 수 없잖아요...
대형교회 부목사님으로서 어떻게 이런일이 하필 목사님에게 일어난단 말입니까? 내면에서 분노와 억울함이 치밀어 오르시겠지만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시고 고통중에 하나님의 위로와 또다른 사명을 발견하시는 기회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2019-06-15 09:26)
굴이 정진영 목사님~ 평소 통찰력 있는 설교에 감사하고, 은혜받고 있는 우리교회 성도입니다.
예전에 운동화하고 펜 모으는 매니아적 기질과 하나님의 은혜를 연결하시는 설교 듣고, 순수하시고, 통찰력이 있으시구나.. 하고 큰 은혜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어제 다락방 식구들하고 목사님 응원하며 함께 기도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2019-06-15 10:25)
주님의 숲 맞아요 저희도 교회와 목사님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자는 고백들이 많았네요 위기가 기회가 될 줄 믿고 함께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2019-06-15 12:39)
이나니 1.대세는 이미 넘어갔습니다.
2.동성애자를 비난 하는 것은 소위 꼰대들의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두가지 문장이 이번 문제에 시발점인데요...
(본질적인 입장은 동성애를 반대한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으니까요)

'대세가 넘어갔다'는 말은 무조건적으로 꼭 국민의 과반수가 넘어가거나
그와 합당할 때만 쓸 수 있는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에 본질은 사회적, 역사적 기준 보다도 성격적인 것으로부터 출발했으니까요.

즉, 사회적, 역사적 기준도 당연히 포함이 되야하지만,
더 집중적으로 봐야할 부분은 영적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라고하면 현재 대한민국에서까지 퀴어축제를 허가해줄정도라면
대세가 넘어갔다는 표현이 그리 부적절한 표현은 아니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스포츠 경기에서 우리팀이 엄청난 스코어 차이로 지고 있을 때에
대세가 넘어갔다는 표현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우리가 이기고 있다하더라도
전체적인 분위기와 실제 경기내용에서 밀리고 있다면 대세가 넘어갔다 라는 표현을 쓸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 때,
이 표현의 중심이 '대세가 넘어갔으니 우리는 끝났어', '제 응원도 할 필요도 없고 노력도 의미없어'식이라면,
해당 팀을 응원하는 사람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고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 표현의 중심이 '대세가 넘어갔지만, 왜 넘어갔냐면 이런 이런 문제들이 있어서 그런것같아'
'그러니 이런 문제들을 우리가 다 같이 생각해보고 개선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해'로 이어진다면
전혀 문제가 없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설교 전체의 내용과 중심 그리고 본 사건을 통해서 분명히 밝힌 목사님의 입장을 종합해보면,
후자쪽에 완전히 해당함으로 특별한 논란도 문제도 없다고 봅니다.

두 번째로
'동성애자를 비난 하는 것은 소위 꼰대들의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동성애를 반대하고 비판하는 기독교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

동성애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들(찬성까지는 아니여도 반대는 하지 않는 사람들 포함)의 시선중에는
실제로 반대자들을 꼰대처럼 취급하려고하는 그리고 취급하는 분위기가 만연한것이 사실입니다.
(동성애 문제뿐 아니라 혼전순결 등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이 설교의 전체적인 내용과 중심을 그리고 본 사건을 통해서 알게된 목사님의 본질을 볼 때,

'나(목사님)는 인정하지 않지만, 우리(목사님과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는 인정하기 싫지만,
'동성애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우리(목사님과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는
꼰대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라고 들려지고 전달이 됩니다.


예를 들어,

혼전순결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분들이 꽤 많이 있지만,

'이미 사회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대세는 넘어갔습니다',
'이미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혼전순결을 지키려는 사람들을 꼰대로 취급합니다'

라는 문장이 문제가 되려면,

'그러니까 우리도 대세에 따라 넘어갑시다'로 이어져야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왜 대세가 넘어갔는지,왜 꼰대로 취급당하는 이 지경까지 오게됐는지
성격적으로 본질적인 문제를 검토하고 개선해서 복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라고 전달하고 있기때문에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대세가 넘어갔다는 말은, 영적이 부분이나 그런것들을 고려할 필요가 없고,
그래도 대다수가 그렇게 생각하는 숫자적 결론이 있어야만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리고 꼰대 관련 문장이 동성애을 반대하지 않는 사람들의 시선이 아닌
설교자의 주장 또는 주관으로 받아들여지는 사람들.

그리고 혹시 동성애들 반대하는 사람들을 향한, 동성애을 반대하지 않는 사람들의 시선에
꼰대라고 바라보는 시선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이런 분들은 자신들의 세계관과 철학 또는 이념으로
명확한 현실과 사실을 곡해하여 받아들이고 있는것입니다.


두 번째 마지막으로,

저는 동성애를 반대하며 동성애는 성경적으로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이니까요.)

그렇다고

동성애뿐 아니라 무당을 포함한 기타 여러가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향해
구약시대처럼 비판과 찍어누름을 넘어 돌로 처죽임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예수님께서 충분히 보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동성애와 살인을 넘어서는 어떤 악한자라도,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런 자들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으로 그들에게 권면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할 수는 있지만, 정죄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와더불어 여러가지 이유로 악한자들에게 권면하지 못하거나 기도하지않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성격적으로 권면할 수는 있지만 정죄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비교할 수 없이 차원이 다르며,
사람이 바라보고 판단하는 어떠한 현상이나 현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사람과는 완전히 다른 생각을 갖고계실지도 모릅니다.











































(2019-06-15 11:07)
심서윤 정진영 목사님 힘내세요. 성경통독 유익하게 들었어요 (몇번 못나갔지만 ㅠㅠ) 목사님 설교 조금 극단적인 표현이 있긴 했지만 이정도로 욕먹고 사과하고 1년 사역을 놔야 할 정돈지 솔직히 모르겠어요.
.
목사님 말씀은 동성애는 분명 잘못되었고 죄가 맞지만, 설교에서는 동성애에 대한 말씀이 주가 아니었고 위선적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 대해 회개하고 복음으로 살아내자는거 였잖아요. 이 죄도 죄고, 저 죄도 죄고, 결국 누가 누굴 정죄하는거 자체가 ^^; 오십보 백보 인거니까요. 일단 내 삶을 먼저 점검 해보자는게 핵심이었는데, 사람들 왜케 눈에 불을 키고 달려드는지.머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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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힘내여. 그리고 담임 목사님 이찬수 첨으로 댓글 다는데 진짜 목사님 말씀에 많은 깨우침과 은혜, 깨진 마음과 가정에 회복이 일어나고 있어요. 낙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늘 목사님과 분당우리 교회 위해서 기도 하고 있습니다!!사랑해요!!!
(2019-06-15 13:25)
이기환 기독교인이라고 자부하는 저도 요즘은 어떻게 기독교인들이 저럴 수 있나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저 역시 반성,회개할 점이 무수히 많은 한 소인배라서 그렇게 되지 않게 해 달라고 늘 기도합니다만 잘 되지 않는 답니다
정진영 목사님이 설교하신 지엽적인 몇가지 단어나 문장을 가지고 시비걸지 말고 본인들이 정말 부끄럽지 않은 기독교인인지 아닌지 반성하는게 더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 아닐까요?
이제 이런 일로 그만 논쟁했으면 합니다
나부터 반성,회개하면 남을 비난할 일이 없을 듯 합니다~~~
(2019-06-16 13:30)
후니맘 이찬수 목사님, 정진영 목사님 참으로 마음이 번잡하고 어려우시겠습니다. 설교자이자 찬양인도자인 남편이 강단에 오를 때의 말한마디 ,표현 하나하나...멘트 한마디가 누구보다도 예민하게 듣고 반응하는 저이기에.. 두분의 목사님 뿐만 아니라 눈물로 기도하며 이 시간을 잘 견디어 내길 기도하시는 사모님들을 위로하며 기도합니다. 동성애라는 것보다는 (말씀의 주제가 동성애가 아니었지만) 지나친 강조와 격한 표현들로 인해 생긴 문제 같아요.(처음에 언뜻 들었을땐.. 주제가 동성애인가? 착각했음요) 하지만 설교 한편을 준비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연구와 노력과 기도를 하시는지 알기에... 안타까우면서도 마음이 아프네요. 이 세상에 완벽한 설교를 하는 사람들이 어디있을까요... 계속 말씀으로 다듬어지고.. 삶으로 열매를 맺으며.. 성화의 삶며 언젠가는 만날 주님을 소망하며.. 사는 것이잖아요. 영향력 있는 큰 교회에 계시다 보니... 아무래도 여기저기서 이야기하네요. 한가지 전 ... "솔직히 저의 생각입니다"라는 목사님의 표현이 아쉬웠어요. 제 남편이 그랬다면 잔소리 엄청 했을거에요. 요즘은 (저도 그리 나이 많은사람은 아닌데..마치.. 저와는 먼이야기 처럼 쓰네요.) 자신의 생각과 의견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표현하는 시대라는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목회자는 강단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나누기보다는 자신이 묵상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는 자리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저의 (짧은? )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자신의 생각이 더 많이 들어가다보면 은근히 상대방을 설득하려는 마음도 생기면서 표현도 좀 격해지고... 안해도 될말을 하기도 하고 그런거 같아요. 그런데요.. 사실.. 이 런일이 정진영 목사님만의 일이겠습니까? 많은 부교역자들이 (저랑 같이 사시는 분 포함하야~) 목사님들께서 강단에 오르 내릴 때 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말씀으로 ... 겸손하게 준비해야겠지요.. 목사님들 힘내세요.잘못도 인정하시고.. 뭐 해명도 (?) 하셨으니.. (하실만큼 충분히 하신거 같은데..-모든 사람을 어찌 다 마음에 들게 사과하시겠어요.. 절대 불가능! ) 1년을 강단에 안서실게 아니라 부지런히 기회되는데로 서시고... 더.. 연구하시고 준비하시며 다듬어져 나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제가 제일이 아니어서 쉽게 (?) 쓰는 것이 아니구요. (이민교회에서 정말 산전수전 공중전 경험이 많네요.) 이렇게까지 해명하고 사과하셨으니 뒷일은 (?) 하나님께 맡기고 또 앞으로 나아가셔야지요. (문제 삼을 사람은 계~~속 그럴테이니.. ) 아무쪼록 마음 잘 추스리시고.. 지나친 자책보다는 깊은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시며 말씀으로 회복 되시길 바래요. 사모님들 위해서도 멀리서나마 기도합니다. (2019-06-16 16:20)
김정미 마음이 무척 무겁고 예배드리고 나오면서 답답한 마음과 눈물이 났습니다.
일반인들이 무심코 던진 말이라면 이런 파문이 일지도 않았을텐데...
그래서 목회자의 자리가 무게감이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저희 다락방에서 그날 설교하신 수요예배 내용을 나누며 지적에 관한 내용으로 서로
은혜로운 대화가 오고 갔습니다.
저희 성도들이 저희 목사님이어서 두둔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저 또한 동성애 반대합니다.
잘못 표현된 부분은 분명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목사님께서도 인정하고 사과의 말씀을 올렸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 또한 진정한 용기이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목회자의 모습입니다.
TV에서 나오는 비겁한 목회자들은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점에서 정진영목사님의 진심어린 사과와 용서를 받아 들이는
우리는 진정한 크리스찬인지 돌아 보아야 하겠습니다.
전진영 목사님 강의도 듣고 그 분의 말씀을 평소 들었던 저희는 그저 가슴이 아플 뿐 입니다.
담임 목사님의 말씀처럼 우리가 너무 교만한것은 아닌지 점검하고
참 크리스찬이 되는 기회를 주신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슴아픈 예배를 마치고 나오면서 내내 가슴이 무겁습니다.
회복되어지는 분당우리 교회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2019-06-16 18:16)
cpftia 목사님! 많이 속상하실 텐데
이렇게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상황을 정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오늘 말씀을 통해서 혈기가 아닌 사랑과 존중, 예의를 갖춘 크리스챤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모난 언행으로 상처받는 사람이 없도록 제 자신을 늘 돌아보겠습니다...ㅠ.ㅠ
(2019-06-16 20:26)
2002
지난주 보수 유튜버가 올린 정진영목사님 설교 관련 동영상 봤습니다.

그리고 금일 예배 후 정진영목사님의 설교를 반복해서 청취했습니다.

설교 중 논란 내용 관련, 취지는 지적질 관련 동성애 이슈를 예시로 들면서 '더 큰 잘못에 대해서는 지적하지 못하는 기독교인에 대한 자아성찰과 복음으로 극복해야 한다.'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설교 자체의 '동성애' 예시 관련 불순한 정치적 의도성이 전혀 느껴지질 않고 특별히 문제될 만한 내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슈가 되는 것을 보고 '꼰대'라는 주변 세상 시선들을 표현한 그 표현자체가 듣는 사람들 중 일부를 불편하게 한 것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30대 후반으로서 대기업 팀장으로 재직하는 저도 최근 Z세대라 불리는 팀원들에게 꼰대라는 소리를 심심치 않게 듣습니다. 처음에는 꼰대라는 말자체가 불쾌하게 들릴 수 있지만 최근 '꼰대'라는 표현 자체가 예민하게 반응해도 되질 않을만큼 조직내에서 너무 자주 반복적, 습관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으로 개인적으로는 '꼰대'라는 표현 자체에 예민하게 반응을 할 이유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목회자가 설교 중에 그런 표현을 했다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문제삼는다면 동의하기는 어렵지만, 논란의 여지는 있을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기 내용들을 가지고 여러번 사과하고 주일 설교에서 다시 다루어야 할 만큼 지금 사회 분위기가 예민하고 각박해져 있는 것에 대해서 더 우려습니다.

정목사님, 개인적으로는 정목사님을 잘 모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변 분위기에 휩쓸려서 비난을 하는 것으로 보여지니 상처 안 받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2019-06-16 21:44)
최다니엘 이찬수목사님.

저는 장로신학대학교 신학부 3학년에 재학중인 만학도입니다.

정진영목사님설교를 듣고 이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아무런 문제를 느끼지도 못했고요. 정목사님이 왜 이런 표현을 하셨는지 100프로 공감을 합니다.

진정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자들이 오히려 믿지 않는 자들보다 더 실망시키는 일들이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고 살아간다면서 기본적인 문제들은 관심도 없고 전혀 신경도 쓰지도 않으면서 큰 이슈가 되는 문제들은 얼굴을 내밀면서 대단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행동을 하는 불쌍한 자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지금 저도 신힉을 하면서 학교 안에서도 진정 마음이 아픈일들을 보고 있습니다.

목사님. 사탄이 목사님을 흔들려고 무섭게 일들을 확산 시키로 있네요.

여기에 무너지지마세요. 하나님께서 결코 그냥 나두지를 않을것 입니다.

분명 죄를 보시고 그 죄에 대해서 벌이 있을것 입니다.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시는 분들이 전국적으로 많이 있습니다.

낙심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서 계획하심이 어마어마하게 큰 일들이 준비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주 부터 사도신경에 대해서 설교를 준비하고 계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설교가 사탄들이 무서워하고 있기에 이런 유치한 것으로 목사님을 흔드는것 같습니다.

목사님 여기에서 사탄에게 밀려서 포기 하실려고요?

절때 포기하지 마시고요. 모든 문제는 하나님께 맡기세요.

그리고 목사님께서 준비하신 설교 준비하셔서 해주세요.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걱정.근심을 주는것은 사탄이 주는 마음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께서는 평안과 화평을 주시는 분입니다.
(2019-06-16 22:50)
이선영 설교로 은혜받고 저의교만을회개했습니다.이웃사랑을 가장 큰율법으로 말씀하신 예수님말씀을 감사함으로받고 행하지못하는 우리를 용서해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기쁘신 뜻대로 이끌어주심을 바라고기대하고 예수님과 연합하며 싸워 사랑을 이룰때까지 살아나갈것을 다짐합니다.정진영 목사님,이찬수목사님,우리교회목사님들 모두 말씀잡고 은혜로 싸워 이길것을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지켜주시고 힘주심을 믿습니다 (2019-06-17 03:48)
이은경 정목사님이 전하려는 메세지가 무엇인지 알아지는데 이게 왜 문제가 되나요? ㅠㅠ 이찬수 목사님 주일설교와 맹락이 같은데 ㅠㅠ 인터넷 성도입니다. 지혜롭게 말씀으로 해결하려하시는 이찬수 목사님 힘내세요. 낙심하지 마세요. 이교수님의 열정 유튭으로 듣고 알고 있습니다. 주님앞에서 온유하게 사랑하며 말씀대로 이문제를 풀어주시기 원합니다. 주님이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고 또한 우리 모두 주님을 사랑하기때문이니까요~ (2019-06-17 11:25)
김선기 무슨 변명이 이리 거창합니까? 잘못 했으면 그만 두면 되지요 목회는 무슨 먹고 살려고 하는 겁니까? (2019-06-17 12:30)
우들맘 인터넷성도입니다.
타지에서 은혜만 받는 입장 에서 안타까움이 앞섭니다.
이찬수목사님 정진영목사님
전진하십시오
부족하지만 기도로 보테겠습니다

(2019-06-17 13:15)
김성용 정진영 목사님의 메시지는 분명 선한의도였는데..
메시지가 왜곡이 되고 말꼬리를 잡으려고 하는것 처럼 보여 안타깝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명하게 대처하신 정진영 목사님과 이찬수 목사님께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부족하지만 기도하겠습니다.
(2019-06-17 14:44)
mango 나는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 그런데 본질을 잃어버린 세상이 싫다. 사실을 말해도 귀막고 들으려 하지 않는 혼자만의 논리에 갇힌 어른들이 싫다. 살고 싶지 않은 세상이다. 그런데 똑같은 어른이 되지 않기 위해 유치한 글에 동요되지 않고 묵묵히 내 길을 가야겠다. (2019-06-17 15:35)
조경자 이찬수 목사님!
먼저 목사님께 주님께서 평강의옷을 입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저는 분당우리교회 교인은 아닙니다
그러나 목사님을 존경하여 늘 목사님 설교를 영상으로 듣는 주님의 자녀입니다. 이번일은 목사님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안타까워하지만 이 또한 주님께서 예비하신 일일것입니다. 동성애반대가 문제의 본질이 아니고,동성애자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는것 또한 본질이 아닌듯 합니다.
동성애는 죄라는것을 주님의 말씀으로 인정하는것이 본질이 아닐까요?
누가 분당우리교회를,혹은 정목사님이나 이목사님을 비판이나 비난하기 위해서 하는 말씀들이겠습니까? 어려운 시대와 세월을 사는 기독교인들이라도 오직말씀을 인정해야하며 목회자시라면 옳고 그름을 일러주셔야 함이 마땅하지 않을런지요?
목사님을 편드는분들도,비난하시는 분들도 다 목사님과 주님을 사랑해서 일것입니다.
죄를 이해하고 용서 하는것과 죄를 죄라고 말씀하시지 않는것은 다르지 않을까요?
정목사님과 이목사님 두분 모두 동성애자를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은 알겠습니다.
(2019-06-17 15:38)
YRMU9752 이찬수목사님, 정진영 목사님....
정진영 목사님의 설교를 우리를 올바른 크리스찬으로 이끌어주시려는 바른 말씀으로 들었습니다. 항상 이찬수목사님 설교만 들었는데 이번 기회에 정진영목사님을 알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제 일용할 영의 양식을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제 마음에 찔림을 받게 하는 귀한 설교 감사합니다.
이찬수목사님께서 해명하시는 설교에서 이렇게 부목사님을 사랑하시고 귀히 여겨주시는 인간적인 모습에 또 감동 받았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강이 두 분 목사님께 충만하기를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6-17 18:33)
최부근 크리스찬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하고 다짐합니다. 기도하며 말씀 붙들고 업드리겠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 (2019-06-17 19:40)
김경엽 이찬수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분당우리교회 청년은 아니지만 예전부터 유튜브영상이나 페이스북, 우리교회 홈페이지 말씀영상, 찬양영상들을 보면서 교회소식도 접하고 목사님의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여름방학때 대학교에서 실습으로 서울교통공사를 실습하면서 서울에서 지내던중 분당우리교회로 직접 가서 예배를 드리고싶어 예배를 드린적도 있었습니다. 이후에 철도운전면허교육을 하기위해 의왕에 있을적에는 분당우리교회를 알고 난 이후여서 의왕우리교회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의왕우리교회를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에도 새로운 말씀을 보려고 유튜브를 통해서 이찬수목사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설교 시작부터 무슨 심각한 일이 있는지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이찬수 목사님께서도 너무 당황스러워하시고 힘드신것이 보였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이 얼마나 고통스러우시고 힘드실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정진영목사님도 더 크게 고통스럽고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우리교회 성도님들과 여러 기독교 청년, 성도들이 우리교회의 이번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더욱 기도로 말씀으로 이겨내셔서 더욱 빛이 나고 더욱 많은 은혜가 우리교회에 있길 바라겠습니다. 이찬수목사님 그리고 정진영목사님 그리고 우리교회 성도님들 모두가 힘내시고 서로 힘을 모아 합심으로 기도하고 주님의 말씀안에서 뭉치고 이겨내면 이기리라 믿습니다!!
이찬수 목사님 설교중에 연세대 학생의 이야기를 해주는 말씀에서 진정한 목회자의 모습을 또 보게되었습니다. 항상 올바른 기독교, 바른 믿음, 승리하는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전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그리고 기도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2019-06-17 23:34)
주님의보물 주님께서 지금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 계시다면 어떤표정을 지으시며 우리들에게 어떤 말씀을 주실까요?
주님의 자녀된 우리들이기에 한번만! 이번 한번만이라도 주님의 마음을 생각해보시면 안될까요?
목사님의 설교중에 다소 미흡하거나 옳지 않은 부분이 있다손치드라도 간음한 여인에게 돌을 던지듯 이렇게 몰매를 던져야 합니까?
다소 부족하거나 다소 틀리다해도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며 더 성숙한 목자가 되기를 기도해드리면 안될까요?
누구를 위한 정죄이며 누구를 위한 비판입니까?
이 부족한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그리고 자녀삼아 주시기 위해 십자가의 아픔과 굴욕을 참아내신 주님을 생각하며 나만이 아는 정직함으로 기도하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구합니다.
주님안에서 형제자매된 목사님과 우리모두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날카로워서 그냥 옆에 있기만해도 아프고 피나는 그런 일들은 주님의 십자가아래 다 내려놓기를, 그리하여 자유함을 얻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안에서 모두를 사랑합니다.
(2019-06-18 00:27)
이인찬 정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참 귀한 분이 대형교회에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담임 목사님의 입장에서 부득이 사과를 하실 수 밖에 없는 입장을 이해는 되지만 정목사님의 설교는 매우 정상적이고 성경적관점에서 설교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유대 바리새인 서기관들에게 말씀으로 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소개하였던 모습속에 지금의 기독교인들이 사회적 이슈에 대해 실수하고 있는 모습과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 보아야 한다는 아주 진솔한 다룬 설교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상처를 입은 분들께 사과를 하시는 것으로 전반적 사과를 하셨는데 제 생각은 그런 사과가 오히려 정목사님의 설교 내용이 잘못된것으로 오해 될까 오히려 우려가 됩니다.
제 관점으로는 어디 한 문구 실수한 부분이 없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정목사님께 오히려 격려와 축복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담임 목사님의 후배 목사로서 당당히 계속 설교를 할수 있도록 지원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한국 교회를 사랑하는 어느 시골 촌놈
(2019-06-18 00:39)
존재의 중심 어제 이찬수목사님설교를 듣고 오늘 정목사님 설교를 찾아 들었습니다.
그리고 회원가입했습니다.가만히 있으면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 오히려 무책임하고 부끄러운 행동일 것 같아서입니다.
저는 정목사님이 아직 젊다고 혹은 부목이라고 해서그의 설교의 무게감이 저울질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설교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이며, 성도는 그가 선포하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설교자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가 하는 설교의 본질을 보는 자=아는 자가 듣습니다.
본질은 안 들리고 자기생각과 다르게 느껴지는 몇 마디말(용어)가 불편해 하는 거센 항의는 하나님 말씀보다 자기가 우선이 되는 전형적인 죄된 인간의 본성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동성애뿐 아니라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이 뭔지 알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라면 =영적 눈이 열려 하나님 나라가 보이는 사람이라면 이런 항의가 정당한가? 묻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고 하셨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목사님은 성경을 매우 통찰력있게 볼 수 있는 영적 능력을 가지고 계신 분 같습니다. 이분이 마치 뭘 잘못한 것처럼 몰아가지 말았으면 합니다. 왜 일년을 설교하지 못한다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합니다.
본질이 아닌 것에는 agree to disagree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2019-06-18 08:13)
이진선 정목사님 설교내용은 잠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문장은 있으나 다시 읽어보면 오해할것이 없습니다.교수가 아니라도 이해가 가능한데 왜 이해를 못하신것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2019-06-18 12:53)
곽혜숙 타교회 교인이지만 평소 이찬수 목사님 설교를 자주 듣고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금번 문제가 된 정진영목사님 수요 설교 들어보니 너무도 구구절절 우리가 새겨들어야 할 말씀이었고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진정으로 붙잡아야 할 본질이 무엇인지 정확히 꿰뚷는 설교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찬수 목사님, 정진영 목사님! 이상한 프레임을 씌워 족쇄를 물리려는 세력들의 간계에 위축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럴수록 더욱더 담대하게 또 깊이있게 말씀의 본질을 성도들에게 계속 심어주셨으면 합니다. 두분 목사님 응원합니다.
(2019-06-18 13:37)
joohee1004 안녕하세요~저는 작은 개척교회를 섬기고 있는 집사입니다.
무엇때문에 시끄러운건지 정 목사님의 설교를 서면으로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설교에 은혜를 주시더라구요.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이시고 동성애는 죄 다라고 명시 하셨고 그들을 보고 손가락질하고 그들을 정죄하기 전에 내 안에 탐욕 즉, 내 안의 대들보를 보고 먼저 회개하라는 말씀이시던데 왜 영적으로 깨어 있으시다는 분들이 분별을 못 하시고 이렇게 분열을 시키는지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은 시대적으로 교회가 분열되는 시대 인 듯 합니다. 사단이 역사를 하는 것이겠지요. 목사님께서 사과 하실 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두 분 목사님과 우리교회 성도님들 모두들 기운내시고 주님안에 승리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19-06-18 14:02)
대나무 정목사님,힘 내세요!!1
설교를 잘 들어보니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이고 너무나 폐부를 찌르는 내용이군요.
일부표현을 문제삼는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완벽하기를 바라서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어떻게 모든면에서 완벽할 수 있겠습니까? 또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드는 표현을 하려다 보면 어떻게 전할 내용을 잘 전 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의 평가를 연연해 하면서 설교한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겠지요..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라는 평가만 기준으로 삼고 나아가시면 좋겠습니다.


(2019-06-18 16:58)
김은혜 타교회 교인으로 오늘 유투브에 올려진 영상을 보고 정목사님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먼저 정목사님 말씀에 너무나 공감되어 글을 올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물론 동성애는 당연히 반대하는 입장을 가진 사람이지만 목사님 설교 그 어디에도 잘못 말씀하신 점이 없었기에 이 설교를 문제 삼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왜?? 라고 반문하고 싶어질 뿐입니다
평소 신앙인이라 말하면서도 목사님 말씀처럼 진정 크리스쳔으로 '나는 거룩한 삶을 살고 있나?, 세상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게 더 많이 더더더를 외치며 욕심내는 탐욕스러운 삶을 살고는 있지 않나?....' 부끄러운 나 자신을 돌아보며 많이 회개하였기에 오히려 바른 말씀해 주신 정목사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2019-06-18 17:17)
ceelli 안녕하세요. 이찬수 목사님 평소 존경하고 말씀으로 은혜 많이 받고 있는 타 교인 성도 입니다.
또한 저는 2년전 동성애에 대해 우연히 김모 약사님의 강의를 듣고 저의 그동안의 무지함에 눈물로 회개하고 동방연에 물질로 후원도 하고 작년 그 덥던 여름 함께 시위도 하고 NAP통과를 반대 했던 사람입니다. 길모 교수님 간암 으로 몸이 불편하신 가운데 청와대 앞 텐트농성. 제 10살짜리 아들 데리고 4시간을 걸으며 평화의행진에 동참하고 발이 다 까져 피가 나고, 목사님들 및 시민들 혈서 쓰고 길모 교수님, 염모 원장님등 울며 삭발식에 글로는 표현 못할만큼 노력하였습니다. 물론 올해도 퀴어반대측에 광화문 일대를 걸으며 기도하며 동참하였습니다. 흘린 눈물과 땀방울..지금도 여기저기 호소하며 밥도 못 드시고 강연하시는 분들...
생각하면 눈물 나고 그 현장에 가 보면 눈물 납니다.
왜 저들이 또 내가.
왜 그랬을까요.
저는 다른 이유 없습니다. 정치도 모르고 미디어도 모르고 암것도 모릅니다. 하지만.
두가지 이유에서 입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동성애는 죄라고 했습니다. 동성애 뿐 아니라 너무 많은 죄들이 그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둘째. 다음세대 때문입니다. 다음세대에 이런것들을 막지 못하고 모른척 하고 물려준다면 나중에 하나님 앞에 섰을때 하나님께서 뭐라고 하실까...
정진영 목사님 설교도 들었습니다. 분명 제 마음에 상처가 되었습니다. 함께 땀흘렸던 우리 아이.. 이걸 안다면 함께 상처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찬수 목사님의 말씀이 어떤 말씀인지도 알겠습니다.
이말 저말 다 떠나서 지금 뭉쳐야 할 이때어 절대 분열되면 안됩니다. 이찬수목사님! 앞으로 동성애 반대 지원 많이 하시겠다 하셨죠? 다음세대를 위한 동성애 반대!
그 약속은 꼭 지켜 주세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말씀 붙잡고 기도 하겠습니다.
(2019-06-18 20:58)
로마서 감사하고, 또 너무 죄송합니다. 이렇게 힘들게 싸우시는 동안 동참하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행동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이제라도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라고 하시나 봅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2019-06-19 17:54)
전정옥 타교인입니다..정진영목사는 설교 서두에 분명히 동성애는 반대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설교의 요점은 이시대의 이중적인 교인들의 행동을 반성하자는 말씀을 간곡히 설교 했을 뿐입니다...오해하시는 분들은 설교를 다시 한번 들어보시길 권유해드립니다.
한국교회에서 저는 이찬수 목사님을 제일 존경합니다....목사님 흔들리지 마십시오. 힘내셔요 . 하나님이 함께 하실것 입니다....저도 진심을 다해 기도 하겠습니다..목사님 힘내셔요~~~~
(2019-06-18 21:37)
이소연 저는 분당우리교회를 2014년 떠나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와싱턴 중앙 장로교회 출석중입니다.) 매주 주일, 수요, 금요기도회 설교를 빠짐 없이 들으며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일을 보면서 맘이 너무 아프네요. 그러나 분당우리교회의 대처하는 모습 속에서 다시 희망을 갖게 되네요. 그리고 늘 기도해 왔던 것 처럼, 분당우리교회와 한국 교회를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정진영 목사님! 힘내시고 잘 견뎌내시길 기도합니다.
(2019-06-19 01:56)
박경표 크리스찬이 동성애를 애호하면 넌 크리스찬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시고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그래야 생육하고 번성하지 남자를 제2호 남자를 만들었다면 인구멸종 입니다 (2019-06-19 09:19)
유리배 저는 다른 교회를 출석하는 성도입니다. 평소 출퇴근하면서 이찬수목사님 설교를 종종 듣고 있는데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차에서 담임목사님 설교를 듣는 중에 정진영목사님 얘기가 나오길래 무슨 내용인가하고 정진영목사님의 설교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결론적으로 듣기에 따라서 일부내용이 약간 오해할 수는 있어도(그 오해도 전체 설교말씀을 들으면 이해가 됩니다) 전혀 문제될 것이 없었습니다.

성경에서는 음행, 더러운 것, 호색, 우상 숭배, 술수, 원수 맺는 것, 분쟁, 시기, 분냄, 당 짓는 것, 분리함, 이단, 투기, 술 취함, 방탕함, 또 그와 같은 것들을 마음에 품고 행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동성애도 위에 열거된 죄중에 하나일뿐인데 믿는 자들이 그것으로부터는 대부분 자유로우니까
다시 말해 '나는 다른 죄도 짓진 않아야하지만 또는 다른 죄를 지을 순 있어도, 동성애만큼은 짓지 않아'라는 잘못된 믿음이 분당우리교회와 목사님을 비난하는데까지 이르게 되어 정말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적으로 전하신 정진영목사님이 왜 1년동안 설교를 중지하셔야 하는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럴때일수록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선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하지만, 한국교회 전체를 생각하셔야 하는 이찬수담임목사님의 고뇌와 아픔을 존중하기에
저는 분당우리교회와 목사님들과 성도들을 위해 금식과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정진영목사님, 힘내시구요 하나님만 바라보시고 나아가세요!! 주님 곧 다시 오십니다!!



시기, 질투, 소근거리는 거,
(2019-06-19 11:36)
vnfmsthf 동성애자들을 사랑하고 품어 복음으로 해답을 찾게 해야 합니다.
더불어 동성애 반대운동에도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분당우리교회 화이팅!!!
(2019-06-19 14:21)
노경수 정진영 목사님, 힘내십시오. 그 말씀을 하시기까지 많이 생각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단어선택에서 다소 껄끄러운 게 있었지만 전반적인 말씀 다 옳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교회를 향해, 크리스찬을 향해, 쓴소리를 하시는 목사님, 진리의 말씀을 과감하게 선포하시는 목사님이 계셔서 한국교회 아직은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이슈가 되는 것도, 분당 우리교회를 향해, 목사님을 향해 돌이 날아드는 것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뜻이라 생각됩니다. 위하여 함께 기도합니다. (2019-06-19 16:52)
박수현 이미 선포된 말씀앞에 두려움은 있엇건 안된다 생각합니다.
우리는 말씀에서 이 시대의 문제와 사회의 정의 속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변하지 않을것을 알면서도 한발자국이라도 주님꼐 더 가까이 ,주님의 꿈이 그 사랑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성도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회를 향한 그 부르짖음과 교회를 향한 부르짖음 더 나아가 자신에게 부르짖는 그 처절한 소리와 마음은 끝내 이땅 까운데 주의 복음의 깃발을 휘날리며 승리할것입니다.

복음의 깃발을 더욱 높이 들어 주십시오.
더욱 크게 이 땅까운데 주의 말씀을 주의 마음을 주의 사랑을 외쳐주십시오. 기꺼이 다음세대인 우리 청년들은 따라 갈것이고 그 다음 세대 또한 주의 십자가를 따를 것입니다. 목사님 세상을 향한 소리를 두려워마십시오 대신 자신의 정욕 살피시고 마음을 늘 지키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늘 목사님의 설교와 분당우리교회를 바라보며 아직도 이땅에는 주의 말씀과 교회가 빛과 소금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다음세대는 저희가 또 책임을 다해 나갈것입니다. 죄와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주의 성도로서 이땅을 살아갈겁니다. 늘 사랑하는 주의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2019-06-19 19:39)
김철하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아뢰리이다
거기서 십명을 참으시면 어찌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십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창18:32)
소돔메이트로 동성애가 나온 소돔과 고모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의인 십명"이 없어 멸망했습니다.
저는 의인 십명이 있었다면 소돔과 고모라는 절대 망하지 않았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8장 20절 말씀에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동성애의 죄가 있다고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동성애는 분명히 죄(롬1:27)이며 저 또한 동성애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퀴어 축제를 보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들도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돌아오기를 기다리니까요.

이찬수목사님은 개척초기부터 제가 존경하던 목사님이시고 설교를
매주 듣고 책도 여러권 사 보았습니다. 이정훈 교수님은 제가 회심 직후부터
매주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이찬수목사님의 주일설교를 오늘 들었습니다.
정부목사님의 설교는 어제 들었습니다.
이정훈 교수님의 페이스북은 주일날 저녁에 가서 창세기 18장 말씀으로
권면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두 분을 존경했던 시골교회의 무명의 강도사가 이 상황을 보며
안타까워 부족한 글을 올립니다.

저는 부산에 브니엘신학교 26기 김철하강도사입니다.
저희 신학교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보수신학교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보다 지금 상황이 더 고통스럽지 않다는 것만 우리가 생각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19-06-19 21:57)
박정욱 저는 타교단의 목회자입니다만 정진영 목사님의 설교를 감동있게 들었습니다. 정목사님의 설교에 100%동의 하고 공감합니다. 이 좋은 설교를 듣고 도대체 왜 이 난리들인지 모르겠네요...^^;;;
유튜브에 어떤 분이 동영상을 올리고 댓글을 달아보라고 해서 제가 몇 자 적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XX9GITjH5A


유튜브에서 하도 말이 많아서 정목사님의 설교를 찾아서 이번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들었지만 정말 필요한 설교였고 합당한 설교였습니다. 힘 내십시오! 앞으로도 이런 말씀이 끊임없이 강단에서 흘러나와야 합니다. 홧팅입니다~!!^^
(2019-06-19 22:38)
정수연 이찬수 목사님 정진영 목사님 위해서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19-06-20 19:49)
거룩한 때 저는 타교회 성도입니다 유튜브를 통해 분당우리교회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평소 이찬수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은혜를 많이 받기에 무슨일인가 하며 들어가 보았고 설교를 직접듣고 무엇이 문제인가 알고싶었습니다
결론은 은혜롭고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말씀이셨습니다
또한 생각이 다른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 교회이지만 성경이 말씀하신바가 사람의 생각이 다르다고
바뀌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슬펐습니다 이런 말씀조차 하나님을 믿는자들이 받지 못하는 시대가 된 것이 말입니다 작은자의 위로가 목사님들에게 힘이 될지 모르지만 지금처럼 꼭 지금처럼 말씀 앞에 당당하시고 계속 전해주시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개인적으로 속이 시원한 설교이셨습니다 정진영목사님 화이팅!!!!!
(2019-06-20 20:37)
심용현 타교회 성도입니다. 근간에 있었던 정목사님의 설교관련한 일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 설교가 정말 복음적인 설교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것이 복음이 아니면 뭐가 복음일까요?

그걸 꼬투리 잡는 목회자들의 모습이 안타깝고, 또 기회를 타고 정치적인 프레임으로 바꾸어 이용하는 사람과 세력이 안타깝습니다.

기도합니다. 이찬수 목사님과 정진영 목사님께서 평안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는 요새 느헤미야 말씀을 묵상합니다. 어제는 6장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느헤미야라는 위대한
지도자를 공격하기 위해 어그러진 말을 하며, 거짓으로 흔들려하지만, 느헤미야는 그저 반응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기며 '해야할 일을'하더라구요, 느헤미야가 위대한 지도자가 아니었다면, 대적이 사탄이
다급히 공격하지 않았을텐데, 느헤미야가 공격받는 이유는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일을
묵묵히 감당하는 위대한 영적지도자였기 때문입니다.

이찬수 목사님 정진영 목사님, 정말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어그러진 말과 세력에 대해
신경쓰지 마시고, 지금처럼 많은 성도들 이끌어주시고 한국교회에 귀감이 되어주세요

얼마나 힘드실까 걱정되면서도, 또 지금까지 해오신 그 영적뚝심으로 다시 힘내주실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울러,,, 정말 성경의 복음과,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알지도 못한체, 자신의 유익을 위해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과 무리들을 보면 정말 화가납니다. 그들을 잘 분별하는 분별력이 있어야 겠습니다.
(2019-06-21 10:16)
omega 징계할 것 까지야.. 정진영 목사님 힘내세요!! (2019-06-21 14:30)
서미은 정진영목사님 설교 틀린게 없습니다.
2번이나 다 들었습니다. 사탄은 어떻게든 쓰러트릴려고 혈안이 되어있네요
많이 힘드실 것 같지만 힘내세요
하나님의 평안이 함께 하실꺼에요 ^^
(2019-06-23 19:16)
박기둥 정진용 목사님 힘내세요. 사탄의 시험에 빠지지마시고요. 하나님 평안주심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2019-06-23 20:07)
김태중 저는 주로 우파유투버 방송을 많이 보고, 많은 공감을 하던 사람입니다. 최근에도 유투브를 보던중, 해당이슈가 생긴것을 듣고 저도 정진용 목사님이 하신 말씀을 다 들어보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들었을때는 전혀 논란의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세상이 동성애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오늘날 동성애가 얼마나 파고들었는지에 대한 말씀이었지, 동성애를 옹호하거나 수용하겠다는 메세지가 전혀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냥 문장하나, 단어하나에 의미를 부여하며 감정적대응을 하는 사람들을 보니 참 마음이 아픕니다. 목사님이 하셨던 말씀의 주제와 너무 딱맞는것같은 모습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정진용 목사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이번 일로 목사님의 설교를 처음 들었습니다만 말씀하신 내용이 정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저앉지 마시고 힘내십시오. 기도하겠습니다.
(2019-06-24 16:11)
foryou 평소 생각하던 부분을 말씀으로 풀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찔림이 있는 말씀이었습니다.
말씀을 들어보면 정말 담고자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알 수 있기에.. 정진영 목사님 힘내시구요, 주님께서 비판하신 분이든 아니든,,,준비되신 목사님을 통해(정진영 목사님을 그만큼 믿으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연약한 부분을 통해 회개와 회복을 촉구하는 시발점으로 삼으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분당우리교회 그리고 본말이 전도되어 힘들어 하는 모든 교회의 목사님들 힘내시고 더욱더 주께로 달려가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기도하는 많은 성도가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19-06-25 09:59)
박현민 참 무서운 시대 입니다. 총과 칼만 안들었지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이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우는 사자가 삼킬자를 찾듯이" 나의 지식과 내가 알고 있는 지혜로 상대의 주장의 빈틈을 찾아 공격을 합니다.

"어디 틈이 없나"하며 나의 지식과 지혜로 상대를 공격하는 이 행동은 마귀의 행동을 비유한 말씀(우는 사자 비유)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나의 주장에서 빈틈을 찾아 공격한다면, 얼마나 많겠습니까. 내가 뱉은 모든 말에 얼마나 헛점들이 많을까요.

언제부터인가 좋은 것은 완벽한 것이라는 인식이 무의식 중에 박힌 것 같습니다.

공식(formula)은 "철수가 사과 3개를 샀는데, 배가 고파서 집에 오는 중에 사과 한개를 먹었다. 철수에게 남은 사과는 2개 입니다." 이 주장에 틀린 것이 있습니까?
완벽한 주장은 때론 위와 같은 말을 듣기 좋게 포장한 말일 수 있습니다. 이 말에는 사랑이 담기기 어렵습니다.
위 말을 조금 포장한다면, "철수는 사랑을 세번 나눠 줄 수 있습니다. 오는 중에 아픈 사람이 있어서 사랑을 하나 나눠주었습니다. 철수는 앞으로 두명의 사람에게 사랑을 나눠줄 수 있습니다." 아무리 포장해도 공식(formula)에는 사랑이 담기기 어렵습니다.

공식과 같은 완벽한 주장은 하나의 정답만을 갖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완벽한 주장의 맹점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완벽한 말을 하면 행복한 시대가 될까요?
그것은 컴퓨터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컴퓨터에게는 1+1을 계산해보라고 명령하면, 3이라는 답을 얻을 수 없습니다.
강제로 거짓말을 하라고 명령하든지, 아니면 1뒤에 몰래 2를 숨겨놓는 방법 밖에 없을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완벽해보이기 위해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하고 숨기고 있습니까.

이렇게 빈틈이 없는 완벽한 주장은 사랑이 아닐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랑은 공식이(formula) 아닙니다.
사랑은 계산이 되지 않는 것 투성입니다. "분명히 나에게 상처를 주고, 힘듬을 주었는데 사랑스럽습니다.", "나를 이용했는데, 다시한번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나에게 거짓말을 했는데, 한번더 믿어보고 싶습니다." 이런 값은 공식에서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언어에는 때론 오해가 생기기도 합니다. 또 사랑의 주장은 사랑을 얻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상처를 얻을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꾕가리 소리라고 하지 않습니까. 우리 모두 사랑의 주장과 언어를 하고, 사랑의 비판을 하는 사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위 영상과 글과 많은 분들의 댓글을 통해 저를 돌아보며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2019-06-25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