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우리게시판

제목 지난 수요예배 설교에 대해 사과말씀 올립니다
글쓴이 정진영
날짜 2019-06-07 오후 3:07:00

지난 수요예배때 제가 했던 설교 '지적질인가, 거룩한 분노인가'에 대해서
성도님들께, 그리고 교회 밖에서 글을 보시는 분들께 말씀을 올려 드립니다.

어제 공휴일을 하루 보내고 오늘 아침부터 심방을 돌고 있다가
갑자기 여기저기에서 연락을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를 소중히 여기시는 분들로부터, 그리고 사랑으로 꾸짖어주시는 분들로부터 연락을 받고
부족한 제가 전했던 말씀 나눔과 적용점들에 대한 내용들이
한국 교회와 사회를 위해 온 맘과 마음을 바쳐 눈물 흘려 애쓰고 계신 분들에게
큰 낙심과 좌절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두 다 저의 지혜 없음과 표현력의 부족 때문입니다.
해주시는 말씀과, 또 읽어보라고 전해주신 글들을 읽어보면서
'전혀 이런 의도의 말이 아니었는데 전혀 다른 의미로 전달되었구나. 이건 의도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제 잘못이다'라고 절감합니다.
이건 부족한 종이 너무 큰 자리에서 감히 말씀을 전하는 과정 가운데에서 혼자 애를 쓰다가
표현 과정에서 제 부족함이 드러난 것 뿐입니다.

저는 총신대학교를 졸업하고, 개혁신학의 입장에서 동성애에 대한 보수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으며
여전히 그 입장을 반대하고, 막아야 한다는 동일한 입장입니다.

제가 했던 설교는  제가 믿지 않는 분들을 매주 뵈면서 끊임 없이 지적과 욕을 먹고 있는 상황에서
이 시대에 조금 더 저의 믿음과 주관이 전달되기 위해선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를 생각했던
'제 상황 가운데에서의 저의 다짐'이었습니다.

그런데 목사의 설교라는 것이 개인의 묵상과 생각을 표현하는 것 이상의,
성도님들께는 목사가 어떤 고민을 하다가 이 말을 한 것인지를 당연히 아실 수 없기에
제가 전해드린 말씀만 들으면 제가 생각했던 의도가 전혀 다르게 이해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깨닫습니다.
저를 위해 지적해주셨던 분들의 말씀들은 제가 의도했던 내용과는 전혀 다릅니다.
하지만 그것도 저의 표현의 부족함의 결과임을 인정합니다.

오해가 없게 해드리려면 제가 설교내용을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조금 더 지혜로웠어야만 했습니다.
전혀 제가 의도했던 바가 아니며,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해 기도하며 애쓰시는 분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참하지는 못할 지언정, 힘을 빠지게 해드린 것 같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 글이 얼마나 그분들에게 읽혀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이것밖에 없어서 진심으로 사과드리는 마음으로 글을 올리며
교회에 해당 설교와 자료를 모두 삭제해달라고 부탁드려놓은 상황입니다.

이번 기회를 삼아 조금 더 많이 듣고, 조금 덜 표현하며
자중하며 하나님 앞에 잠잠히 나아가는 목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정진영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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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T 
코람대오 힘 있고 은혜로운 설교 말씀이었습니다. 빛과 소금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2019-06-16 23:08)
이은주 정진영 목사님의 말씀과 섬김은 언제나 제게 힘이 되었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2019-06 (2019-06-15 10:50)
Grant 사랑하는 정진영목사님!!!!!

오늘 다락방 가서 소식 듣고,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것인가 하며 지난 주 수요설교 다시 듣기 했습니다. 우리교회 홈페이지 조회수를 보니 놀라지 않을수가 없네요...


저는 목사님의 말씀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 네 아이들의 초등부 소년부 목사님으로, 새벽예배와 공예배의 수많은 설교로 , 우리의 영혼을 깨우시고 일으키시는 정진영 목사님!!!

우리 아이들 학교에서 '동성애' 토론을 하면, 우리 애들이 '꼰대' 소리 들었습니다. 사실 맞습니다.
그런 틈바구니에서 예수믿는 우리 아이들 '성경 말씀' 부여잡고 씩씩하고 기쁘고 힘차게 잘 견디고 있습니다.

정진영목사님이 하시고 싶으셨던 말씀은 '밖으로 향한 손가락질'을 '안으로 향하여' 나를 돌아보라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복음'으로 돌아가자고 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주님은 다 아실거예요!
(2019-06-14 18:49)
겸둥쑤유 제게 목사님 설교는 저를 돌아보며 다짐하는 은혜의 시간이었는데
이 상황이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아픕니다
하나님의 큰 그림중에 있으신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019-06-13 07:11)
기도소년 목사님 자랑스럽습니다.
잘 이겨내주세요~!!
(2019-06-12 11:53)
김주애 분당우리 교회가 세상에서 큰 역할을 하는게확실하네요.
믿음의 눈으로 보면 목사님의 뜻과 하나님의 뜻을 전하려는 열정에, 안타까움이셨음 인데...동성애자들 측은하지만, 또한 일반인들이 전염되지않는 율법도 절대 필요함 아닙니까!! 결국 끝에 가사는 대부분 비참한 병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걸로 알고 잇는데...결과, 후폭풍은 예견치 못하니,신체의 잘못된 사용의 결과를 ...제가 알고 잇던 남성 패션 디자이너는 몸부림치며 이게 죄악임을 알고 떨쳐내며, 남성복 만드는것으로 승화시킨 분도 계세요. 물론, 크리스챤이 되셨구요. 주님안에서는 안될일이 없는데..선한 승리로 이끌어 주시는데... 이걸 모르고 악마의 꾀임을 모르고들 잇으니...
(2019-06-10 22:03)
율린아빠 그러지 마시고, 우리 다같이 따듯한 밥 한끼라도 먹으면서 서로 오해를 푸는 건 어떨까요? 서로 밥 먹고 서로 기도하자고요~! 그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2019-06-10 19:06)
지이니 모든 문제의 답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댓글들이 참 무섭습니다.. 주님이라면 긍휼과 사랑으로 바라보셨을텐데요.. 하나님이 다루실 부분은 다루실테니, 주님이 세우신 귀한 목자를 정죄하지마세요. 부디 사단의 이간질에 넘어가지마세요. (2019-06-10 16:05)
dsmii 지금 이 문제는 쉽게 끝날 일이 아닙니다. 동성애 성향은 타고난다는 이찬수 목사님의 6년 전 발언을 확인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이런 이목사님의 견해는 80-90년대 나온 존 스토트의 책에 있지요. 존 스토트의 견해는 성의학자인 킨제이의<킨제이보고서>에 근거했지요.

성경에 근거하여 "동성애 성향이 타고난다"고 하지 않고 킨제이에 근거하여 존 스타트가 그 따위 말을 했지요. 존 스타트 말이니 무조건 믿고싶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성경에 반하는 존 스토트의 주장은 틀렸습니다. 동성애성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동성애는 죄입니다".

동성애(자)는 이미 정죄되었습니다. 복음을 동성애자가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면 그 복음은 "다른"복음입니다.
(2019-06-10 15:05)
열린마음 찾아보니 2013년 2월 뉴스엔 조이에도 나와 있군요. 왜 이찬수 목사님은 동성애가 타고난 것도 있다고 인정하셨을까요? (2019-06-11 11:22)
dsmii 설교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께로부터 위임받아 주의 자녀들을 먹이는 사람입니다.

목사와 설교자는 하나님의 말씀과 관련하여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엄중한 책임이 있는 사람입니다. 교리와 영적 전쟁에서 교인들의 감정,호불호는 아무런 의미 없습니다.

당신들이 비난하는 "정목사와 이찬수 목사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들도 있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이 대부분입니다.

분당우리교회가 여러분 눈에는 최고이겠지만 대한민국에서 대형교회 중 하나일 뿐입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를 들으세요. 정목사를 징계한다고 교회를 떠난다고 하면 과연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2019-06-10 14:55)
주님의 딸 정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나자신의 여러가지죄들이 부끄럽기도하고 그죄들을 죄라고 생각하지못했던것도 회개하는 개인적으로 참 찔림이 있었던 설교였는데 그 설교를 가지고 자기 방식대로 해석하고 편집하여 특정목사님을 비난하는것을 넘어서서 이찬수목사님과 분당우리교회를 욕하는 어떤분은 진정 이시대의 기독교를 위해 그러시는 하나님앞에 떳떳하신분인가요?
어떤 특정목사님을 욕하시려면 거기까지만하시지 이찬수목사님과 분당우리교회까지 욕하는것 너무 나가도 한참 나가셨네요~~
혹시 분당우리교회와 이찬수목사님을 무너트리고싶으신건지?
(2019-06-10 07:53)
stephan 저는 항간의 소문을 듣고 동영상을 보려했으나 보진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에서 누가 설교를 시간대 별로 정리한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정진영 목사님이 통계를 확인 안했다든가 아니면 설교의 취지가 동성애에 대한 찬동이 아니었는데 표현상의 문제가 있었다는 것은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전징영 목사님의 설교 중에 가장 우려되는 부분으로서 정확이 설교 19분경에 “저는 동성애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만”이라고 하고서 동성애 문제를 거론하신 부분을 문제 삼습니다. 목사가 동성애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하신다면 성경의 설교가 통전적으로 되지 못합니다. 목사가 동성애를 잘 모르신다면 우선 창세기 1:24-25에서 하나님이 생물을 “암 수 한 쌍”으로 창조하셨다고 방점이 찍힌 이유를 건너뛰게 되고 목사가 성경을 잘 모르신다면 창세기2:24 남녀가 가족을 이룬다는 선언에 대해 무시하게 됩니다. 목사가 동성애를 잘 모르면 창세기 15;15부터 경고되어진 가나안의 죄가 레위기22-24에서 정의되는 동성애 금지 규정을 어기고 있음을 연관지어 설교 할 수 없이 됩니다. 목사가 동성애를 잘 모르면 창세기 19:1-13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사건을 설교할 수 없이 되고 소돔과 고모라가 왜 멸망했는지에 대해 신학적 근거를 될 수가 없이 됩니다. 목사가 동성애를 잘 모르신다면 성결법전에서 동성애 금지를 규정하는 레18:22; 20:13까지의 내용을 강단에서 선포할 수 없이 됩니다. 목사가 동성애를 잘 모르신다면 사사기 19장의 기브아 사건이 사사기 시대의 배교 풍조를 반영하는 것이고 이것이 오늘날의 동성애 문제가 만연하는 신 사사기 시대와 결부시켜 설교할 수 없게 됩니다. 목사가 동성애를 잘 모르면요 열왕기 상14:24, 15:12에서 말씀하시는 동성애자에 대한 추방명령과 그 명령을 이행하는 왕상22:46의 기록이 가지는 신학적 의미를 설명할 수 없이 딥니다. 목사가 동성애를 잘 모르면 로마서 16장에서 바울에게 질문하는 로마 성도들의 질문의 요지를 이해할 수 없게 되고 목사가 동성애를 모르면 로마서1:18절에서 나타나는 동성애가 이웃 간의 짓는 대인(對人)죄가 아니라 하나님에게 짓는 경건하지 못한 죄, 즉 대신(對神)죄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설교하지 못하게 됩니다. 목사가 동성애가 무엇인지 잘 모르면, 로마서 1:18-32까지 1장 전체에 걸쳐 이어지면서 바울이 분노 하는 바 동성애는 하나님에게서 유기된 자 만이 짓는 죄라는 사실을 청중에게 각인시키지 못하게 되고 목사가 동성애를 모르면 로마서2:1 이하에서 나타나는 동성애의 경우는 하나님의 심판이 즉각적으로 발생한다는 엄중한 경고를 청중에게 전하지 못하게 됩니다. 목사가 동성애를 잘 모르면 고린도 전서2:6에서 하늘나라의 유업이 동성애가 어떻게 저촉되는가를 설교할 수 없이 됩니다. 목사가 동서애를 잘 모르면 디모데전서 1:10에서 사탄의 무기로 사용되는 동성애에 대하여 설교할 수가 없이 됩니다. 목사가 동성애를 잘 모르면 유다서7:1에서 다시 재론되는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이 왜 신약에서 다시 언급되어야하는가를 설교할 수 없이 됩니다. 목사가 성경을 잘 모르면 이렇게 많은 성경에서의 동성애 관련 구절은 모두 설교하지 못하게 되며 목사가 성경을 잘 모르면 바벨론과 이집트, 가나안, 메소포다미아를 비롯한 모든 이방 종교들이 동성애를 허용하고 오히려 장려한 것과 대비하여 그들이 왜 하나님에게 대항했는가에 대한 역사 신학적 진실을 오늘날의 동성애 풍조와 대비하여 청중에게 전하지 못하게 됩니다. 동성애를 잘 모르면 창조섭리 전체를 이해할 수 없게 되고 모든 기독교 윤리가 창조섭리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잘 모르게 되기 때문에 동성애를 잘 모른다는 것은 성경을 잘 모른다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십년이 가도 동성애 설교를 한 번도 하지 않는 목사는 설교를 편중되게 하는 것이며 말씀 속에 깃들여진 생명의 자양분을 청중에게 골고루 먹이지 않는 목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성애를 옹호하거나 방관하거나 중립을 지키거나 애매한 태도를 지닌 목사들은 그들은 사실 양들에게 독약을 먹이는 목자이고 그들은 목자가 아니라 이리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2019-06-09 17:33)
행운목 사랑하는 성도님.
목사님들은 동성애를 통해 성경을 연구하시는 분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보존하고 ,모든 성경의 내용을 통해 십자가 은혜만을 청중에게 설교하시기 위해 기도하시는 분들입니다.
성도님의 의견대로라면 예수께서 십자가로 헐었던것을(율법,갈2:18 ) 다시 세워나가야 한다는 취지의 내용이 보이기도 하는대요,
구약~신약을 넘나들며 성경을 연구하신 분이라면
사랑은 율법의 완성(롬13:8~)이라 말씀하신 부분을
충분히 이해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이러한 댓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저 또한 과거에 이와 유사한 일을 경험했을때,
주변 사람들이 어떤 문제를 부각 시켜서 곤경에 처하게 될때
결국에는 스스로를 방어하고 합리화시키려는 일에 몰두하게
되어 또 다른 문제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그렇게 하지 않으시리라 믿지만
단지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목사님께서 기도하시며 다시 힘을 내실 수 있도록 도와 드리는 일에 우리들의 댓글이 장애물이 될 수있기 때문에
더 이상 댓글을 쓰지 않는 일도 목사님을 사랑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2019-06-09 20:43)
섬기미 저는 본 설교를 직접 듣지는 못했으나, 유튜브 동영상 및 여러 성도님들과 정목사님의 글을 읽어 보았으며, 느낀 점을 적습니다. 다음 글이 잘못 판단된 것이라면 용서 바랍니다...
개인적으론, 매우 작은 사건이 너무나 크게 비화된 느낌이 듭니다.

일부 오해가 있을 수 있는 [대세]등 관련 목사님의 설교표현은 어느 설교자의 설교에서나 있을 수 있는 경우라 판단되나, 정목사님으로선 표현부족이란 내용으로 사과글을 올리셨네요.
[꼰대] 표현과 관련해서는 오해하신 분의 사과글을 보고 싶네요.
[우리교회의 인본주의화] 및 [정목사님 책임] 주장을 강하게 부각하신 분들의 사과글도 꼭 보고 싶네요.
정목사님의 사과글에서 진심을 느낄 수 있었으며, 비난 글을 적으신 분들의 사과글도 꼭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많은 성도님들의 건실한 글과 응원글은 우리교회의 건실함을 보여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처음 믿기 시작하여 지난 50여년간 수많은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어왔는데, 이 정도의 설교에 대해 이렇게까지 비난하고 문제시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물론 정목사님과 마찬가지로 저도 동성애는 절대 반대합니다. 성경을 여러 번 읽었고, 하나님께서 분명히 반대하신다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선천적인 동성애자에 대한 안타까움이 많이 있지만 아무리 선진국이 용인한다 하더라도 우리사회 전체적으로 인정해 주는 일은 절대 없어야만 할 것입니다. 특히 후천적인 동성애자는 하나님 앞에서 큰 죄를 짓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잘 알고 계십니다. 저는 그 하나님을 분명히 믿습니다.
(2019-06-09 17:24)
김종화 정진영목사님 설교를 듣지 못했지만, 목사님의 설교가 어떤 뜻이었을지 충분히 이해됩니다.
목사님, 저희 가족은 목사님 설교를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힘내십시요.
(2019-06-09 17:22)
stephan 문재인 대통령님 하야를 위한 단식을 하신다 기사를 봤습니다. 그렇게 하지 마시고 자신의 영혼을 위해 금식하셨으면 합니다.. 이것을 아시는 목사분이 교회의 공창에다가 " 바보 노무현 대통령님을 우리가 잊지 못하며 문재인 대통령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들이 살아 오셨던 인권변호사와 약자들을 위해 싸워오신 발자취 때문입니다." 이 따위 글을 올리십니까? 목사님은 정의당이나 민노당에 가입해서 정당활동을 하시는 것이 낫겠습니다. (2019-06-09 00:17)
부족한 사람 설교의 논지 어디에서도 동성애를
옹호하는 내용은 찾아볼 수 없는데요. 동성애에 대한 흐름은 숫자나 %와 관계없이 정치적으로나 통념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추세가 맞습니다. 목사님은 설교를 통해 단지 그 현상을 진단한 것이고요. 의사가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것이 사실이다. 라고 진단했다고 하여 의사가 암을 긍정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까? 환자의 여러 가지 질병 중에서 겉으로 드러나는 혐오스러운 증상의 질병에 앞서 다른 위중한 속병 골병을 개선하려고 한다고 해서 그 의사가 환자에게 사과해야 합니까? 엉뚱한 곳에서는 목회자의 권위를 그렇게 외쳐대더니, 막상 힘을 실어주고 기도해줘야 할 곳에서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이렇게도 부인할 수 있습니까? 우리교회 교인은 아니지만 우리교회를 아끼는 한 성도로서 너무 안타까워 주제넘게 글을 남깁니다... 너그럽게도 아니고 그저 설교를 합당하게 받아들여주시기 바랍니다.
(2019-06-08 18:51)
김재경 stephan님, 문재인대통령 하야를 위한 단식 기사는 정진영 목사님이 아니라 한기총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님에 관한 내용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608170300425 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정진영 목사님께서 하지도 않은 말까지 게시판에 퍼뜨리지 마셨으면 합니다. 수정해 주세요
(2019-06-09 23:35)
부족한 숲을 보려하지 않고 그중 한나무의 흠있는 잎을 침소봉대 하고 있는 분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궁금해 지네요. (2019-06-08 16:36)
보내는~ 정진영 목사님 힘내십시오.

그 많은 설교내용 중에 딱 동성애에 관한 것, 그 중에서도 설교 중 나온 용어들을 자기 마음대로 불편한 모양으로 짜깁기 해놓고선 자기들의 주장이 옳다고 주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할 말을 잃게 되네요. 수요예배에 참석하지 못했던 관계로 동영상 설교를 2회나 듣고 또 거의 원문에 가깝게 요약한 내용을 다시 읽어봐도 오해받을만한 부분이 전혀 없었습니다. 분명히 동성애가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어긋나는 것이라는 점을 전제로 하셨고 <솔직히 언론, 이것을 이용하는 정치인들, 합리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로 인해 동성애자들을 비난하는 것은 꼰대들의 이야기가 되어버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목사님께서 동성애자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꼰대라고 부른 것인지 알 수 없네요.
정말 핵심은 정상적이고 너무 행복한 부부관계, 행복한 가정생활로도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는 크리스챤의 삶이 희망이자 대안이므로 삶으로써 샘플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동성애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게 아니다"라는 메시지가 능력이 있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마 15:11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는 말씀을 근거로 너희가 비기독교인과 싸우고 말씀을 따르지 자들을 막고 싸우는 것이 너희를 바르게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그들 앞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를 가지고 너희를 판단할 것이다라고 연결시켜 생각해야 한다고 하신 것입니다.
동성애자들과 추구하는 것과 우리가 추구하는 것이 완전히 달라야 한다고 하면서 그 구별된 삶이 거룩함이라고 말했는데 이게 동성애를 옹호하는 발언입니까?
결정적으로 결론에서 우리가 바로 말씀앞에 거룩한 크리스챤의 삶을 살기로 일어서야 할 때이며 이 세상 앞에 당당히 우리의 모습을 지적과 비난보다 아름다운 모범으로 먼저 내세울 수 있다면 그 때 우리의 목소리는 힘을 얻고 우리가 내세우는 하나님의 기준이 힘을 얻게 될 것이라면서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는 도구가 되길 축원하시며 마무리 하셨습니다.
설교내용 전체 그 어느 부분에서도 동성애를 옹호하시는 말씀이 없었을 뿐아니라 지극히 복음주의적인 설교였다고 생각합니다.
게시판에서 다른 분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글을 쓰신 분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019-06-08 14:02)
정희승 목사님 설교 본당에서 듣고 저는 목사님의 많은 고심과 진심이 담긴 그리스도인에 대한 권면을 감사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처음 들을 때도 찔림 속에 들었지만, 다시 듣고 묵상하고 기도하고 싶은 말씀이었습니다.
뒷 부분 결론을 다시 한 번 듣고 받아 적어 놓고 싶어서 인터넷 방송에 들어와 아직 업로드 안되어 있는 것을 보고 교회에 문의까지 했는데, 세상에, 그 설교가 도대체 뭐가 문제여서 목사님께서 이렇게 공개 사과까지 하셔야 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고 속상합니다.

동성애를 옹호하셔서 그 반대자들을 꼰대라고 지칭하신게 분명히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금하신다는 것이 분명히 드러난 설교였습니다.
하지만, 동성애보다 우리의 탐욕이나 시기, 질투, 걱정, 용서하지 않는 마음에 대해 10배는 더 경계하여 말씀하시고 계시다며 시선을 먼저 우리 자신에게로 돌리는 설명 아니었나요? 지적질을 멈추고 내 자신을 돌아보고 내가 먼저 말씀대로 거룩하게 살아 그 분들에게 정상적인 부부와 가정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말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먼저 거룩해지기 위해서 성경을 읽어야 된다는 말씀이셨습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이 얘기다. 세상 따라가지 말고 너희는 내가 말하는 대로 다르게, 거룩하게 살아라. 할 수 있다. 내가 너에게 힘 줄 것이다. 내가 승리하도록 너를 도울 것이다.
그 과정에서 쓰인 대세나 꼰대라는 표현도 세상의 평가와 흐름을 걱정해서 옮기신 표현이지
목사님이 동성애 반대자들을 그렇게 생각하신다는 표현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다 들으면 권면하시고자 한 것이 무엇인지가 너무도 명확한데
왜 단어 몇 개에 이렇게까지 문제를 삼고 설교 전체의 진의가 오해되어져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정진영 목사님,
힘내십시요. 목사님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시고 이 일 또한 선하게 사용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처 받으신 분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2019-06-08 12:47)
정희승 비판하시는 분들도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인본주의화 되는 것을 걱정하시는 마음이시고,
옹호하는 분들 또한 인본주의화 되면 안되기 때문에 그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뜻과 권면을 듣고 받아들이는 마음이니,
결국은 우리가 같은 토대 위에 서있지 않나요?
(2019-06-08 12:30)
프라우림 늘 목사님께서 말씀 하셨든이 답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이라면 이상황을 이리 정죄하셨을까요..정목사님이 어떤 의도로 하신 설교 말씀인것을 예수님도 아시고 어쩜 지금 분노하시는분도 아시는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히려 지금 이리 분쟁하고 분열됨에 예수님이 더 속상하실듯요..조금만 예수님 사랑으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하나님 자녀가 되었음합니다. (2019-06-08 11:55)
이종은 잘못 하셨군요
안그러면 지우지 마셔야 했는데 잘못을했으니 지우셨네요.
하나님께 당당하면됨니다
결국은 하나님께서 판단하실것 이니까요
인간은 항상부족하고 미런하지요 돌머리로 하나님의말씀을판단하고 계산하려 하지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요
정신차리세요
그리고 기도하세요.
그외에 답은없습니다.
지나가는 나그내가. ...
(2019-06-08 11:53)
김본 분당우리교회는 이미 인본주의가 잠식했네요...그동안 분당우리교회를 다닌 세월과 기도했던 시간이 참 안타깝네요.
그동안 분당우리교회에 대해 비난하는 사람들에 대해 반격했던 제 노력이 매우 의미없는 쓸데없는 것이었음을 확인합니다.

(2019-06-08 11:26)
행운목 사랑하는 성도님,
분당우리교회에 인본주의가 잠식 한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들의 마음속에 인본주의적인 죄성이 크게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게시판을 통해서 스스로를 주장하고자 하는 마음도
인본주의라 불리우는 죄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06-09 16:20)
김본 분당우리교회는 이미 인본주의가 잠식했네요...그동안 분당우리교회를 다닌 세월과 기도했던 시간이 참 안타깝네요.
그동안 분당우리교회에 대해 비난하는 사람들에 대해 반격했던 제 노력이 매우 의미없는 쓸데없는 것이었음을 확인합니다.

(2019-06-08 11:26)
평범한성도 김본 성도만 빼고 모두가 인본주의 인가요?
인본주의 다원주의 비판 판단을 일삼는 성도들이 참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배려 용서 이해는 일도 없이 끝장나게 비판 판단으로 끌고 가 공동체 힘들게 만들었던 분들.. 종종 봤는데... 목적이 몰까요? 특히 리더쉽의 실수나 약점을 끝방치게 공격하더라구요.
(2019-06-08 15:53)
주님의 숲 우리교회 목사님들 위해 기도 많이 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는 하루입니다 저희는 부목사님들 가까이에서 뵙고 얼마나 마음을 다해 성도들을 대하시며 말씀을 기준으로 삼고 그 말씀대로 사시려고 애쓰시는지 잘 압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2019-06-08 11:13)
이찬수목사 어제와 오늘, 정진영목사님과 전화 통화와 만남을 통해 수요 설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그 설교에서 하고자 했던 '진의'가 무엇인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 의미로 설교 한 것이 아닌데, 지혜롭게 표현하지 못하여 많은 분들 마음을 아프고 상하게 한 것 같다고 괴로워 했습니다.
그리고 지혜롭지 못한 표현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가까이서 지켜본 정진영목사님은 순수하고 복음에 대해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기를 모면하려고 거짓으로 둘러 댈 사람이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본인이 절대 그런 뜻으로 드린 말씀이 아니라고 양해를 구하고 있으니, 넓은 마음으로 양해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 뜻이 구현되는 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담임목사로서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주님께서 모든 분들에게 샬롬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019-06-08 09:22)
처음같이 저는 설교를 들으며 믿는 우리가 세상사람들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
교회는 다니지만 기본질서 조차 지키지않는 모습,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 없는 언행…
삶으로 살아내지 않는 나를 돌아보며 자숙을 했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며 강조 하신것은 우리가 정말 복음으로 살아갈 때 세상을 향한 우리 말에도 힘이 실린다는 것으로 저는 받아들였는데…
각자 받아들여지는 것 또한 다양하다고 생각됩니다. 듣고 서운하시고 화가나신 분들 위해 기도합니다. 믿는 우리가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대화하며 같이 성장하는 과정이기를 바랍니다..

(2019-06-08 08:41)
일모도원 [고린도전서 12:28-31]

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
29 다 사도이겠느냐 다 선지자이겠느냐 다 교사이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이겠느냐
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이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이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이겠느냐
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오늘 드라마 바이블의 내용이 갑자기 떠올라 댓글을 씁니다.

개인적으로 정진영 목사님을 응원하며,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기는 포털사이트가 아니므로 주님의 뜻에 따라 사시는 분들이 댓글을 쓰셨으리라 믿습니다.

기도와 말씀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019-06-08 08:27)
ahnchee 목사님 말씀의 본질은 그게 아니던데ㅠㅠ 세상은 이미 멸망의 길을 택했고 아직 희망이 있는 자들을 위해 시위보다는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복음의 능력으로 구원 받아 변화되도록 돕는 게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방식이고, 이것은 모든 성적 타락뿐만 아니라 탐욕과 같은 죄에 빠진 자들을 향해서도 마찬가지란 뜻으로 이해했어요.
지금보다 훨씬 악한 세력이 지배하던 시기에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악한 세력의 만행에 대항하라는 말씀은 찾아볼 수가 없어요. 로마의 악행에 대항하던 열심당을 옹호하는 말씀도 없었고요. 그나마 '폭력'을 행사하신 경우는 성전이 탐욕으로 더럽혀진 것을 보시고 거룩한 분노를 표출하신 것 밖에 없잖아요. 우리 주되신 예수님 말씀대로 따른다면 우리의 방식과 집중하는 포인트를 점검해야 하지 않나 생각하게 해주시는 설교였어요.
기사를 쓰신 분은 세상 사람이라 그럴 수 있지만 예수님 말씀에 거하는 우리는 주님의 몸된 교회에 분쟁을 일으키려는 사탄의 농간에 넘어가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글 남깁니다ㅠㅠ
(2019-06-08 02:51)
나주의것 목사님 설교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신 분들은
우물안 개구리처럼 동성애를 반대하고 퀴어축제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기 때문에 본인들 교회안에서의 젊은 청년, 청소년들의 생각조차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경험하지 못했다면 목사님 설교를 비판했을 겁니다.
하지만 저도 교회안에서의 젊은 청년, 청소년들의 생각이
시대의 흐름에 맞춰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심각함을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그러니 더 신중하고 깨끗하게 성경적 부부관계,
성경적 성관계가 무엇인지 가르치고 본을 보여야 합니다.
하지만, 뉴스에서도 접했듯이
일부 목사라는 사람도 바람을 피는 사례들을 종종 듣게 됩니다.
여신도를 성추행, 성폭행하고도 버젓이
목회를 하고 있는 목사도 종종 소식을 듣게 됩니다.

그러니 세상 사람들, 아니 우리 교회안에 젊은 청년, 청소년들에게
성경적 성관계, 부부관계가 받아드려질 수 있을까요?
이것부터 해결해야 합니다.
그래야 바로 전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우리가 더 떳떳하게 말할 수 있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정진영목사님 설교의 내용이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먼저 바로 살아가자!
우리가 먼저 본이 되어보자!
(2019-06-08 02:37)
나주의것 정진영목사님! 설교 멋집니다!
이런 설교가 병든 한국교회를 반성하게 만듭니다.
하나님 앞에 목사님 설교가 부끄럽지 않다면
흔들리지 마십시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2019-06-08 02:27)
나주의것 sns에 올라온 요약된 글을 보고
저도 "뭐 이런 목사가 다 있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런데요!
정진영목사님!
설교가 잘못된 부분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꼰대라는 표현?
설교에 동성애자를 지지하자!
퀴어축제를 받아드리자! 라고 하신게 아니라
시대의 흐름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으니 그만 찬성하자! 라고 말한게 아닌데 말입니다.

시대의 흐름이 지금 여러분의 교회에 다니고 있는
젊은 청년, 청소년들 조차도 동성애, 퀴어축제를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하는 사람들, 같은 교회에 다니는 어른들을 꼰대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여러분이 다니고 있는 젊은 청년, 청소년들에게 물어보십시오!
심각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제대로 살아보자!
우리가 제대로 크리스찬 다운 모습이 보여주자!
바른 성관계, 성경적 성관계가 무엇인지 우리가 보여주자!
라고 설교하신 것 같은데...
앞부분만 가지고 비판하는 것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그 뒤에 따라오는 설명을 이해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앞서 어느분이 말씀한,
성경을 기준으로 사는 모습
하나님이 계획하신 성, 건강한 가정상을 보여주고
그들과는 전혀 다른 기쁨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삶으로 샘플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인데
목사님이 이런 사과문을 올려야 하는 현실이 정말 참담하고 안타깝네요.
‘크리스찬으로서 어떻게 살 것인가?’
빛과 소금으로 살지 못했던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설교였습니다

이글에 저도 공감합니다!
기독교안에 우리가 바라봐야할, 우리가 고쳐나가야할 문제들부터
다시 바라보고 다시 고쳐나가고
크리스찬 다운 삶을, 본을 보여야 한다고 봅니다.

정치적인 목사들이 좌파네, 간첩이네, 하면서 국민들을 오히려 분노케 하고 있습니다.
그 목사들 때문에 국민들은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분명 섬기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섬기는 목사는 요즘 찾기도 보기도 힘듭니다.

목사가 왜 정치질인가요?
특정 정당을 지지하고,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는 발언을 설교시간에 하는게
올바른 목사인가요?

한국교회가 정신차려야 합니다.
그래야 동성애, 퀴어축제가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차별금지법 막을 수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그다음은 근친상근, 소아성애 합법화가 통과됩니다.
이 모두를 막기 위해선 한국교회가 정신차리고
다시 성경 앞에 돌아가야 합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 본이 되어야 합니다.
(2019-06-08 02:20)
김본 이번 건에 대한 후폭풍이 너무 크네요.지금 인터넷 sns상에서는 난리가 아니에요

이번일은 한 개인을 비난하거나 편들어 주거나 할 그런 차원을 이미 넘어선것 같네요
동영상 설교 삭제했다지만 이미 다 사람들이 저장해서 유통되고 있더군요.
저도 인터냇 상에서 떠도는 동영상 설교를 봤구요.

왜 이 문제가 크게 확산되고 문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는지에 대한 문제인식이 없는 댓글 다신 성도님들의 생각에 두번 놀랬읍니다.


관계자 되시는 분들 후폭풍에 대비하셨음 합니다..한번 인터넷에서 확인해보셔요
분당우리교회를 날선 눈으로 예의주시하고 있더군요..한숨 나옵니다...
분당 우리교회 성도인것이 한 때 아주 자랑스러웠던 때가 있었읍니다만 이제 빛바랜 추억으로 끝나지 않았음 합니다..
(2019-06-08 00:43)
올리브나무 우리는 SNS를 기준으로 설교하고 반응하지 않습니다. 성경 말씀을 설교하고 말씀에 근거한 삶을 추구합니다. (2019-06-09 16:37)
더불어 분당우리교회 성도이신가요? 그럼 게시판에서 말씀하지 마시고 직접 나서서 건의해보심이 어떠신가요? 어느교구 소속다락방은 어딘가요? (2019-06-09 12:16)
평범한성도 sns 난리는 어떤 일로도 있을수 있죠. 시간이 증명해 주겠죠.
오히려 그런 난리 사람들의 뒷말 무서워서 설교에서 이리 빼고 저리 빼고 하지 않은 솔직함이 분당우리교회 목회자의 강점 아닐까요?
교회를 걱정하시는 것이 아니라 너무 개인적 소견으로 안좋은 결론만 주장하시고 다른 생각 다른 의견의 성도들을 한심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참 유감스럽습니다.
(2019-06-08 06:03)
이민종 금요 다락방을 하다가 어느 순원 분이 말씀해 주셔서 알았습니다.
저는 설교도 듣고 내용도 정리해야 하는 교육과정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내용을 면밀하게 듣고 말씀 안에서 지향하고자 하는 핵심을
짚어 내야 합니다.
설교 내용 중 표현에 강하다 싶은 것은 있었으나 전체 맥락을 알아가기에는
어려움이 없었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흔히 하는 말로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볼 것이 아니라
그 손가락이 향하는 목적지를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 문제도 설교 안에 있는 내용이 그대로 함축되어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회적 이슈에 대하여 민감하게 생각하는 이상으로
자신이 말씀대로 살지 않는 것에 더욱 민감한 날을 세우고
스스로를 돌아 보는 것으로 교훈을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아무런 댓가 없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의 희생으로
우리가 영원한 구원을 받았는데,
우리가 누구든 사랑하지 못한다면 그것 또한 구원의 본질과 멀어지는 것
아닐까 합니다.

저는 이러한 비판과 염려가 공적인 공간에서 이뤄지는 것 또한
건강한 교회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감히 주의 종에게......또는 반대로...감히 누구를 건드려.....
이것보다
스스로를 반성하고 그것을 돌이키도록 돕는 건강한 교회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진영 목사님....힘 내세요.
그리고 상처 받으신 성도님들.....부디 그 섭섭함이
주님 안에서 속히 회복되시길 소망합니다.
(2019-06-07 23:24)
jlee1904 저는 목사님 수요 설교에 은혜받았습니다. 세상에 나가서 살아보면 목사님 하신 설교가 동성애에 대적하기 위해 우리 성도가 준비되어야 할 가장 중요한 부분을 지적하신 것임을 아실텐데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 사람 대다수는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말씀은 맞는 말이지만 그 반대하는 사람들이 우리 기독교인과 같은 이유로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신가면 큰 착각입니다. 그들은 그냥 자신과 다른 어떤 집단을 혐오하는 것일 뿐이지 동성애를 죄라고 생각해서 싫어하는 것이 아닙니다. 동성애 반대자들에게 '그럼 동성애 반대 선봉에 서 있는 기독교인을 지지하느냐'고 물으면 기독교인 역시 싫다고 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이미 동성애를 제도적으로 지지하는 상황이 되어가는 것은 현실이라는 의미에서 '이미 대세는 기울었다'라고 말씀하신 것이지 그것이 옳다는 말씀도, 이런 상황에서 저항을 포기했다고 말씀하신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현실을 직시하고 더욱 우리의 구별된 거룩함을 지키는데 힘써야 한다는 의미로 이해했습니다.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2019-06-07 23:19)
평범한성도 설교의 주제는 "구별됨" "거룩" 이었는데...
저는 저의 삶에서 사랑하라는 새계명을 다소 외면하고 사람들의 기준을 따르는 저의 비겁함을 회개했는데...
설교의 본질보다 맘에 안들어하는 단어사용 현실직시에 대한 적나라한 표현이 사과해야 할 만큼 그렇게 큰 비중으로 들리셨나봅니다.
목회자부터 이런식으로 좁은 마음이면 기독교 안에서는 정말 편협함과 나약함만 남지 않을까 참 실망스럽습니다.
니느웨를 구원하시려 했던 하나님과 요나..

간음한 여인에게 정죄하지 않노라 하시며 다시 죄짓지 말라고 용서와 구원을 베푸신 예수님...
제가 아는 하나님 이십니다.
(2019-06-07 22:51)
찬찬수수 공감합니다.우리평범한신도분들의 기도도 주님께서 들어주실것입니다. (2019-06-16 13:48)
정상복 분당우리교회에는 대단한 분들이 다니는 교회인 것 같습니다.수요 예배에서 정 목사님의 설교를 직접 들으면서 한 편으로는 공감되는 것도 있어서 참 쓰신다는 것 정도만 느꼈는데요.목사님이 설교 내용에 대해서 사과하는 글을 올리고 수요 설교 자체도 홈페이지에서 삭제토록한다는 내용에 대한 댓글에서 교회에서나 교단에서 어깨에 힘주고 콧김깨나 쓰면서 자기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분들이 많다는 것에 대해서 더 경악할 뿐입니다.설교한 지 며칠이나 되었다고 설교 내용에 분노해서 많은 분들이 면직까지 거론했다는 말에는 할 말이 없을 지경입니다.도대체 그 대단한 분들이 누구인지 얼굴을 보고 싶네요.설교 내용이 마음에 안들면 많은 사람의 의견을 모아서 목사 면직 요구를 할 수 있나 봅니다.일반 사회에서도 남의 밥줄을 끊는 것은 상당히 자제하는 편인데 말입니다.그리고 진보 교단에 가라는 둥의 언사는 뭔 뜻인지 감이 안잡힙니다.어쨌거나 저도 여기서 찍히면 교회를 옮겨야 할 듯합니다.마음에 안들면 목사도 면직시키겠다는 기센데 일반 성도가 다중의 옳은 의견에 토를 달면 얼마나 미워하겠어요? 본인의 의견이면 당당하게 실명으로 비판하라는 분도 계시고... (2019-06-07 22:41)
ImChristin

성경말씀을 기준으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선포하신 귀한 말씀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느낍니다.

꾸중 듣기를 싫어하고, 듣고 싶은 말만 골라듣거나 듣고 싶은 대로 듣는 자세를 반성해봅니다.
입으로는 성경의 도를 말하지만 행함과 사랑이 없어서 지탄받던 율법주의자들의 모습이 내 모습임을 거울에 비춰보게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큰 꾸지람을 들어본 게 너무 오래전일입니다.
권면의 말씀들을 통해 성경의 어른을 만난 것 같았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많이 불편했습니다.
제 교만을 내려놓습니다. 겸손이 제 마음에 찾아옵니다.
회개하며 재를 뒤집어쓰고 옷을 찢으며 통회하는 심정입니다.

지금 대학가에서는 동성애옹호와 반대. 이러한 갈등으로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반대입장이라고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참담한 현실입니다.

목사님은 다음세대가 얼마나 곤란을 겪고 있는지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다음세대가 다른세대가 되어가는 현실을 냉정하게 파악하고 계십니다.
동성애자가 아니여도 이를 옹호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들에게 반대의견을 가진 사람들은 속된 말로 꼰대로 여겨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맞습니다. 참담합니다.

아무리 입으로 가르쳐보려해도 점점 더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귀를 막아버립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벗어난, 죄악된 모습들에 경악하는 것과 동일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훌륭한 말씀임에도 불구하고, 수요예배 말씀이 누군가에게는 그물이 되어 그물에 걸려 넘어질 것이고, 누군가는 그 그물을 가지고 물고기를 잡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그리스도인의 본질을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남성과 여성이 이룬 아름다운 가정의 회복과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는 모범을 보일 책임.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있는게 맞습니다.

동성애자들이 어쩌다 그렇게 악한 자리에 처하게 되었는지, 혐오하는 자세가 아니라 연구해서 도울 방법을 찾아 돌이키게 할 몫이 그리스도인에게 있음을 예수님은 말씀으로 보여주십니다.

구약. 신약의 율법주의자가 죽지 않고 이 시대의 율법주의자인 내가 되어 예수님께서 악하다고 진노하시며 책망하지 않으실지 두렵습니다.

행함이 뒤따르는 믿음으로 경건과 사랑으로 본을 보이는 삶을 결단하게 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2019-06-07 22:04)
우리모두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8:33~39)

'조용히 기도로 응원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2019-06-07 21:56)
불바다 대세는 넘어갔다고 하고!
꼰대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 현실이다.
ㅡㅡㅡㅡㅡ
설교자의 의견이 아니라, 인용인데요.
왜 이 내용을 설교자가 그렇게 말했다. 라고 쓰시는지요?
(2019-06-07 20:48)
보내는~ 저 역시 동감입니다. 말씀의 핵심은 먼저 말씀대로 기독교인들이 살아서 기독교인들의 주장이 그들에게 용납될 수 있게 하자는 것이었는데 왜 이 설교를 두고 이렇게 논쟁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작금의 현실의 모습들이 딱 목사님의 설교에서 하신 말씀 그대로의 모습인 걸 보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먼저 말씀대로 살고 있지 못한 자신들을 돌아본다면 이렇게 아프게 목회자를 공격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9-06-08 13:27)
평범한성도 딱 정곡을 말씀하셨어요.
현실직시가 기분나쁘다고 설교자를 이렇게 공격하다니..

하나님께서 다루시길 기도합니다.
(2019-06-07 22:59)
jundoja778 목사님의 진심이 담긴 사과와 후회라고 믿는 마음으로 신속한 사과의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 또한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고, 한 목회자로서 말씀의 내용에 심각한 문제인식을 하고 목사님의 사과를 기다렸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의 요지를 어떻게든 요지만 받아들이고자 하면, 억지로 용납할 수도 있겠으나, 동성애 합법화와 관련한 여러 사회적인 움직임에 대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자신의 삶을 던져 헌신하는 그 수고를 정확한 인지 없이 저차원적인 것으로, 꼰대와 같은 부적절한 비유로 함부로 판단하고, 그 길바닥에서의 외침 이전에 자신의 성욕 등 탐욕을 버리는 근본적인 삶의 변화의 집중이 더 차원높은 하나님의 일로 말씀하신 것이 문제입니다.

목사님의 하신 말씀이 일부분 타당성이 있으며, 그리스도인의 근본적인 고민이 맞습니다. 그러나 틀린 말씀이기도 합니다.

만일 세상이 목회자를 비판하듯, “네 자신도 다스리지 못하고, 가족도 사랑으로 온유하게 치리하지 못하고, 더러운 음욕을 가진 목회자들이 그 모든 것을 근복적으로 버리는 것에 집중해라. 너도 못하는 것을 감히 강단에서 설교라는 이름으로 외치지 마라”라고 한다면, 맞는 말 같지만, 틀린 말입니다. 사람이 볼때는 멋있는 말같은데, 하나님게서는 전혀 다른 판단을 하시죠.

만일 그런 고민으로 자신의 사역을 버리고, 산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하나님은 어찌 판단할 까요...겸손하다고 하실까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 말씀에 순종해서 울며 강단에 서는 사역자의 가슴 저민 마음을 알지 못하고 하는 말. 그야말로 말들에 불과합니다. 노력하고 노력하며 강단에서 회개하는 심정으로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 고통을 알려면 사역자와 같은 헌신의 삶을 살고 자신을 돌아보는 고뇌를 해야 헤아릴수 있는 것일 겁니다.

목사님의 말씀에서는 하나님께서 사명으로 주셔서 감당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의 헌신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습니다. 찾아보셨다고 하는 자료들은 표면적인 현상과 비판에 대한 것이었지, 하나님의 전체 사역을 보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함부로 판단한 것이 잘못이었지요. 또다른 노력과 헌신으로서 대안을 제시한 것이 아니라, 비판적인 어조가 담겨있어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편함을 갖게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금하신 동성애가 만연해지는 세상, 그 동성애를 정상인 것으로 가르치는 법제화를 추진하는 정치세력, 미디어 등 각 사회 분야별로 일어나는 다각도의 공격에 대해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어쩔수 없이 일어나는 몸부림과 모습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었습니다.

탈동성애 사역, 과학적으로 유전적인 근거를 밝히는 부름받은 과학자들의 사역, 포괄적인 차별금지법의 법적근거를 대응하는 변호사 등 부름받은 법조인의 사역, 입법부에서 싸우는 부름받은 정치인의 사역, 철야기도하며 울부짓는 기도의 사역자들...

동성애를 거스를 수 없는 대새라고 여기도록 조장하는 언론, 여론조사 기관이 판을 치는 세상의 흐름 속에 불편함을 무릎쓰고 세상에 동성애 갈등, 불합리함, 불건전함, 위험성, 법적근거 등을 길거리로 나와서 알리고, 차별금지법 제정의 불합리성을 몸바쳐 싸우는 부름받은 사역자들...

차별금지법 제정이 지금까지 미뤄진 것은 기도만으로 된 것이 아니라 이 모든 사역의 종합적인 결과물입니다.

부족한 인간이 모여서 하는 운동이기에 부족함이 있습니다. 교회의 모든 사역이 그렇듯 말이지요...동성애자를 혐오하는 발언, 죄가 아닌 사람을 정죄하는 부족한 태도 등... 우리의 반성이 있습니다. 동시에 목사님께서 지적하신 근본적인 삶의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적어도 그 우선순위를 이야기하려면, 최전방에 편안함을 버리고, 시간과 돈, 자존심을 버리고 다소 무식해보이는 시위라는 모습으로 위험성을 감래하며 나아가는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의 입장이 되어봐야 하나님 앞에 그리고 성도들 앞에 인정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길거리고 나가는 상당수의 크리스챤이 얼마나 무릎으로 나가며, 말씀으로 자신을 돌아보며,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헌신하는 지를 알면 목사님의 설교에서 무엇이 부족했었는지 깊이 아실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목사님께서 올려주신 사과의 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그 진심이 구체화되기를 또한 부탁드립니다.
(2019-06-07 20:15)
채경진
통회하며 함께 기도할 일인 것 같습니다.
같이 기도합니다.
날 선 의견보다 아픈 마음이 먼저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스스로도 진짜 교회가 되어가야 하니까요..
(2019-06-07 19:57)
eltrium 퀴어 축제에 반대 집회에서 뒤집어 눕고 소리치고 하면 퀴어축제참 가자들이 그 반대자들을 눈살 찌뿌리고 본다. 이것이 대세다. 그런말 그런 행동 꼰대다.
우리는 그러니까 동성애에 대해 말하지 말자. 왜 동성애만 말하느냐 ! 성경엔 다른 죄도 많다 . 그런데 왜 동성애만 안된다고 외치냐?

와.... 분당우리교회에서 이런 설교를 들을줄이야!

참으로 놀랍고 신묘한 설교입니다.

하긴 뭐 ... 이찬수 목사님은 동성애자였던 프레디 머큐리 영화를 보며 눈물도 흘리셨는데...
정목사님은 잘못한게 하나 없습니다.~!!
(2019-06-07 19:55)
감사감사또감사 저도 eltrium님의 말씀에 동의가 됩니다.

그런데 이찬수 목사님까지 비꼬시는 건 무슨 이유인지... 이 부분은 말씀이 지나치신 것 같습니다.
(2019-06-07 20:40)
김본 본인의 의견에 당당하시면 나처럼 실명으로 말하세요.편들어야 할게 따로 있읍니다!이게 개인을 편들고 말고의 문제입니까?
제가 문제의 설교 들으면서 또 한번 놀랜게 "대세는 이미 넘어갔다"라는 표현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대세에 따라서 사람들 입맛에 따라서 변개할 수 있는건가 보죠?
정말 무서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네요

분당우리교회가 하나님을 진정으로 두려워하는 "진짜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2019-06-07 19:12)
주님과 정말 찔림이 있는 설교였는데, 단어와 표현 자체만 너무 집중하시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목사님께서도 조심스럽게 뜨거운 이슈를 말씀하시고
또 본인이 옹호한다는 것이 전혀 아닌데도 왜 사과까지 하셔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동성애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많은 문제들에 대해
지적만 하고 있는 바리새인이 되어 가는 건 아닌지....
나는 아니지요... 나는 아니지요.. 이런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는 설교였습니다.
말씀이 선포될때 나에게 거슬리는 부분보다 전체를 바라보며
하나님 주시는 메세지를 읽으려는 성령님의 도우심이 절실히 필요한 것을 또한 느낍니다.
그리고 거슬린다고 말씀선포가 안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19-06-07 19:09)
김본
비난하며 지적질 하지 말라는 설교에는 퀴어퍼레이드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꼰대라고" 지적질"이 분명 있었읍니다.
편들것을 편드세요.



(2019-06-07 19:04)
보내는~ 설교를 다시 들어보세요. 분명히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이 퀴어축제를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을 꼰대라고 부른다는 것이었습니다. 꼰대라고 부르는 사람은 목사님이 아니라 비기독교인들이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주체(화자)가 누구인지 분명히 알고 비판하세요. (2019-06-08 13:22)
민들레 홀씨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은 동성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기독교인들과 싸우는 것만이 답은 아니라고
성경을 기준으로 사는 모습
하나님이 계획하신 성, 건강한 가정상을 보여주고
그들과는 전혀 다른 기쁨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삶으로 샘플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인데
목사님이 이런 사과문을 올려야 하는 현실이 정말 참담하고 안타깝네요.
‘크리스찬으로서 어떻게 살 것인가?’
빛과 소금으로 살지 못했던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설교였습니다.
(2019-06-07 18:16)
올리브나무 내 안의 시기, 질투, 욕심, 염려,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은 간과하고 남의 허물을 지적 질하기 바쁜 우리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한다는 말씀이었어요. 예수님이 바리새인과 서기관을 향해 그렇게 책망하신 말씀을 인용하셨습니다. (2019-06-07 17:54)
올리브나무 목사님의 설교를 들은 사람으로서 목사님이 왜 사과하셔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동성애를 찬성하는 것이 아니라면 퀴어축제가 열리는 것을 염려하는 게 맞잖아요. 그런데 교회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수용되려면 우리의 삶이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야 하고, 세상의 가치와 다르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셨거든요. 초대교회가 그 샘플이라고 하셨고 그 힘이 로마라는 강대국도 뒤집을 수 있었다고 하셨어요. 남을 향해 지적하고 비난하기에 앞서 내가 말씀으로 바르게 살아가고 있는 점검하자는 권면이셨어요. 방점은 동성애가 아니고 바로 예수 믿는 나 자신에게 있다고 봅니다. 같은 설교를 듣고 받는 은혜가 왜 이렇게 다를까요? (2019-06-07 17:47)
김본 목사님의 신속한 사과로 인해서 진화는 된것 같네요.저도 목사님 sns에 뜬 목사님 설교내용에 분노했읍니다.
목사님의 면직까지 요구하는 사람들도 많았답니다.


저는 이해가 되지 않는게 총신대 출신이시고 동성애에 대해서 반대의견을 갖고 계신다는 분께서 "이미 대세는 동성애로 넘어갔다"느니 또는 동성애 반대하는 분들에게 꼰대라고 하는 표현을 서슴치 않을 수 있는지 정말 놀랍습니다.

정진영 목사님,동성애 문제는 그렇게 지엽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동성애 문제를 보는 시각이 매우 협소하고 동성애로 인해 야기될수 있는 파장에 대한 이해와 통찰이 아직 부족하신것 같아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꼰대라는 표현,이미 대세는 동성애로 넘어갔다라는 표현은 보수 신앙을 가진 목회자가 할수 있는 표현이 결코 아닙니다!
(2019-06-07 16:41)
섬기미 저는 본 설교를 직접 듣지는 못했으나, 유튜브 동영상 및 여러 성도님들과 정목사님의 글을 읽어 보았으며, 느낀 점을 적습니다. 다음 글이 잘못 판단된 것이라면 용서 바랍니다.

개인적으론, 매우 작은 사건이 너무나 크게 비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의도가 무엇이었든 인터넷으로 퍼뜨려 이 일을 크게 만든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잘 알고 계십니다.

일부 오해가 있을 수 있는 [대세]등 관련 목사님의 설교표현은 어느 설교자의 설교에서나 있을 수 있는 경우라 판단되나, 정목사님으로선 표현부족이란 내용으로 사과글을 올리셨네요.
[꼰대] 표현과 관련해서는 오해하신 분의 사과글을 보고 싶네요.
[우리교회의 인본주의화] 및 [정목사님 책임] 주장을 강하게 부각하신 분들의 사과글도 꼭 보고 싶네요.
정목사님의 사과글에서 진심을 느낄 수 있었으며, 비난 글을 적으신 분들의 사과글도 꼭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많은 성도님들의 건실한 글과 응원글은 우리교회의 건실함을 보여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처음 믿기 시작하여 지난 50여년간 수많은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어왔는데, 이 정도의 설교에 대해 이렇게까지 비난하고 문제시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물론 정목사님과 마찬가지로 저도 동성애는 절대 반대합니다. 성경을 여러 번 읽어왔고, 하나님께서 분명히 반대하신다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소위 선천적인 동성애자에 대한 안타까움이 많이 있지만, 아무리 선진국이 용인한다 하더라도 우리사회 전체적으로 인정해 주는 일은 절대 없어야만 할 것입니다. 특히 후천적인 동성애자는 하나님 앞에서 큰 죄를 짓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잘 알고 계십니다. 저는 그 하나님을 분명히 믿습니다.
(2019-06-11 08:20)
더불어 김본님 어느 교회 분이시며 어떤 sns를 가지고 하는 말씀인지 출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님의 모든 댓글에 상당히 우려스러운 부분들이 많네요. 관리자님도 이분의 출처를 밝혀주시길 건의드립니다 (2019-06-09 12:14)
김본 원래 썼던 제 두번째 댓글에서 저의 단순 오타 실수로 전혀 상관 없는 인물이
거론되었다고 연락이 와서 원글 삭제하고 다시 씁니다..

삭제되었다는 그 동영상 설교 다시 봤읍니다.
할 많이 무지 많지만 간단히 씁니다.
동성애가 대세라는 통계 수치는 일단 거짓입니다.그 통계수치의 출처를 알고 싶네요
정확한 사실에 입각해서 ,또 그 팩트라고 믿으시는 그 통계수치 또한 정말 사실인지 아닌지
크로스 첵크 하셨음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겠죠.

그리고 설령 동성애가 대세라고 한들, 표현하신 것처럼 이미 넘어갔다하더래도
성경말씀을 고집스럽게 견지해야 하고 견지하도록 성도들을 격려하는게 목회자의 기본 소임 아닌가요.....목사님께서 어떤 개인적인 생각,사상을 갖고 계시는지 저는 별관심 없고 전적으로 목사님 개인의 자유입니다만,공적 설교에서는 개인의 생각이 하나님 말씀을 대신해선 아니되겠지요.

목사님의 설교 준비하는 과정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바랍니다..
(2019-06-08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