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회복운동

제목 다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격으로
글쓴이 송경주
날짜 2020-11-04 오후 3:41:00
조회수 1158

나에게 잊을 수 없는 예배는 우리교회에서 드린 첫 예배였다. 

대학시절 우리 가족은 한 개척교회를 섬겼는데 외부 강사를 모시고 집회를 하던 중 생긴 문제로 인해 

우리 가족은 깊은 상처를 받게 되었고 결국 교회를 떠나게 되었다. 

그 후 교회를 정하지 못한 채 이 교회 저 교회를 전전하였는데 

그러던 중 취업과 결혼을 하게 되면서 대형 교회에 가서 주일에 

딱 한번 한 시간씩 예배만 드리고 돌아오는 ‘선데이 크리스챤’으로 지내왔다. 

 

그렇게 7-8년의 세월이 흐르고 2005년 직장 지인의 소개로 우리교회에서 첫 예배를 드리게 되었는데 

아직도 그 날의 감격이 생생하다. 

예배가 시작되는 첫 찬양 전주가 울려 퍼지자 

내 눈에서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눈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지기 시작했다. 

 

갑자기 쏟아지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고 성령님의 탄식과 아픔, 나를 향한 위로로 가슴이 벅차 올랐다. 

하나님을 떠나 지내왔던 세월에 대한 회개를 통해 그 동안의 상처가 치유 되는 듯 예배를 마친 후에는 

마음에 평화가 넘치며 감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우리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후 15년이 흘렀다. 

매 예배 때마다 똑같이 성령님의 일하심을 경험할 수는 없지만 

죄의 종이었던 나를 찾아오셔서 진리로 자유케 하신 예수님을 찬양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 보혈에 의지하여 하나님 앞에 예배자로 설 수 있음이 감격스럽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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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 제목 : 주님과 함께하는 일상의 예배를 감사드리며

얼마전까지도 하나님과 동떨어진 내 일상의 예배였지만 지금은 주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영으로 말씀가운데 드리게 하시니 ' 세상도 없고 나도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의
찬양이 일상이 되가고 있음에, 이것이 주님과 함께하는 ' 말씀이 육신이 되는 ' 삶의 예배구나
'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주님을 찬양하라 ' 온 우주가 주님께 찬양드리듯이 나의 영혼육이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께 찬양드립니다
나의 십자가를 지고 ' 이스라엘아 들으라 ' 하시는 주의 음성을 들으며 기쁨과 감사로, 흘러가는 시간이
되지 않고 주님께 드리는 일상의 시간이 되기를 겸손히 올려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2020-11-16 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