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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 수능기도회 현장
글쓴이 에끌지기
날짜 2019-11-14 오후 1:42:00
조회수 1170



11월 14일 수능일입니다!

언제나 수능일에는 추웠는데 올해도 추운 수능일이라고 하네요!




아이들을 수험장에 보내고 어머니들이 기도회 현장으로 오십니다




혹은 친척이, 아는 지인이 수능을 본다 하며

함께 기도하러 나오셨답니다





혹은 다락방의 순원이, 아는 집사님의 자녀가 수험생이라

이 자리에 나오신 분들도 계셨어요!





기도회가 8시 40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기도회에서 만나기로 한 분을 찾고 계시네요~




시험이 시작된 이 시간,

아이들 가운데 주님의 보호하심으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몸이 아픈 아이들은 무사히 좋은 컨디션으로 시험 볼 수 있도록...




지금까지 쭉 준비해왔던 모든 것들을

시험에 아낌없이 실력발휘할 수 있도록...




시험 치르는 가운데

마음이 힘들지 않고

끝까지 잘 완주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찬양합니다




또한 이 시대의 다음 세대를 위해




젊은 아이들이 살아갈 이 세상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우리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세상의 가치와

화려함, 아름다움에 현혹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모든 것에 순종함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아이들이 될 수 있기를...




교회를 더 사랑하는 다음세대가 되길 기도합니다




갈수록 어두워져가는 세상 속에




진실한 빛이 되기를....




진실된 소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회 중간 중간 쉬는 시간이 있습니다




수능보는 아이들도 쉬는 시간..!!

어머니들도 잠시 한숨을 돌립니다




눈물로 기도하시는 어머니의 모습들과





함께 기도하러 나오신 분들의

사랑이 느껴지는 그런 기도회였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오셔서

수능치루는 아이들의 부모님들께 격려와 더불어

수능 이후에 아이들과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셨습니다


무엇보다 입시로 관계가 무너진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그 허물어진 관계를 다시 세우고

그 아이들이 건강하게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 시간을 사용하시길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아이들이 세상으로 나가는 첫 관문, 이 입시 가운데




하나님께서 그 아이의 인생을 이끌어주시고




그로 말미암아 주님을 더 의지하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오늘, 저녁에 돌아오는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격려와 사랑을 이야기해주세요


"수고했어. 열심히 잘 했어.

엄마는 그걸로도 충분해"


누구보다 힘들었을 우리 아이들을 위해,

그 마음에 하나님의 넉넉함을 느낄 수 있도록

그리고 그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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