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_역사서

제목 [75일차] 느헤미야 1~4장
글쓴이 에끌지기
날짜 2015-07-26 오전 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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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개인 날 아버님이 작년 이맘때 공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즈음 새벽예배 때마다 주신 말씀이 느헤미야였습니다. 가족들조차 회의적일 때, 이 말씀과 함께 저에게 주신 마음은 '하나님이 이루신다. 각 사람이 할 수 있는대로 힘껏 도와라'였습니다. 그말씀을 일년동안 붙잡고 남편부터 독려하기 시작하여 남편을 통해, 시동생을, 그리고 시누들을 차례로 마음이 하나되도록 이끌었습니다. 어려운 고비, 방해들이 끝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제 공사가 마무리로 들어갑니다. 앞으로도 넘어야 할 산들이 첩첩입니다. 더위와 일 년간 지속된 일로 모두 지쳐가는 가운데 처음주셨던 느혜미야 말씀을 다시 주심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격려라 생각됩니다. 부디 이 일을 하나님이 이루셨음을 만인이 알게 하시고, 홀로 영광받으시며, 이 일을 통해 그곳 지역에 하나님의 은혜가 헐몬 이슬처럼 흘러내려 온 대지를 덮길 원하나이다. 그리고 시댁식구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함으로 받아 주를 구주로 영접하게 하소서. 아멘.
(2015-07-27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