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나눔

제목 하나님 감사합니다..
글쓴이 불꽃같은눈동자
날짜 2019-07-15 오전 10:07:00
조회수 458

지난주부터 에스겔서를 큐티 묵상하면서

그저 글자를 듣던 드라마바이블때와는 다른 마음을 주시네요 
저는 초신자다보니 아직 성경은 막 듣는 거 보단
생각하며 읽는 게 더 많이 와닿는 것 같아요 

에스겔의 하나님과 동화된 애통함과 근심과 분함의 감정들
주일설교 말씀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아 마음이 착찹했어요

에스겔서가 흥미진진해서 계속 읽어나가다 보니 우상섬기는
내용을 지탄하는 말씀이 있는데 갑자기 뭔가 탁 답답한 마음을 주시는게 저희 동네에 친한 언니를 떠오르게 하더라고요

자신은 썬데이크리스찬이라며 요즘엔 애키우느라 그것도 못한다며 가끔 점보러 다니는 언니가 있어요. 제가 하나님 만나기전에는 그런거에 대해선 잘 모르고 그런 걸 싫어하다보니 그냥 저사람은 크리스찬이라고 밝히면서 그 점보는 얘기는 왜하고 다니나 가끔? 그정도의 생각이었는데..

하나님 만난 후엔 그 언니가 너무나 불쌍하고 걱정이 되는 마음으로 바뀌었어요.. 그리고 이번 에스겔서를 묵상하기 시작하며 에스겔에게 이스라엘 사람들의 굳은 이마를 마주할 수 있도록 금강석과 같은 이마를 주셨다는 이야기를 토대로 저는 그 언니에게 제 진심을 전했습니다.  

점보러 다니는 거 그만하시고 하나님 붙들라고 하나님 옆에 늘 지켜보고 계신다고 어찌 들을 지는 모르겠지만 언니가 진심으로 걱정된다고 그래서 용기내서 말한다고 ..

언니는 자신도 그럴때 마다 심적 부담이 있었다며 오히려 내게 고맙다고 해주셨어요 하나님께서 자신의 옆에 든든한 주의 종을 붙여주셔서  감사하다고.. 맘 잡고 교회에 열심히 나가도록 노력해보겠다고.. 자기를 걱정해주고 생각해줘서 고맙다고

그렇게 대답해주셨는데..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언니가 얼른 그런 곳에서 발을 빼고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붙드는 주의 자녀가 되어주길...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아프심을 느끼고 늘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하나님의 일을 도울 수 있는 자녀가 되어 가도록 용기와 은혜를 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주님을 보내셔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신것 같이 이 연약해빠진 세상을  사랑으로 긍휼히 여겨 주시길 기도합니다..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보내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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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하 나눔 감사합니다! 그분이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붙드시게 되길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2019-07-24 13:39)
김재하 그리고 게시판에 올려주신 성도님의 소중한 감사중 일부를 분당우리지 8월호 중 '우리감사'코너에 공유 할 예정인데 괜찮으신지 문의드립니다. 혹시 분당우리지에 게제되는 것이 불편하시다면,
카카오톡'분당우리교회 분당우리지'로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2019-07-24 13:42)
불꽃같은눈동자 헛..이제 봤어요..저야 말로 이런 영광이 어디있겠나요^^은혜내요^^ 하나님께 감사드려야겠어요~♡마음이 뜨겁습니다! (2019-07-26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