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때에 드리는 21일 기도회

제목 '위기의 때에 드리는 21일 기도회'를 소개합니다
글쓴이 에끌레시아
날짜 2020-02-29 오후 2:25:00
조회수 5245

‘위기의 때에 드리는 21일 기도회’를 소개합니다


1. ‘위기의 때에 드리는 21일 기도회 ’는 무엇인가요?

전교인이 온라인을 통해 매일 예배하며 기도하기 위한 시간입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하루씩의 성경본문과 성경묵상 교재가 업로드 될 것이며, 
하루에 세 번씩, 담임목사님의 인도로 예배 영상이 제공됩니다.
깊은 묵상과 기도를 통해 각 가정이 예배의 처소가 되고, 
나라와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 ‘위기의 때에 드리는 21일 기도회 ’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위기의 때에 드리는 21일 기도회’는 원래 1학기 개강을 앞두고 순장님들을 위해 준비된 교재였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일만성도 파송운동을 구체적으로 선포하시며 
지도자들인 순장님들이 먼저 기도하며 개강을 준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예상치 못했던 상황이 펼쳐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열심히 기도해야 할 이 때에 공적으로 함께 모이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예배가 위축되기 쉽다고 느껴질만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어려움을 기회로 삼아 전교인이 더 예배와 기도에 집중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위기의 때에 드리는 21일 기도회’를 모두와 함께 나누는 기회로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모여 예배하지 못한다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늘 하던 대로’의 예배가 힘들어진 이 때에, 우리가 예배의 본질을 생각하고, 교회의 본질을 생각하며 
각 가정에서 전교인이 오히려 더 깊은 예배와 기도로 집중하기를 원합니다.



3. 왜 느헤미야인가요?

구약 역사서의 마지막 부분에 해당되는 느헤미야는 놀라운 열정과 회복의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과 유다가 멸망했습니다. 
주위 핍박자들에게 시달리는 현실 가운데에서 생활도, 예배도 힘들었던 시대입니다.
그 때에 하나님은 느헤미야라고 하는 헌신된 지도자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셨습니다.
기도하는 지도자와 그를 신뢰하고 따르는 백성들을 통해 성벽이 세워졌고, 하나님 앞에서의 자세를 회복했습니다.
느헤미야는 위기를 회복의 기회로 삼은 이야기입니다. 

교회는 언제나 핍박과 어려움이 있을 때에 더 성장했습니다.
교회사를 보아도 예배가 불가능할 때에 예배를 사모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났고, 
타락을 회개하며 눈물을 쏟았을 때에 폭발적인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지금은 질병과 이단의 도전이 가득한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우리 믿음의 본질을 되짚어볼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매일 느헤미야를 묵상하는 것은 우리에게 정말 좋은 지침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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