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기초 다지기

제목 영적 기초다지기 - 예배 2
글쓴이 운영자
날짜 2022-09-11 오후 12:58:00
조회수 2233

영적 기초다지기 - 예배2

 

경이로움으로 가득한 예배

_2022년 9월 11일 주일예배 설교 중에서


■ 예배는 건물이 아니라 사건이다

*참고도서 : <다윗의 장막>, 도미 테니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사도행전 15:16)

 

하나님은 최초의 모세의 장막도 있고 웅장한 솔로몬의 장막도 있는데,

왜 다윗의 장막을 재건하실까요?

 

그것은 추억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다윗과의 추억을 다시 회복하기 원하십니다.

다윗의 장막은 건물이라기보다는 '사건'이었습니다.

그 사건이 주는 감격과 기쁨이 있습니다. 


웃시야는 16세에 왕위에 등극하여 다윗왕과 견줄 만한 업적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성공한 만큼 교만이 따라왔고,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이사야는 성전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합니다.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하더라"(이사야 6:3)


답답한 현실 가운데, 우리가 경험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희망을 찾아볼 수 없는 땅에서, 우리는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배를 통하여 영적 충전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 예배의 감각 : 회복해야 할 네 가지 감각

*참고도서 : <예배의 감각>, 돈 샐리어스


1. 경외의 감각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이사야 6:3)


이사야는 크신 하나님 앞에 압도되고, 경외함으로 예배했습니다. 

경이로움과 감탄을 잃어버린 시대 우리의 예배는 어떠합니까?

 

혹시 예배의 마당만 밟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이사야 1:11-12)

예배에 대한 감탄과 경외함으로 하나님의 꿈을 꾸길 소망합니다. (시편 8:1)


2. 기쁨의 감각

이사야가 느꼈던 감각을 함께 느껴봅시다.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그 때에 그 스랍 중의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이사야 6:5-7)


사죄의 은총이 들어올 때, 한없는 기쁨이 회복됩니다. (고린도후서 5:17)

무엇과도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예배 드림이 기쁨됩니다.


3. 진리의 감각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한복음 4:23) 


하나님은 예배하는 모든 사람들을 ‘다' 찾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이 찾으십니다.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예배, 진리에 입각한 예배,

하나님은 이렇게 예배하는 자를 찾으십니다.  


성령이 임하는 예배는 진리의 말씀이 우리의 심령을 관통합니다.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이사야 6:5)


나의 모습을 진리의 말씀 앞에 처절하게 깨닫는 것입니다.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는 진리에 비추어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하고 회개하는 예배입니다. (요한계시록 2:4-5) 


4. 희망의 감각

경외, 기쁨, 진리의 회복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마지막 감각이 필요합니다. 곧 희망의 감각입니다.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이사야 6:8)

 

이사야는 소망 없는 중에,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우리의 부족(결핍)이 하나님의 꿈을 꾸는 재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가져야 할 회복은 무엇입니까?

예배를 통하여 희망이 되살아나길 소망합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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