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사진

제목 20교구 충남1여다락방 이찬수목사님 심방
글쓴이 최금실
날짜 2019-07-19 오전 11:51:00
조회수 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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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멀리 끝자락 다락방- 20교구 충남1여다락방  파송을 앞두고
 이찬수 담임목사님께서 위로와 응원을 주시려고 귀한 발걸음 하셨습니다.
.
군산에서 집회 참석 중에 귀한 시간을 내셔서 멀리 천안까지 오셨습니다.

20교구 충남1여다락방은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세종지역 자매님들은 각자 지역교회로 가기로 선언하였습니다.

지난 3월, 금식수련회때 함께 서현에 모여서 "시한부 다락방"이라는  주님 음성 받들고
한 학기동안 정말 치열하게 서로 사랑하고 교제하면서
오늘을 준비하였습니다.

 정말 신실하시고 섬세하신 주님께서 담임목사님 보내주셔서
저희를 따뜻하게 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은혜 주셨습니다.
할레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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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마운 마음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작은 꽃으로 저희 마음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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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힘든 과정중에 오히려 저희를 위로하려고 오셨습니다.
어색하고  불편하셨을텐데 정말 따뜻하고 편안하고 인자하셨습니다.
자주는 본당예배를 못 드리지만
가끔 본당에 앉기만 해도 눈물을 쏟는 저희에게
이런 영광스러운 시간을 허락하여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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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님이 되시는게 꿈이셨던 우리 손효경 순장님!!
마른 가지와 같이 묵묵히 한 곳에서
주님을 위해 헌신했던 지난 5년 반 시간,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시고, 순장반에서 받는 은혜가 너무 좋아서
늘 덩실덩실 춤추시던 모습,
순장님께서는 주님을 쫓아, 이찬수 담임목사님을 쫓아 가시는 그 발자국
저희도 함께 그 발자국 따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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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서는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줘서는 안된다"라고 생각하시고
거기에 걸맞게 사시려고 애쓰신다는 말씀.
저희에게도 참 위로 되고 힘이 되었습니다.

분당우리교회 일만성도파송 운동의 뜻에 따라 저희는 가지만
주님, 그 신뢰하는 마음 저버리지 않고 실망 드리지 않고
정말 지역교에서도 낮아지고 섬기는 저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은 너무나 두렵고 무섭습니다.....
그러나 또한 설레이기도 합니다.
너무 사랑하는 우리 분당우리교회,
너무 사랑하는 우리 충남1여다락방,


'오직 예수!!"
이찬수 목사님 마지막으로 남겨주신 글로
저희 오직 예수님만 보고 갑니다.
선한 능력으로 이끌어주옵소서!!



<선한 능력으로> 가사 中

주 선한 능력으로 안으시네
그 크신 팔로 날 붙드시네
절망속에도 흔들리지 않고
사랑하는 주 얼굴 구하리
이 전의 괴로움 날 에워싸고
고난의 길을 걷는다해도
주님께 모두 맡긴 우리 영혼
끝내 승리의 날을 맞으리
선한 능력으로 일어서리
주만 의지하리 믿음으로
우리 고대하네 주 오실 그날
영광의 새 날을 맞이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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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T 
불꽃같은눈동자 내 주의 은혜 강가로 라는 곡이 생각나네요 .. 가시면서 주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시고 가셔서도 주님의 사랑을 널리 퍼뜨려주시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9-07-19 12:41)
김국화 충남1여다락방을 축복합니다♡ 어디를 가시든지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누리고 전하실줄 믿습니다♡ 저희들도 잘 준비해서 아름다운 파송 이라는 사명을 이어가겠습니다^^ (2019-07-19 14:57)
손효경 불꽃같은 눈동자님, 김국화님~~
사랑과 기도와 축복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9-07-22 21:15)
손효경 긴장감에 잠못들었던 지난 밤이 무색하게 너무도 편안하신 목사님 뵙고 ...어떻게 하면 이렇게도 편안함으로 다가오실 수 있을까 놀라웠습니다.... 저희들 마음 만져주신 위로와 깊은 사랑 마음에 새기고 삶으로 보여주신대로 그리스도인으로 잘 살기위해 애쓰겠습니다!! 충남공동체에 귀한 추억 선물로 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동안 충남공동체에 칭찬과 격려로 응원해주신 울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분당우리교회에서 받은 사랑과 누린 은혜들 잘 흘려보내겠습니다~~~♥

잊지못할 소중한 순간들 은혜와 사진으로 남겨주신 울 금실총무님~~귀한 섬김 감사해요~!! 이곳에 차곡차곡 그려진 우리들과 하나님과의 러브스토리가 힘들 때 위로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언제나 손잡고 동행하여 주신 하늘 아버지~~~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2019-07-22 22:20)
강선웅 사진들을 보고 ... 사연들을 읽으며 뭉클한 마음이 듭니다!! 순장님과 충남1여다락방을 잘 알기에 ...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손효경 순장님을 포함한 모든 순원들 ... 주님께서 보내신 그곳에서 잘 썩어지는 밀알이 되고, 주님의 향기가 될 것이 그려집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2019-07-23 21:20)
손효경 아멘!!
고마우신 강선웅 목사님~~~ 안녕하세요^^
기쁜소식 전하려던 참이었어요~ㅎㅎ
먼저 댓글로 축복해 주셔서 넘 감동이고 기쁘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충남다락방에 따뜻한 관심으로 응원해 주신 사랑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많이 많이 감사드려요^^
사모님과 자녀분들 모두 건강하시지요~~~
목사님 사역과 건강과 평안 위해 저도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축복과 기도...거듭 감사드리며...
새 노래와 새 찬양으로 소식 전하게 될 날 소망합니다♥
(2019-07-23 23:05)
하오마 분당우리교회를 떠난 다는게 누리던 많은 것을 역행하는 것일텐데...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듣고 나와서 싸웠다거나, 쉬이 변화되지 않는 삶을 들을 때
분당우리교회의 귀한 말씀에도 불구하고 도덕, 윤리덕 변화로 까지 이어지지 않는 것을 바라볼 때
그렇지 우리는 죄인이지, 이것이 분당우리교회 민낯이지 생각하곤 했는데,
이렇게 말씀대로 행하느는 귀한 분들이 계심에, 분당우리교회 자존심을 지켜주시는 것 같아
귀하신 여러분들을 축복합니다!!

순장님이 너무~ 되고싶으셨던 순장님처럼
다락방이 너무 가고 싶은 자매지만
무작정 다락방이 아니라 이런 다락방에 가고싶다는 소망이 생깁니다^^

귀한 모습을 보여주시는 어른들이 계셔 참 따뜻하고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시작일텐데,
그 걸음걸음 지금까지 인도해오신 하나님 의지하며,
끝까지 말씀 붙들고 걸으시길 축복합니다!
(2019-08-03 09:46)
최금실 축복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 (2019-08-03 14:18)
원희선 또 다른 시작을 이찬수 목사님께서 축복해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고 부럽습니다.
다문화 섬김의 꿈을 가지고 계신 손효경 순장님을 예비하게 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또 부럽습니다.
복음안의 다문화 섬김뿐이 아닌 복음으로 위로를 주어야 하는 이 땅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다문화 가정을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이로인해 분당우리교회 사역으로 누리셨던 더 큰 기쁨과 은해를 누리실 손효경 순장님을 응원하며 그 소망을 기대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19-08-12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