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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목사는 동성애가 왜 안되는가에 대한 신학적의미를 반드시 알아야한다.
글쓴이 stephan
날짜 2019-06-12 오후 5:17:00
조회수 2523

저는 전징영 목사님의 설교 중에 가장 우려되는 부분으로서 정확이 설교 19분경에 저는 동성애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만이라고 하고서 동성애 문제를 거론하신 부분을 가장 우선적으로 문제 삼습니다. 목사가 동성애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하신다면 성경의 설교가 통전적으로 되지 못합니다.
목사가 동성애를 잘 모르면 우선 창세기 1:24-25에서 하나님이 생물을 암 수 한 쌍으로 창조하셨다고 방점이 찍힌 이유를 건너뛰게 되고 목사가 성경을 잘 모르신다면 창세기2:24 남녀가 가족을 이룬다는 선언에 대해 무시하게 됩니다.
목사가 동성애를 잘 모르면 창세기 15;15부터 경고되어진 가나안의 죄가 레위기22-24에서 정의되는 동성애 금지 규정을 어기고 있음을 연관 지어 설교 할 수 없이 됩니다. 목사가 동성애를 잘 모르면 창세기 19:1-13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사건을 설교할 수 없이 되고 소돔과 고모라가 왜 멸망했는지에 대해 신학적 근거를 될 수가 없이 됩니다. 목사가 동성애를 잘 모르신다면 성결법전에서 동성애 금지를 규정하는 레18:22; 20:13까지의 내용을 강단에서 선포할 수 없이 됩니다.
목사가 동성애를 잘 모르신다면 사사기 19장의 기브아 사건이 사사기 시대의 배교 풍조를 반영하는 것이고 이것이 오늘날의 동성애 문제가 만연하는 신 사사기 시대와 결부시켜 설교할 수 없게 됩니다. 목사가 동성애를 잘 모르면 열왕기 상14:24, 15:12에서 말씀하시는 동성애자에 대한 추방명령과 그 명령을 이행하는 왕상22:46의 기록이 가지는 신학적 의미를 설명할 수 없이 죕니다.
목사가 동성애를 잘 모르면 로마서 16장에서 바울에게 질문하는 로마 성도들의 질문의 요지를 이해할 수 없게 되고 목사가 동성애를 모르면 로마서1:18절에서 나타나는 동성애가 이웃 간의 짓는 대인(對人)죄가 아니라 하나님에게 짓는 경건하지 못한 죄, 즉 대신(對神)죄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설교하지 못하게 됩니다. 목사가 동성애가 무엇인지 잘 모르면, 로마서 1:18-32까지 1장 전체에 걸쳐 이어지면서 바울이 분노 하는 바 동성애는 하나님에게서 유기된 자 만이 짓는 죄라는 사실을 청중에게 각인시키지 못하게 되고 목사가 동성애를 모르면 로마서2:1 이하에서 나타나는 동성애의 경우는 하나님의 심판이 즉각적으로 발생한다는 엄중한 경고를 청중에게 전하지 못하게 됩니다.
목사가 동성애를 잘 모르면 고린도 전서2:6에서 하늘나라의 유업이 동성애가 어떻게 저촉되는가를 설교할 수 없이 됩니다. 목사가 동성애를 잘 모르면 디모데전서 1:10에서 사탄의 무기로 사용되는 동성애에 대하여 설교할 수가 없이 됩니다. 목사가 동성애를 잘 모르면 유다서1:7에서 다시 재론되는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이 왜 신약에서 다시 언급되어야하는가를 설교할 수 없이 됩니다.
목사가 동성애를 잘 모르면 이렇게 많은 성경에서의 동성애 관련 구절은 모두 설교하지 못하게 되며 목사가 성경을 잘 모르면 바벨론과 이집트, 가나안, 메소포다미아를 비롯한 모든 이방 종교들이 동성애를 허용하고 오히려 장려한 것과 대비하여 그들이 왜 하나님에게 대항했는가에 대한 역사 신학적 진실을 오늘날의 동성애 풍조와 대비하여 청중에게 전하지 못하게 됩니다. 목사가 동성애를 잘 모르면 창조섭리 전체를 이해할 수 없게 되고 모든 기독교 윤리가 창조섭리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잘 모르게 되기 때문에 동성애를 잘 모른다는 것은 성경을 잘 모른다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십년이 가도 동성애가 왜 문제인가에 대한 설교를 한 번도 하지 않는 목사는 설교를 편중되게 하는 것이며 말씀 속에 깃들여진 생명의 자양분을 청중에게 골고루 먹이지 않는 목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성애를 옹호하거나 방관하거나 중립을 지키거나 애매한 태도를 지닌 목사들은 그들은 사실 양들에게 독약을 먹이는 목자이고 그들은 목자가 아니라 이리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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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T 
노블레스 정진영 목사님 설교를 다시 한번 잘 들어 보세요~ (2019-06-12 18:44)
stephan 다시 들어도 그러네요 (2019-06-12 21:04)
눈사람 정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보니 위에서 인용하신 것처럼 "저는 동성애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만"이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동성애라고 하는 감정을 사실 저도 아무리 상상을 해 봐도 이해는 잘 안갑니다."라고 하셨네요. 정목사님께서 동성애의 성경적 의미를 모른다고 말씀하신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오해 푸시길요... (2019-06-12 18:45)
stephan 눈사람님은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시군요. 그러나 말씀이 가르치는 바는 옳다 옳다 아니다 아니다 입니다. (2019-06-12 20:57)
haao 이제 그만하시고, 사이비,이단,신천지에서 더 많은 사람들 구원해주세요~~ 최고일 듯합니다.~~ 이 정도의 성경적 지식이 있는 분이라면 더 좁은 길이 복된 길이지요^^ (2019-06-12 20:24)
엘로헤yo 성경말씀 감사합니다

제 앞에 썰지 않은 수박이 한 통 있는데 먹어보지 않아서 그 맛을 모르겠습니다. 저는 '수박'이라는 과일을 모르는 걸까요? 수박을 설명하면 안되는 걸까요?

목사님께선 동성애라는 감정을 모르신다고 하셨지 동성애를 모른다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2019-06-13 01:20)
stephan 제가 보기엔 분명 모르고 계십니다. 신학적으로는 전혀 모르고 계심이 분명합니다. 만일 수박이 성경에 나온다면 목사는 그 수박에 대해서 반드시 알아야합니다. (2019-06-13 03:55)
정보병 stephan님, 아무리 신학을 공부한 목사라 할지라도 성경에 나오는 모든 내용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목사님들을 포함한 모든 성도들은 말씀에 대한 깨달음을 구하는 것이라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취지는 잘 알겠으나, 표현에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2019-06-13 10:37)
stephan 성경에 수박이 나온다면 수박박사되어야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최소한 성경이 가르치는 수박이라도 알아야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여는 동성애를 무어라고 말씀하고있는지는 알아야되는것입니다. (2019-06-13 13:36)
부족한 스테판님 글데로 정목사니은 동성애를 잘모르겠다 하였지 신학적의미를 모른다 한적이 없는데 장황하게 신학적 의미를 설명하는 것은 말의 본질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오바하신것 같으네요.
스테판님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019-06-14 08:00)
홍춘식 스테판님의 글을 정독해 보니, 이 시점에서 그분의 정체성을 묻는 것은 적절치 않은 것 같군요~~ 신천지 구원 말씀도 그렇고요. 스테판님의 글은 충분히 표현될 수있는 고언이라 생각됩니다. 촛점은 은혜받으신 성도님도 계시지만, 그렇지 못한 성도님도 계십니다. 그 분의 걱정을 보아서라도 조롱은 피하시는 것이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2019-06-15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