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우리게시판

제목 맞습니다. 이제부터 시시하게 살지 않겠습니다
글쓴이 이도영
날짜 2020-10-18 오후 1:17:00
조회수 1149

제목부터 이끌림과 말씀 한절이 주시는 메세지가 너무나 강력해서 사명을 잃어버리고 방황한 1년여시간동안 수없이 일어난 일들속에 매번 주시는 메세지에 순종하기보다 반항하는 제 모습이 싫었고 청년때 예수님을 만나고 20여년을 건강하게 인도해 주심에 감사보다는 불평과 원망의 소리가 있었습니다.

 

그 많은 마음의 소리를 기도로 풀어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니 입으로 불평이 나올수 밖에 없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복음을 위하여 이 한목숨 다 바쳐 죽도록 충성하리라는 그 초심을 잃어버린 지금의 이모습이 오늘 말씀에 눈녹듯 녹아 내리는 회개속에 회복이 시작되었습니다.

맞습니다. 주님앞에 설 그날 착하고 충성된아들아 잘하였도다라는 말씀을 듣기위하여 다시한번 더 힘을내 달려갈길을 가야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찬양가사에도 짠했는데... 마지막 찬양에는 누군가 널위해 기도하네 부르는데

정말 많은분들이 기도를 해주셔서 지금 하나님앞에 있음을 시인하는데요

그중에 올해 소천하신 어머니 생각이 나서 눈물이 폭풍눈물이 나네요

새벽3시부터 아침9시까지 한결같이 기도하시는 어머니의 기도가 그중에 막내아들인 저를 그렇게도 눈물로 기도하시던 어머니 정말 죄송해서 잘살지 못해 불효해드린것 같아 늘 위로를 주시던 어머니생각에 너 잘사는거 보고 가야 하는데... 항상 씩씩하게 말해서 걱정을 덜어드린다고 하다가도 힘들고 지친대답에 많이 힘들구나 눈물을 머금고 계시는 어머니........

그 마음 헤아릴길이 없어 일을 하다가도 길을 가다가도 버스를 타고가다가도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기도하시는 어머니의 바램은 자녀들이 예수님 잘 믿고 하나님뜻을 위하여 바로서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한결같은 기도의 능력은 얼마나 강력한것인가를 저는 보았기에 그 기도의 맛을 알았다가 잃어버린 세월이 잠깐이지만 그 모습 본받아서 저도 누군가를 위하여 기도의 능력을 가지고 복음을 위하여 열심히 살아가야겠다고 오늘 말씀을 통하여 다시금 힘을 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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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목사 말씀에 반응하시는 집사님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늘 주님 의지하려 애쓰시는 집사님을 위해 잠깐이라도 기도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2020-10-19 09:00)
이도영 감사합니다 (2020-10-21 0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