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우리게시판

제목 본성을 거스르는 하나님의 사랑
글쓴이 문혜영
날짜 2021-09-23 오전 7:22:00
조회수 593

 출애굽기 19:14-25

오늘 이스라엘 백성과 모세는 산기슭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삼 일 전부터 백성을 성결케하라고 당부하신 하나님이 강림하기 직전 또 모세에게 당부합니다. 백성이 경계를 넘어 하나님께 나아오지 못하게 하라고 말입니다.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칠까 하나님 스스로 염려가 되어서입니다. 

원래 인생은 하나님께 나아가면 바로 죽는 존재입니다. 모든 인생은 하나님의 거룩을 감당할 수 없고, 하나님의 거룩을 훼손하는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가까이 하고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맺으려하십니다. 

아직도 하나님이 어떤 존재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그들이 혹여나 하나님께 나아가면 하나님의 거룩한 본성은 그들을 죽일 수 밖에 없기에 하나님은 모세에게 당부 또 당부를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이 어떤 것인지 우린 다 알고 있을까요. 그 분의 인생에 대한 애정이 어떤 것인지 아직도, 여전히 다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치명적인 거룩의 훼손의 위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과 가까이서 사랑할 방안을 강구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오늘 하나님의 거룩과 사랑을 더 묵상해보아야겠습니다.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S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