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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눅 9) 예수님이 예루살렘에서 죽임을 당할것을 예고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죽는다는데 제자들간에 누가 큰사람인지 세력 싸움이 납니다

예수님은 천국의 비밀 '가장 낮은자(가장 주님말씀에 순수하게 믿고 순종하는 자?)가 가장 높은자'라고 하셨습니다

70인을 통해 전도하는데 사단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예수님이 보셨다고 하십니다

그 유명한 사마리아인 설교를 하시며 섬기는 모습이 어떤 모습이어야하는지도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만을 앙망하는 마르다 여동생 마리아를 주님이 칭찬하셨습니다.

제자가 ‘기도를 가르처 주십시오’라고 요청하니 그 유명한 ‘주님의 기도’를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본문이 나옵니다

“구하라!

찾아라!

두드려라!

그러면 받게되고 찾게되고 열릴거다!”

정말 기도할 때, 부흥회에서 이 말씀 인용 안 한 분은 없으셨을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놀랍게도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지 않겠느냐?”

주님

여지껏 이 말씀을 하셨을 때 주님의 뜻도 모르고 주구장창 제 육적인 욕망을 채우기 위해 세상의 것들만 구했던 죄를 용서해 주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분 성령님을 사모하고, 앙망하기를 원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하게 허락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오늘도 주 여호와 하나님께 구합니다. 그리고 보배로우신 내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P.S

말씀을 묵상하면 할수록 바리세인의 실체 또한 점점 더 선명해 지는 것 같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천사인 것 처럼 빛인 것 처럼 가장해서

거짓 가르침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되어 거짓 가르침에 속은 사람들을 선동해서

교회 (성도들)들을 해하고 분열시켰던 것 같습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거짓의 아버지 마귀와 같은 길을 갈 것을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그런 인간 친구가 있다면 ? 최악이네요

오늘 묵상의 결론은 아무리 생각해도 오늘도 전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인간의 눈으로는 험해 보이지만 영적으로는 가장 복된 십자가의 길,

저에게 허락하신 구원의 길을 선택하고 또 선택하며

그 길을 주님 손(성령님,언약의 말씀들) 꼬옥 붙잡고 함께 가야할 것 같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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